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2011-09-15]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이 자신의 우월한 능력에 질투심을 느껴 야유를 퍼부었다고 성토했다. 레알은 15일 새벽(한국 시각)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1라운드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호날두와 레알 선수들은 자그레브 선수들로부터 거친 수비에 시달려야 했고, 호날두는 경기 도중 발목에서 피를 흐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경기 내내 크로아티아 관중들로부터 심한 야유를 들어야만 했다.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특히 과중들은 자신이 너무 잘나서 질투심에 야유한 것뿐이라고 깎아내렸다.호날두는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내가 잘생겼고 돈도 많고 뛰어난 축구 선수이기 때문에 질투가 나서 야유를 했다. 그것 외에는 별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라며 크로아티아 관중들을 비판했다.한편, 경기가 끝난 후 아이토르 카란카 수석 코치는 호날두가 발목에 상처를 입어 바늘로 꿰매야 했다고 밝혔으며 주말에 있을 레반테와의 프리메라 리가 3라운드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고 걱정했다. 〔골닷컴코리아 이영범 기자〕 1
호날두 "내가 제일 잘 나가서 질투해"
[골닷컴 2011-09-15]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이 자신의 우월한 능력에 질투심을 느껴 야유를 퍼부었다고 성토했다.
레알은 15일 새벽(한국 시각)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1라운드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호날두와 레알 선수들은 자그레브 선수들로부터 거친 수비에 시달려야 했고, 호날두는 경기 도중 발목에서 피를 흐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경기 내내 크로아티아 관중들로부터 심한 야유를 들어야만 했다.
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특히 과중들은 자신이 너무 잘나서 질투심에 야유한 것뿐이라고 깎아내렸다.
호날두는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내가 잘생겼고 돈도 많고 뛰어난 축구 선수이기 때문에 질투가 나서 야유를 했다. 그것 외에는 별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라며 크로아티아 관중들을 비판했다.
한편, 경기가 끝난 후 아이토르 카란카 수석 코치는 호날두가 발목에 상처를 입어 바늘로 꿰매야 했다고 밝혔으며 주말에 있을 레반테와의 프리메라 리가 3라운드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고 걱정했다.
〔골닷컴코리아 이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