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입대했을때와 달라진게 없습니다. 늘 저를 챙겨주고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잘 웃고 긍정적이에요
제가 변한 것 같습니다. 취업이라는 문 앞에서 이것저것 할 것이 많이 생기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그럴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돈도 차근차근 모아야 합니다. 하나하나 실행해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자꾸 세상에 넓게 나가는게 뾰로통해보입니다. 제가 어학연수를 간다고 해도 서운하다고 하고 과외알바를 해도 휴가를 나와서는 자기도 학생집에 따라들어가겠다는 철없는 소리를 합니다
그밖에도 토익스피킹 스터디도 안했으면 좋겠다. 이젠 전 관심도 없어진 연예인 얘기를 많이 하고 저한테 야할것 같은 옷을 가리키면서 이옷을 입으면 어떻겠냐하고 제가 미래나 꿈이나 장래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이제 조금있으면 전역일텐데 복귀하기 싫다고 피곤에 쩔은 저를 자꾸 집에 일찍 들어가지 마라고 하네요
저는 세상에 나가는게 버거워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참고 하나하나 알아보고 실천해 나갑니다. 그럴때 남자친구가 좀 앞에서 이끌어주고 군이이라 그게 안되면 토닥여주고 존중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눈에는 남자친구가 애같고 자기가 휴가 나왔는데 자기한테 충분한 시간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는다고 투정만 부리는 것 같네요
차라리 휴가는 안나오고 안에서 전화만 했으면 좋겠어요
복귀한뒤에 남자친구 사진을 보다가 다 지웠네요 사진을 봐도 사랑스럽거나 보고싶지가 않고 그냥 침대에서 한 징그러운 행동들이 생각나서 멈칫하고 날 그냥 가만히 뒀으면 좋겠다 거리를 두고 싶다 이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2년넘게 만났고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절 많이 좋아해주는 것 같습니다. 성욕을 제대로 못참는 것 때문에 제가 많이 차기도 했지만 그 부분을 빼놓고는 나무랄때가 없는 사람이에요 (좀 애같고 아저씨같은 면은 빼고)
저한테 잘하는 사람에게 제가 군인이라고 너무 무시하다 싶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대안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저씨처럼 되고 먼 미래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하게 생각될 것 같아서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막상 제 남자친구가 점점 말섞을 기회도 없는 동네 아저씨 스타일이 되가는 것 같아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저의 감정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
다른 곰신들은 이런경험 없으세요?
제가 취업을 하고 그때서야 정말 내인연을 만날 수 있겠다는 이상한 생각도 자꾸 들어요...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군화애인이 싫어집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저는 24살의 취업준비생입니다. 남자친구는 23살 병장군화입니다. 이번 겨울에 제대해요
처음 남자친구가 입대했을땐 참 힘들고 얼른 나왔으면 좋겠고 휴가가 기다려지는 애틋함이 넘쳐흘렀어요
그런데 이제는 남자친구가 전역을 해도 별로 기쁠 것 같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입대했을때와 달라진게 없습니다. 늘 저를 챙겨주고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잘 웃고 긍정적이에요
제가 변한 것 같습니다. 취업이라는 문 앞에서 이것저것 할 것이 많이 생기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그럴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돈도 차근차근 모아야 합니다. 하나하나 실행해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자꾸 세상에 넓게 나가는게 뾰로통해보입니다. 제가 어학연수를 간다고 해도 서운하다고 하고 과외알바를 해도 휴가를 나와서는 자기도 학생집에 따라들어가겠다는 철없는 소리를 합니다
그밖에도 토익스피킹 스터디도 안했으면 좋겠다. 이젠 전 관심도 없어진 연예인 얘기를 많이 하고 저한테 야할것 같은 옷을 가리키면서 이옷을 입으면 어떻겠냐하고 제가 미래나 꿈이나 장래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이제 조금있으면 전역일텐데 복귀하기 싫다고 피곤에 쩔은 저를 자꾸 집에 일찍 들어가지 마라고 하네요
저는 세상에 나가는게 버거워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참고 하나하나 알아보고 실천해 나갑니다. 그럴때 남자친구가 좀 앞에서 이끌어주고 군이이라 그게 안되면 토닥여주고 존중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눈에는 남자친구가 애같고 자기가 휴가 나왔는데 자기한테 충분한 시간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는다고 투정만 부리는 것 같네요
차라리 휴가는 안나오고 안에서 전화만 했으면 좋겠어요
복귀한뒤에 남자친구 사진을 보다가 다 지웠네요 사진을 봐도 사랑스럽거나 보고싶지가 않고 그냥 침대에서 한 징그러운 행동들이 생각나서 멈칫하고 날 그냥 가만히 뒀으면 좋겠다 거리를 두고 싶다 이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2년넘게 만났고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절 많이 좋아해주는 것 같습니다. 성욕을 제대로 못참는 것 때문에 제가 많이 차기도 했지만 그 부분을 빼놓고는 나무랄때가 없는 사람이에요 (좀 애같고 아저씨같은 면은 빼고)
저한테 잘하는 사람에게 제가 군인이라고 너무 무시하다 싶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대안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저씨처럼 되고 먼 미래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하게 생각될 것 같아서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막상 제 남자친구가 점점 말섞을 기회도 없는 동네 아저씨 스타일이 되가는 것 같아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저의 감정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
다른 곰신들은 이런경험 없으세요?
제가 취업을 하고 그때서야 정말 내인연을 만날 수 있겠다는 이상한 생각도 자꾸 들어요...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