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kg 에서 68kg 까지감량

장준희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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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나테해지고 조금 우울해서 신세한탄겸 기분전환겸 톡한번 올려봅니다

예전에 톡 됬을때 비포에프터 사진만 딱 올려 놨을때는 뭐 감량사진이 김건모같다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안닮았다는것을 증명할겸 요즘운동도 재미없고 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다이어트 하게된 계기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중1때부터 100kg에 육박했고 이런저런 운동도 다해봤지만 먹는걸 워낙 많이먹다보니

 

체중변화없이 오히려 더 증가하게 됬고 힘은 좀 좋은편이라 중학교때 유도부 있는 중학교루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전학가게되면 하루종일 운동만 하니까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겠다 해서

 

보내게 되셧죠 저는 그냥 어린맘에 유도부라 그러니까 멋있어서 ㅎㅎ

 

하여튼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떻하다보니 헤비급을 뛰게되서 오히려 더많이먹으래서

 

체중이 더증가하게되고 이래저래 그렇게 하다 고등학교때 운동을 관두고 먹는것은 더먹다보니

 

체중은 기하급수적으루 늘게되고 21살이 되는해쯤에는 허리48인치에 135kg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자다가 숨이막혀 깨게되고 일명 무호흡증이라고 하죠 수면중에 마치 잠수한것처럼

 

심장이 두근두근 점점더 빨리 두근두근뛰기 시작하더니 숨이막혀 놀래서 깨기고하고 그러면서

 

아~ 이러다 자가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하게되고 발톱깎기도 힘들고 양말신기도 힘들고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줬는데 번호만 딱주고 연락해서 만나보랬는데 연락하면서 서로 호감도 느끼고

 

이제 만나기만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사진보고 연락뚝끈키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왠아저씨를 소개시켜줬

 

냐그런적도 있고 이래저래 살을빼야하는이유는 수도없이 많았지만 항상 자기합리화 시키며 버티다

 

제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별에별 방법을 다써보았지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편하게 감량해보고자

 

길가다 현수막에 1개월에10kg감량 뭐 이런거 어떤약이 좋다드라 처음에는 운동식단 조절안하고

 

이러한 방법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운동 식단조절이더군여 하지만 제데로 된지식이없어

 

유도할때 체중감량하는식으루 그냥 덜먹고 한끼에 토마토하나 닭가슴살1조각 이렇게 세끼먹고

 

등산5시간 웨이트 1시간하다 4번기절하고 ㅎㅎ 1개월에 30kg을 감량 하였지만 30kg감량한 만큼의

 

지방이빠진게 아니라 거울을보니 그냥 135kg에서 사이즈만 줄은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유산소만

 

많이하고 너무적게 먹어서 근육이 많이 빠진것이지요 그래서 그때 영양학도 공부하고

 

보디빌딩 세계챔피언도 찾여가 배우고 하면서 제데로된 방법을 알아가기 시작했씁니다

 

그래서 처음 목표는 100kg 까지만 감량하자 그럼 이태원이나 맞춤이아닌 110이라도 시중에서

 

맞는옷을 살수있을꺼란 기대감에 100kg을 목표루 잡았습니다 하지만 사람 욕심이 끝이없더라구여

 

막상100kg 까지 감량하니 좀더 빼고싶고 몸도 좀더 좋아지고 싶었습니다 주위에 지인들이 못알아보는것

 

도 잼있었고 한번 일반인이 되어보고 싶어 동대문 지나가던길에 완전슬림한 100사이즈 셔츠가 정말 이쁜것

 

이있길래 구입할려했더니 절보자마자 장사하시는분이 프리사이즈라 안맞아여 그러더군여 그래서 더오기

 

가생겨 알아여 그냥주세여 하고 방에 걸어놓고 꼭 감량해서 입을것이다 하고 매일 몸에 대보았습니다

 

85kg정도 되었을때 지방은 거의다 감량하였지만 다이어트 하실때 가장 실수많이 하시는것이 눈앞에 거울

 

은 못보고 지방이 빠지건 근육이 빠지건 체중계위에 숫자만보게됩니다 70kg대 체중까지는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루 굶으면 68kg까지 감량하였고 근육다날리고 거울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너무 마른것같기

 

도하고 먹고싶은 욕구가 너무심해 먹다보니 요요도 많이 왔지요 하지만 한번몸을 만들어보면 먹고싶은 욕

 

구도 물론강하지만 거울보고 몸이저질이 되있는것에 더 스트레스받아 다시 조절하게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같은사람 도와주는 퍼스널트레이너겸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짧게 제이야기를 해봤는데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대부분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일반인 같은 경우는 감량하고 싶어하시는 체중이 3~5kg내외입니다

 

그러니 감량하면좋고 감량안해도 그만인 체중이지요 그마만큼에 절실함도 없고여

 

하지만 저같은 초고도 비만같은경우는 절실함은 엄청납니다 일상생활자체에 지장이있으니까여

 

면접봐도 취업도안돼 몸도 불편해 택시도 안태워줘 버스두자리칸에 앉으면 옆에 아무도못앉으니까

 

눈치보여서 일어나 여자들한테 수도없이 상쳐가아닌 흉터가 될정도루 상쳐받아 하지만 그정도에

 

초고도 비만분들은 그마만큼 몸을 초고도가 될때까지 방치하셧기 때문에

 

 감량하기는 엄청나게 힘이듭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제데로 사람답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살찐게 죄도 아닌데도 사람들이 피하게되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오게됩니다 제가 장담드릴수 있는것은 그렇게 힘든만큼 참고 견뎌내셔서 성공하시면 그결과는

 

힘든과정은 비교도 될수없을만큼 달콤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살만뺐을뿐이데 다른세상을 사는것처럼 세상이 나를대해주는것이 변해있을것입니다

 

조금만참고 꼭성공하셔서 달콤한결과를 얻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다이어트 이야기를 하자면 책을한권써도 모자랄분량이라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저도뭐 다른문제는 감량하고 다잘풀렸지만 여자문제만 숙제내여 ㅠ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제데로 여자를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것빼고는뭐 다 유쾌한삶을 살고있습니다 하고싶은것도 많이 생겼구여 ㅎ

 

더궁금하시거나 다른감량할때 사진같은경우는 홈피오면 많으니 구경하시고 방명록에 글도 많이

 

 남겨주세여 요새 나테해져서 살도 좀 쪘습니다 자극되게여 ㅎㅎ 누군가 저를 본받으시면 좀더 열심히

 

하게되거든여 ㅎㅎ 특히 여자분들 ㅎㅎ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악플만 달지말아주세여 쉽게 상쳐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엄청큰 소망이 있는데 일방적이 아닌 서로 좋아 죽고못살겠는

그런사람좀 만나고 싶네여 그런사람 만나길 좀빌어주세여 올해가 가기전에 ㅠㅠ ㅎㅎ  

 

 

http://minihp.cyworld.com/24514097/391106380 

감량할때 찍은 맛보기동영상 40분짜리 풀버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