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여자들의 로망...내남자가 왕자이기를 바라는꿈..난 얼마전에 만나기 시작한 내 남자친구때문에 씩씩거리는 맘을. 친구가 신받은지얼마안된 보살이 있다고 소개해줘서점집에 가봤다..첨가는점집..나름 머 이쯤이야하는 내 무대뽀..!! 무당 이기겠어..못맞춰봐라!! 점집분위기) 제법완전어려보이는 그보살? 그렇게 부르던데..보살님..머 들어가서 앉아있는대.. 서서중얼거리드니만.. 나한테 기암할소리한다.남자친구있으세요??라고..남자친구가 언니를 참 좋아하는대..왜맘안줘요? 라고..댄장..이보살 남자까지는 맞췄다..그래서 남자는 있다고 했다..앉더니만 이름하고 나이만 물었다.. 철학관은 가봤는데 생일은 안물어보대..아마도 이 보살님은 그런갑지.. 자기전문직업이니 모라물을수 없는 분위기고.. 기다렸다..대충 분위기는....ㅋㅋㅋㅋ뒤에 더 잼난 이야기가 늘어질건데..ㅋㅋㅋ내음흉한 남친 만년대리 오대리 이야기..!!기암이다..!! 오대리이야기!!) 얼마전 소개로 만난 내남친..사람빡돌게하는 대장이지..머..지가 만년대리오대리라며..나이가 몇갠대 세상에 구질스럽게 차도 없이 맨날 걸어오고..찌질이..키는완전숏에..눈작지 얼굴나보다 작지 하자덩어리다..얼마나 소심한지 댄장..내가어디가자해야 따라오는 왕오형 성격!!내가 이왠수를 버리냐 마냐..하는순간 보살님집에 간거지...난 공주까지는 아니어도..요즘 드라마.. 끝내주자나.. 그렇게 왕자비슷한 인간이 보고싶었는데..아 소개팅 주선자는 괜춘타 했는데 이런..갠춘키는..그인간 얼굴봐서 만나기는 하고있고..버리자니..심심하고 내가 맨날밥사주고 아 답답한거지...!!! 그런대 ....대반전 역전 와우!!!!!!나이보살님 안만났음..대박으로 만난 대어 놓칠뻔한거야... 이남자..나를재본다나?? ..그래서나는 왜저를 재볼까요..?하니..보살말이 ..이남자한번맘열면 다내준다는거야..뭔소리야..없는놈이..뭘준다는거야...라며..생각을했지..그럼.. 언제쯤 마음을열까요? 하니..이번주중에 기회가있으실꺼에요..라고한다(내가저번주에 점을보고왓으니..)흠..고민이야.. 이번주에 나는 가서 그남자를짤를라고 했는데..일단 보살말대로면 믿어봐야겠다..이번주에 만나서 일단 자기가 시키는대로 해보라니..해봐야겠따..라고 생각을했었지..ㅋㅋㅋ믿져야본전..ㅋㅋ크크크.. 보살이본오대리) 있는집자식에 아부지도 큰사업을하는 양반이라나 뭐라나.. 이놈은 지사업을할사람이라는데..그리고 지여자한텐 잘한다며..세심함까지 있다던데..전혀..그모습은 나에게 보이지안았었고..ㅋㅋㅋ계속 나는..머리를 갸우뚱갸우뚱하니.. 그보살..내가 그걸 모르고있다며..이남자를 내 기로 누른다면서..남자 기죽이지말라대..ㅋㅋ(뭐하긴..지가밥값도안내고..돈도안쓰니..기죽일수밖에..) 그보살 자기말이맞으면 전화해줄수있냐물어보대..그래서 오케이오케이 당근오케이라고말을했지..ㅋㅋ왜냐..보살이말한남자는..준왕자니까..!!이번주 주말에나보고 만년대리오대리에게 연락을해보라는거다..아..난싫은데..그러나..혹시..하는마음에 ㅋㅋㅋ굽신굽신..ㅋㅋㅋㅋㅋㅋㅋ 오대리와나) 주말에 만나자고 전화하랬어..라고생각을하며..나는오대리에게 연락을했지..오빠~~내일별일없지..?우리특별한밥먹으러 멀리가자~내가 좋은대 알아놨다고 ~~~팔당 수제비집 !!..그래 뚜버기가 어찌거길갈꺼야 .. 못간다하면 이참에 만나지말자해야지 ~~그런대 ...그래 ... 집앞에갈게 나와 !!!(머냐 ...먼똥배짱 ...)몇시간있다가 .. 나름 이별인대 이쁘게 해야쥐하고 단장하고나갔지 ..지갑에 카드들고 ..얼레 이새끼 오대리 ..늦는가보네 ... 안보이는거지 ..전화기드는순간 .. 여기야 하는대 ...헉 .....저거 오대리맞아 ??? 긴가민가... 왠????? 자동차 ..것도 ...L로시작하는 수입차 ..장난가나 ..속으로 랜트했나 뒤를살짝보니 아니네 ..안에타고보니 ..아니네?? 머냐고 ..보살말이맞나??나 됀장된느낌.!!갑자기내가 깨갱되는거지 ...수제비를먹으면서 누구차냐 ... 살살 캐물으니...이보살 진짜 잘보네 ..!!! 난속으로 야호 외치고 ...대박이네 ~~~대박났어 ~~~ 대성이가 막 떠오르는거지 알고보니 .. 지아부지회사에 만년대리에 .. 박봉은 맞대 .. 월급작고 , 용돈받고 .. 거기에 아부지 잘나가는 수입상이고 ... 그날은 술술불대.. 머냐 .. 결혼함 아부지가 머 분당에 집사준다나..이거 왜 나한테말하는거야 !! (속으로 난 춤을춘거야 하지만 티냄 안되지 ...난 당당한 기센녀니까...)그순간부터 난 그보살 신봉해 ...바로 문자날렸지 ~~~감사하다고!!! 나 대어낚았다고 ~~~~그리곤 오대리와 함게 팔당땜 근처 ~ 길거리 커피를 들고 쪽쪽 걸었다가왔지 ~오호 ~~~ 참 신기한일일세 ~~ 보살님덕 아니었음 ..지금의 숏다리 내사랑 오대리 버릴뻔한겨 !!!!오늘도 난 우리 오대리와 렉서스를 타고 달릴껴!!!!!어디로???글쎄..?ㅋㅋㅋ 추신:나처럼 남친 찌질인지 아닌지 .... 고민중인언니들 ~~~!!! 혹시나 대어버릴까 ㅋㅋㅋㅋ 우리 오대리 낚아준 무당한테 도움받아도 될듯 !!!진짜잘보네 .... 안믿던 무당 믿고 ...나 내년봄에 시집갈꺼야!!!!!! 갈수있겠지 !!!! 숏다리래도 좋은거야 ~~~~ 난이무당 적극 추천이야 티비나오는 무당들말고 !!!!ㅋㅋㅋㅋㅋ 14
기가막히고 기암할 무당이야기!!!!!!!!!!!!!!!!!!!!!!!!
모든여자들의 로망...내남자가 왕자이기를 바라는꿈..
난 얼마전에 만나기 시작한 내 남자친구때문에 씩씩거리는 맘을. 친구가 신받은지얼마안된
보살이 있다고 소개해줘서
점집에 가봤다..첨가는점집..나름 머 이쯤이야하는 내 무대뽀..!! 무당 이기겠어..못맞춰봐라!!
점집분위기)
제법완전어려보이는 그보살? 그렇게 부르던데..보살님..
머 들어가서 앉아있는대.. 서서중얼거리드니만.. 나한테 기암할소리한다.
남자친구있으세요??라고..남자친구가 언니를 참 좋아하는대..왜맘안줘요? 라고..
댄장..이보살 남자까지는 맞췄다..그래서 남자는 있다고 했다..
앉더니만 이름하고 나이만 물었다.. 철학관은 가봤는데 생일은 안물어보대..
아마도 이 보살님은 그런갑지.. 자기전문직업이니 모라물을수 없는 분위기고.. 기다렸다..
대충 분위기는....ㅋㅋㅋㅋ뒤에 더 잼난 이야기가 늘어질건데..ㅋㅋㅋ
내음흉한 남친 만년대리 오대리 이야기..!!기암이다..!!
오대리이야기!!)
얼마전 소개로 만난 내남친..사람빡돌게하는 대장이지..
머..지가 만년대리오대리라며..나이가 몇갠대 세상에 구질스럽게 차도 없이 맨날 걸어오고..
찌질이..키는완전숏에..눈작지 얼굴나보다 작지 하자덩어리다..
얼마나 소심한지 댄장..내가어디가자해야 따라오는 왕오형 성격!!
내가 이왠수를 버리냐 마냐..하는순간 보살님집에 간거지...
난 공주까지는 아니어도..요즘 드라마.. 끝내주자나.. 그렇게 왕자비슷한 인간이 보고싶었는데..
아 소개팅 주선자는 괜춘타 했는데 이런..갠춘키는..그인간 얼굴봐서 만나기는 하고있고..
버리자니..심심하고 내가 맨날밥사주고 아 답답한거지...!!!
그런대 ....대반전 역전 와우!!!!!!나이보살님 안만났음..대박으로 만난 대어 놓칠뻔한거야...
이남자..나를재본다나?? ..그래서나는 왜저를 재볼까요..?하니..
보살말이 ..이남자한번맘열면 다내준다는거야..
뭔소리야..없는놈이..뭘준다는거야...라며..생각을했지..
그럼.. 언제쯤 마음을열까요? 하니..
이번주중에 기회가있으실꺼에요..라고한다(내가저번주에 점을보고왓으니..)
흠..고민이야.. 이번주에 나는 가서 그남자를짤를라고 했는데..
일단 보살말대로면 믿어봐야겠다..이번주에 만나서 일단 자기가 시키는대로 해보라니..
해봐야겠따..라고 생각을했었지..ㅋㅋㅋ믿져야본전..ㅋㅋ크크크..
보살이본오대리)
있는집자식에 아부지도 큰사업을하는 양반이라나 뭐라나.. 이놈은 지사업을할사람이라는데..
그리고 지여자한텐 잘한다며..세심함까지 있다던데..전혀..그모습은 나에게 보이지안았었고..
ㅋㅋㅋ계속 나는..머리를 갸우뚱갸우뚱하니.. 그보살..내가 그걸 모르고있다며..
이남자를 내 기로 누른다면서..남자 기죽이지말라대..ㅋㅋ(뭐하긴..지가밥값도안내고..돈도안쓰니..
기죽일수밖에..) 그보살 자기말이맞으면 전화해줄수있냐물어보대..
그래서 오케이오케이 당근오케이라고말을했지..ㅋㅋ왜냐..보살이말한남자는..
준왕자니까..!!이번주 주말에나보고 만년대리오대리에게 연락을해보라는거다..아..난싫은데..
그러나..혹시..하는마음에 ㅋㅋㅋ굽신굽신..ㅋㅋㅋㅋㅋㅋㅋ
오대리와나)
주말에 만나자고 전화하랬어..라고생각을하며..나는오대리에게 연락을했지..
오빠~~내일별일없지..?우리특별한밥먹으러 멀리가자~내가 좋은대 알아놨다고 ~~~팔당 수제비집 !!..
그래 뚜버기가 어찌거길갈꺼야 .. 못간다하면 이참에 만나지말자해야지 ~~
그런대 ...그래 ... 집앞에갈게 나와 !!!(머냐 ...먼똥배짱 ...)
몇시간있다가 .. 나름 이별인대 이쁘게 해야쥐하고 단장하고나갔지 ..지갑에 카드들고 ..
얼레 이새끼 오대리 ..늦는가보네 ... 안보이는거지 ..전화기드는순간 .. 여기야 하는대 ...헉 .....
저거 오대리맞아 ??? 긴가민가... 왠????? 자동차 ..것도 ...L로시작하는 수입차 ..
장난가나 ..속으로 랜트했나 뒤를살짝보니 아니네 ..안에타고보니 ..아니네?? 머냐고 ..보살말이맞나??
나 됀장된느낌.!!갑자기내가 깨갱되는거지 ...수제비를먹으면서 누구차냐 ... 살살 캐물으니...
이보살 진짜 잘보네 ..!!! 난속으로 야호 외치고 ...대박이네 ~~~대박났어 ~~~ 대성이가 막 떠오르는거지
알고보니 .. 지아부지회사에 만년대리에 .. 박봉은 맞대 .. 월급작고 , 용돈받고 ..
거기에 아부지 잘나가는 수입상이고 ... 그날은 술술불대.. 머냐 ..
결혼함 아부지가 머 분당에 집사준다나..
이거 왜 나한테말하는거야 !! (속으로 난 춤을춘거야 하지만 티냄 안되지 ...난 당당한 기센녀니까...)
그순간부터 난 그보살 신봉해 ...바로 문자날렸지 ~~~감사하다고!!! 나 대어낚았다고 ~~~~
그리곤 오대리와 함게 팔당땜 근처 ~ 길거리 커피를 들고 쪽쪽 걸었다가왔지 ~
오호 ~~~ 참 신기한일일세 ~~ 보살님덕 아니었음 ..지금의 숏다리 내사랑 오대리 버릴뻔한겨 !!!!
오늘도 난 우리 오대리와 렉서스를 타고 달릴껴!!!!!어디로???글쎄..?ㅋㅋㅋ
추신:나처럼 남친 찌질인지 아닌지 .... 고민중인언니들 ~~~!!!
혹시나 대어버릴까 ㅋㅋㅋㅋ
우리 오대리 낚아준 무당한테 도움받아도 될듯 !!!진짜잘보네 ....
안믿던 무당 믿고 ...나 내년봄에 시집갈꺼야!!!!!! 갈수있겠지 !!!! 숏다리래도
좋은거야 ~~~~
난이무당 적극 추천이야 티비나오는 무당들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