안녕하세여! 가끔 네이트에찾아와 톡을 보고 가는 한 20대여입니당(말 주변이 없는것이 확 느껴지시죠?) ^--------------------------------------------------------------------^반갑습니다! 전 어렸을적부터 살던 동네를 울며 겨자먹기로 떠나.. 쌩판 모르는 동네로 이사왔습니다. 원래는 어머니와 둘이 살았어요 지금은 사정때문에 저 혼자 지냅니다. 물론 친구들도 멀리 살구여~ 한시간 정도 거리~ 외로웠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저희집에서 한가로이 tv 를 보고 있었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고~ 해님도 찡끗거려주시고 ,친구와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중학교 동창인 주접덩어리 여자애가 있어용 ㅎ 저희집은 반지하랍니다... (계단 4개정도 내려간..) 모두가 아시다시피 반지하는 환기를 잘 시켜줘야해요~ 전 집에 있을시에는 환기를 시키려고 방에 있는 큰창문하나 열고 밖에 문 다열고 있어요 훠이~창밖엔 벽이있어요~ 그래서 밖에선 저희집안이 잘안보여여~ (문밖은 춈춈히 겉에 망이 있어서 벌레들의 습격을 막을수 있답니다.그래서 훠이~) 그 날도 어김없이.. 환기를 시키려고 청소 좀 하고 창문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놀고 있었어요. 한...6~7시쯤되었나.....? 날이 스물스물 어두워졌어요 그래서 밖에 문을 얼릉 닫고 , 창문 활 짝 ! 열어두었던 것을 5분의1정도 남기고 닫았죠~ 다시 tv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부시럭 부시럭.. 밖에서 왠 소리가? 첨엔 누구지?이럼서 조심조심 귀기울이고 있었어요. 갑자기 밀려오는...똥구린내가??????? 시골에서 솔솔 풍기는 그런 똥내가 아니었어요.. 뭔가.. 맡으면 콧구멍이 절로 움찔거리는... 처음엔 "이거 무슨냄새지? 킁킁? 갑자기 왜이래 뭐지?" 계속 킁킁 댔습니다..냄새의 원인을 찾던 중.. 창밖에 보이는 검은 눈동자 ...!!!!!!!!!!! 길 고양이 한마리가 창문 틈으로 보였어요 . 순간 놀래서 "악~ 고..고..저기 ." 고양이도 놀랬는지 달아나더라구요 ~ 친구에게 고양이가 있었다고 , 왠지 똥싸고 간것같다며 얘기를 했습죠! 언뜻 봐선 어른 고양이는 아닌것 같고.. (제가 애완동물도 키워본 적도 없고.. 특히 고양이랑은 어색한 사이로 25년을 살아왔던터라 ..) "어케하지? 똥싼것 같은데 어케하지?" 밖을 언뜻보니 낙엽이 수두룩 쌓여 있어서 잘은 보이지않아서 다음날 치우자 이러고 넘겼어요 창문 닫구.. 다음날.. 친구랑 그전날 좀 맛난 것을 많이 먹어서 늦게 일어났어요 가야한다며 준비를 하고 오후 쯤 나와서 바래다주고 집안일좀 하면서 있는데 창밖에서 부시럭 부시럭 ! 고양이가 또 똥을 싸고 갓어요 ㅠㅠ (그 때! 악 어제 그...똥...아시 ㅠㅠ 아시 ㅠㅠ) 냄새냄새 ...길고양이라 냄새가 심한가..ㅠㅠ원래 냄새가 심한건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크헉..ㅠㅠ 훠이~ 고양이 내고 혼자 어쩌지하는뎅..ㅠㅠ 엄두가 안나요 ㅠㅠ 제가 사정땜에 집에 있는 날이 많지가 않아여 ㅠㅠ 고양이 똥을 치워도 또와서 싸면 ㅠㅠ 어쩌죠? 고양이는 한곳에만 싼다던데.. 왜그게하필 울집 창문 앞일까요 ㅠㅠ 고양이에 습성에 대해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친구는 데리고키우라고 하는데 누굴 키울입장이아니거든요 ㅠㅠ
♨소화력이풍부한길고양이..ㅠㅠ
안녕하세여!
가끔 네이트에찾아와 톡을 보고 가는 한 20대여입니당(말 주변이 없는것이 확 느껴지시죠?)
^--------------------------------------------------------------------^반갑습니다!
전 어렸을적부터 살던 동네를 울며 겨자먹기로 떠나..
쌩판 모르는 동네로 이사왔습니다.
원래는 어머니와 둘이 살았어요 지금은 사정때문에 저 혼자 지냅니다.
물론 친구들도 멀리 살구여~ 한시간 정도 거리~
외로웠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저희집에서 한가로이 tv 를 보고 있었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고~ 해님도 찡끗거려주시고 ,친구와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중학교 동창인 주접덩어리 여자애가 있어용 ㅎ
저희집은 반지하랍니다... (계단 4개정도 내려간..)
모두가 아시다시피 반지하는 환기를 잘 시켜줘야해요~
전 집에 있을시에는 환기를 시키려고 방에 있는 큰창문하나 열고 밖에 문 다열고 있어요
훠이~창밖엔 벽이있어요~ 그래서 밖에선 저희집안이 잘안보여여~
(문밖은 춈춈히 겉에 망이 있어서 벌레들의 습격을 막을수 있답니다.그래서 훠이~)
그 날도 어김없이..
환기를 시키려고 청소 좀 하고 창문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놀고 있었어요.
한...6~7시쯤되었나.....?
날이 스물스물 어두워졌어요 그래서 밖에 문을 얼릉 닫고 ,
창문 활 짝 ! 열어두었던 것을 5분의1정도 남기고 닫았죠~
다시 tv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부시럭 부시럭..
밖에서 왠 소리가?
첨엔 누구지?이럼서 조심조심 귀기울이고 있었어요.
갑자기 밀려오는...똥구린내가???????
시골에서 솔솔 풍기는 그런 똥내가 아니었어요..
뭔가..
맡으면 콧구멍이 절로 움찔거리는...
처음엔 "이거 무슨냄새지? 킁킁? 갑자기 왜이래 뭐지?"
계속 킁킁 댔습니다..냄새의 원인을 찾던 중..
창밖에 보이는 검은 눈동자 ...!!!!!!!!!!!
길 고양이 한마리가 창문 틈으로 보였어요 . 순간 놀래서 "악~ 고..고..저기 ."
고양이도 놀랬는지 달아나더라구요 ~
친구에게 고양이가 있었다고 , 왠지 똥싸고 간것같다며 얘기를 했습죠!
언뜻 봐선 어른 고양이는 아닌것 같고..
(제가 애완동물도 키워본 적도 없고.. 특히 고양이랑은 어색한 사이로 25년을 살아왔던터라 ..)
"어케하지? 똥싼것 같은데 어케하지?"
밖을 언뜻보니 낙엽이 수두룩 쌓여 있어서 잘은 보이지않아서 다음날 치우자 이러고
넘겼어요 창문 닫구..
다음날..
친구랑 그전날 좀 맛난 것을 많이 먹어서 늦게 일어났어요
가야한다며 준비를 하고 오후 쯤 나와서 바래다주고 집안일좀 하면서 있는데
창밖에서 부시럭 부시럭 !
고양이가 또 똥을 싸고 갓어요 ㅠㅠ
(그 때! 악 어제 그...똥...아시 ㅠㅠ 아시 ㅠㅠ)
냄새냄새 ...길고양이라 냄새가 심한가..ㅠㅠ원래 냄새가 심한건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크헉..ㅠㅠ
훠이~ 고양이 내고 혼자 어쩌지하는뎅..ㅠㅠ 엄두가 안나요 ㅠㅠ
제가 사정땜에 집에 있는 날이 많지가 않아여 ㅠㅠ
고양이 똥을 치워도 또와서 싸면 ㅠㅠ 어쩌죠?
고양이는 한곳에만 싼다던데.. 왜그게하필 울집 창문 앞일까요 ㅠㅠ
고양이에 습성에 대해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친구는 데리고키우라고 하는데 누굴 키울입장이아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