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췄던 맘 때문에 감정이 무뎌진 사람들에게......

111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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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가장 무서운 적은 필요한듯 하면서도 필요없는 걱정이에요.

존심이 쎄서 마음을 감추다 보면 어느순간 그런건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습관은 상대방을 힘들고 지치게 하며, 결국은 대부분이 이별을 맞이 하게 되죠.

이별의 이유는?

내가 마음을 감추었던 것!!

수지타산 끝에 손해보기 싫어서 아니 조금 더 이익보기 위해서, 노력(정성)의 투자를 아끼는 이유때문이죠.

결국은 존심이 쎈 이유때문인거죠.

내 자존심을 유지하느라 이별을 해야 하는 건, 그 얼마나 이유같지 않은 이유입니까. 억울할 일이죠.

영악한 계산은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내 삶은 내 삶일 뿐!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나의 것이죠. 책임 또한 남이 져주지 않는 내 몫이죠.

주위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주위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인간사에는 질투라는게 있기에 남의 말은 참고만 해야 할 뿐, 주관성과 책임감을 갖고 결정해야 합니다.

 

세상은 아주 냉정한 놈이라서 대충대충해서는 절대 옳바른 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혹시 주위 사람들이 이별을 추천한다면, 대부분 책임감 없거나 어리거나 욕심이 많은사람들이 그러죠.

그런사람들은 남녀관계에서는 남자보다 그래도 여자쪽이 이익을 무조건 창출하는 사이가 돼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일 겁니다.

공평한 걸로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양에 안찹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으로 그런 개념이 튀어 나오는 거죠.

그러한 건, 남자보다 조금더 여자쪽이 그러한 데, 그건 이기적인 면이 남자보다 여자가 조금 더 많이 있기때문이에요.

세상살이 다 백지 한장 차이죠. 미세한 차이입니다.

냉정하게 공평성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해요.

사랑한 사람에게 조금 더 이익봐서 뭐할겁니까.

남자들은 누구나가 여자를 위해 조금 더 손해볼 각오는 돼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당연지사가 분명 아니라 개개인의 배려의 권리라고 여겨야 합니다.

조금 양에 안찬다는 느낌이 공평한 거고, 그래야만 상대방도 지치지 않고 사랑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