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 러브스토리(인터넷소설)1탄

장현학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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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따라 유난히 햇살이 빛난다.

나 김별빛, 이름이 특이하다고? 우리 부모님들이 내눈을보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별처럼 빛나는 깊은 눈....하..

난 오늘 강원도에서 서울로 전학을 간다.

난생처음 한국의 수도 서울로 간다...

'거긴 잘생긴 남자애들도 많겟지??..가서 내가또 한 미모하니까

다 내껄로 만들어나 놔야지 ㅎㅎ...'

자동차..빌딩...사람들...다 익숙치않은 풍경들이다.

마침 학교에 도착했다.

태양중...내가 앞으로 다닐 학교의 이름이다.

시끌 시끌

'조용! 전학생이 왔다!'

'아..안녕? 내이름은 별빛이야..ㅎ'

'우와...얘쁘다..ㅎ'

남자애들이 내 미모를 보고 감탄을한다.

'흥! 나 윤미미, 이 학교에서 좀 알아준다고...저까짓게...'

'음...별빛이는 미미옆에 안거라'

'아..안녕??난 별빛이야!'

'....'

미미가 아무말도 안한다...내가이뻐서 그런거?

이놈의 외모란....하..

'흥..어디서왔니?'

'강원도에서 왔어..ㅎ'

'어머? 그러면 옥수수좀 줘라'

'옥수수?...'

'그래 이년아 니 그 옥수수좀 털장께'

퍽퍽! 투욱 투둑...

'으...아..이게 뭔짓이양!'

'우아! 이게 강원도 찰 옥수수구나 이년아!?'

미미가 옥수수를 맛있게 먹는다...

'어머 이거 보기드문 개년이네??'

미미는 쳐다보지도 않고 옥수수를 먹는다.

'내가 강원도에서 좀 오토바이타는 오빠들하고 다녔거등?'

'아...아니 이런; 그럼 너 막 오토바이 타본거니?...'

미미가 쫀거같다.

'그걸 말이라고 하니 이년아?'

'흐..흠..그럼 나도 태워줄수있니??'

'아~아니 그 오빠들은 너같은 찐찌버거는 안태워서^^'

'아..아니 이년이!'

다시 한번 미미의 오른주먹은 눈깜빡할사이에 내 입을 가격했다.

'우..우웁!'

아프다...

'옥수수 잘먹겠다 이년아!'

'너...이씨..오빠들 불를꺼야!'

나..사실 오빠라곤 아는오빠...옆집에 소키우던

철수오빠 한명이 전부다...그찌질이는 오토바이는 커녕

중3이돼서도 두발자전거 하나못타는 찌질이다.

'흥! 불러봐라 어디!'

과연 미미와 별빛이는 어떻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