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에피소드 정전편☆★☆★☆★☆★

아..앞이안보여2011.09.15
조회254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사는 17살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이렇게쓰는거맞낰ㅋㅋ여튼 닥치고 음슴체로씀요 재미는 보장못함ㅋ

 

 

 

오늘 5시 쯤 정전이 한번됫음 그때우리는 난리도아니였음

 

말로만 여고생여고생이지 이건무슨 짐승과 다를바 없음ㅋㅋ 흥분된 아이들과 나는 ㅈㄹ발광을하며

 

아제발 야자안햇으면좋겟다!!!하는순간 20분만에 불이들어옴ㅋㅋㅋ짜증낫음

 

하지만 그게 끝이아니엿슴 

 

때는 7시 2분 갈비경단이라는 맛잇는 반찬에 흥분된 나는 마구마구 석식을 마시고있었음

 

근데 그순간 정전이된거!! 환햇던곳이 지하라그런지 완전 암전이엿음ㅋㅋㅋ

 

그래서 몇몇 가녀린 아이들의 꺄아아아아악하는 비명소리가 내 고막을 찔러댓고

 

그비명소리에 놀란 나는 내 하얀셔츠와 핸드폰에 갈비경단 소스를 묻힘 ㅎㅎ

 

아싸신난다 갈비향 핸드폰 ㅎㅎㅎㅎㅎㅎ

 

무튼 굴하지않고 마지막 3번째 급식을 또 타서 총 3번 먹은채 물을마시고 만족하며 나왔음 

 

나는 별로안무서웟지만 내친구는 좀 가녀린친구라 무서워하길래 교실까지 모신후

 

3층 내교실로 올라가고있었슴 ㅋㅋㅋ 자 이제 에피소드임

 

 

 

 

 

1. 화장실에서 허둥지둥 치마도못내린채 나오는 아이

 

ㅋㅋㅋㅋㅋ이건너무민망햇슴ㅋㅋㅋㅋㅋㅋ

 

딱 중앙계단을 다 올라와 왼쪾으로 꺽는 순간 화장실이잇는데 갑자기거기서

 

어..어어어..어억..하는 이상한소리가나서 나는 흠칫햇음 순간 귀신을 무서워하는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갔음 하지만 그 소리를 내는 주체는 다름아닌 여고생!!!!!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랴 옷도 못추스른채 화장실 문뒤쪽에 서있는 아이와 눈이마주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 나도 참고 그아이도 참았음ㅋㅋㅋㅋㅋㅋ

 

ㅋㅋ나는 웃음을 그아인 볼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그아이에게 ㅎㅎ안녕..? 아무도 너인걸모를꺼야 ㅎㅎㅎ우리 만나면 인사하고 살자 ㅋㅋㅋㅋ 오늘본 너의 그..빤..스는 못본걸로칠게ㅎㅎㅎㅎㅎ)

 

또한번 흠칫한나는 급히 반으로 들어갔음 ㅋㅋㅋㅋ

 

왜냐면 그아이의 속옷이다보일정도로 치마를 올..아 여튼 상상에 맡기겠음..ㅋㅋㅋ

 

 

 

 

 

2. 이건 여고생이아니야 짐승일뿐..

 

그 아이와 마주친후 웃음을 꺽꺽참으며 혼란에 빠져잇는 아이들을 놀래줄심산으로

 

교실 앞문을 두드리며 꺄아아아아악하고 돌고래 소리를 내자

 

안에서도 답가를해줫슴 ㅎㅎㅎㅎ 나의 고음과 반 아이들의

 

으어어어어억시발!!!!!하는 저음이 좋은 화음을 내며 학교를 울렸슴 ㅎㅎ

 

나는 격렬하게 쪼개면서 아이들에게 정보를말해줫슴 "얘드라!! 야 옆반애들은 다간다 ㅋㅋㅋ우리도갈래?"

 

근데 말하는순간 난 뭔가 잘못됫것을 알아버림 분명히 있어야할 나의 사랑스러운 반아이들은 없고

 

처음보는 아이와 익숙한 옆반아이..난 순간 쪽팔렷음 하지만 그반 아이들역시 멍청했음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야우리도가면안되??" 하고 대답을해준거임 ㅎㅎ ㅋㅋㅋㅋㅋ미안 얘들아 사실 난

 

너희반이 아니란다.. 나는 태연하게 뒷문으로 빠져나온후 우리반으로감ㅋㅋㅋ

 

 

 

 

 

3. 중간에 전화온 독서실 엘리베이터에 갇혀버린 내 어색한 친구

 

 

이아이는 참고로 실업계임 하지만 자격증을 5번이나 떨어진 아이임ㅋㅋㅋㅋ그래서

 

독서실을 끊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아이임 ㅋㅋ 전화를할만큼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흥분에빠진 나는 우선 받고봄

 

"여보세요"

 

"어허어허머ㅓ멓엉허헣ㅇㅇ야나어떻게해 허엏헣"  <ㅡ 진짜이렇게 통곡함

 

"헐 왜그래!!!"

 

"나 갇혓어 지금 독서실 엘리베이터야허헣ㅎㅎ허헝헝"

 

"헐!!! 신고해야지 119 불러!!!빨리"

 

"몰라 허어어어엉 119눌루기 너무 벽이 느껴져 허어어어"

 

"야 !!!그럼 내가신고해줄꼐 "

 

"아니야 여기 환기도되고 전화도 되는 엘리베이터라서 기다리려고 어허허어ㅓ엉ㅇ"

 

"엉 기다려바 ㅠㅠ"

 

뭐이런식의 대화엿음

 

근데 앞에서 말햇듯이 나와 이아이는 그렇게 전화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아니였슴ㅋㅋㅋ

 

이아이도 서서히 울음이 그치더니 나와 이아이는 말이 없어졋슴 흔히말하는 어사임ㅋㅋㅋ

 

그땐 마치 영화같았음 열정적이게 시끄러운 주변과달리 동떨어져있는듯한 나랄까..☆™

 

딱히 할말이 없어진 나는 조심스럽게 물어봤음

 

"근데 엄마도아니고 아빠도아니고 왜 나한테전화햇어..?"

 

"아..너가 전화번호부 첫번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성이 ㄱ중에 앞쪽이라 왠만하면 앞에 존재하긴하지 ㅋㅋㅋㅋㅋ무튼

 

또한번 정적이 흐르고 민망해질떄쯤 그아이도 좀 민망햇는지 이런말을함

 

"아..그럼 현아야 나중에 연락하자 밖에 사람소리들려서"

 

"응~그래 나중에 만나면 밥먹자~"

 

"그래~"

 

뭐이런식이였슴 ㅋㅋㅋ(안녕..그래 나 현아야 ㅋㅋㅋ이글혹시보고있니ㅋㅋㅋㅋ우리좀더친밀해져야겠어

안그렇니ㅋㅋㅋㅋ뭐저 밥먹자는 약속은 그냥 한소린거알지?ㅋㅋㅋㅋㅋㅋ미안..우리어색해 ㅎㅎㅎ

이글쓰는데도 너한테 쓰는건 무척 어색해 ㅎㅎㅎㅎ)

 

 

 

 

4. 마지막 섬짓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는 에피소드

 

그렇게 흥분에빠져 정전기념사진을 찍은후 정신차리고 학교를 빠져나갈 준비를 햇슴

 

방송으론 기다리라 했지만 난 그런 올바른 길을 굳이 추구하지 않기에 아이들과 함께

 

가방을싸고있었슴 근데 뒷문에 무슨 하얀것이 쉭 지나갔슴 귀신을 특히무서워하는 나는

 

뒤적거리던 가방을내팽겨ㅑ치고 그물체를 확인하러 복도로나갓슴 그러자 저끝에 계단에 내려가고있는

 

하얀색 아이를 봄 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음 저 옷은 우리 하복이였슴 하지만 뭔가 귀신스러웠슴

 

그리고 정전이되서 깜깜한 학교에 누가 혼자 끝계단을 내려감? 중앙이면몰라도

 

이건 마치 학기초 야자시간에 화장실 칸막이 밑에서 타닥타닥 내 칸막이 앞을 돌아다니던 발이

 

인간인지 사람인지 구분못햇을때 처럼 너무 몽환스러운 기분이였음  

 

 

 

 

 

 

 

-에피소드끗-

 

 

 

나는 저 에피소드 4개를 순식간에 겪고 그렇게 7시40분쯤이 됫슴

 

다시금 울려퍼지는 교감 선생님의 방송소리!!나와아이들은 드디어 야자를안하겟지!햇으나 역시나엿슴

 

역시 우리여고는 명문여고였음 시 ㅍㅂ...ㅎㅎㅎ 교감선생님은 이야기 하나를 해주겟다고 하심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불이안켜지면 집으로보내준다면서 ㅋㅋ 기대를하고 귀를 기울여보니 터무니없는

 

이야기였음..무슨 수감자가 한명잇는데 할짓이없어서 멍떄리고잇는도중 지나가던 개미를 보고

 

차렷!! 하고 훈련을시킴 하지만 개미는쌩깜 다음날도 차렷! 그다음날도 차렷! 차렷! 차렷! 차렷! 차렷

 

ㅅㅂ계속 차렷 훈련을 시킴 그리고 그개미는 드디어 차렷을 할 수 있게됬슴 수감자는

 

그 개미를 데리고나와 가족에게 보여주려고 차렷!!!하는순간 절묘한타이밍에 불은켜졋고

 

남아잇던 아이들은 "아!!!안되!!"하고 소리를질러댓음..물론나도 ㅋ 그렇게정전소동은 막이내렷고

 

나는 쓸쓸히 공부안하고 이짓거리를하고 잇다 아재밋어라 ㅎㅎ ㅎㅎㅎ

 

 

 

 

 

마무리어떻게하지..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아..어..어쩌지 마무리어카지..ㅋㅋ

 

여튼 톡되면 제 가녀린 친구 집을 공개하겠씀니당ㅎㅎㅎ 앗참 제가 재학중인 고등학교는 춘천여고입니다

 

춘여고 언니 친구들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제가누군지 알아도 아는척 하지말아주세요..ㅎ

 

 

 

 

 무튼!!! 추천하면 살빠진다

 

정전때 야자안하길 바란 고등학생 추천 짱

 

 

고등학생 아니여도 추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