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만 11살의 초등학생 동생의 점점 발전하는 그림실력★★

이승연2011.09.16
조회3,808

.!! 꼭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꼭!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여고생 입니다

 

저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만 11세입니다.

 

 학교를 빨리가서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동생은 일주일 용돈을 받으면 바로 문구점에 달려가서 언제나 연습장 사는데 쓰더군요. 

 

늘 연습장 한권 또는 두권을 사는것을 보았습니다.

 

저와 동생은 같은방을 써서 저희 방에는 이층침대가 있는데

 

늘 이층에서 샀던 연습장에 연필과 책을 두고 끄적이는것만 보았습니다.

 

 

 

동생에게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동생은 자신감이 없어보였고 늘 수줍어 했습니다. 

 

그래서 전 동생을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절대 보여줄수 없다고 했고

 

 

저는 포기 하지않고 동생을 설득했지만 성과는 없더군요ㅋㅋ

 

 

 

동생이 잠자는 틈을 타서 동생이 모아둔 연습장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럴수가..... 동생은 예상하듯 그림을 그려놨는데 제가 보기엔 저보다 훨씬 잘그리더군요ㅋㅋ.. 

 

 

그것도 미술학원을 한번도 다니지않은!

 

 

 

날짜별로 연습장을 차곡차곡 모아둔 동생을 보니 소름까지 돋더군요.

 

 

 

연습장은 총 12권이였고 낱개로 된 종이는 100장이상이였습니다. 다 모아봤더니  매우 많았구요.

 

 

 

 

 

동생이 남들에게 보여주는걸 싫어하는지라 정말 엄마와 저가  동생 자는동안 몰래 스캔을 하고

 

동생이 자고있는 시각에 적고있는 중입니다...

 

이번기회로 자신감없는 동생이 자신감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보여드릴께요.

 

+ 스캐너가 좋지않아서 실제그림보다 훨씬 못하다는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림옆의 날짜와 이름은 동생이 직접 적어놓은것입니다.

 

 

 

 

 

 

 화가는 그냥 적은거니 지나가면서 봐주세요.

 

 

 

 

 

이 그림이 가장 최근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 실제로는 정말 휼륭한데 이렇게 나와서 안타깝군요...

 

맨앞의 [호랑이]와 [다람쥐]는  그린지 불과 10일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지만 10일안에 동생은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발전하는 동생!

 

동생은 어릴적부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 늘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제 동생은 미술학원은 한번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100% 독학입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혼자 동물백과사전 같은 책을 펴고 초등학교를 갔다와서부터

 

제가 고등학교마치고 돌아오는( 10시 반정도) 까지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매일 그림을 위해 수도없이 노력하고 그림을 즐겨하는 동생입니다. 

 

하루 그리는 그림도 어마어마하고 위에 보여드렸던 그림은 '일부'입니다.

 

현재 최근의 그림만 보여드리게 되어 아쉽네요... 과거~현재 로 점점 발전하는 동생이 놀라울따름.

 

언니지만 동생의 발전되는 모습에 너무 기특합니다.

 

동생에게 그림을 강요하고싶지는 않네요. 동생이 그림을 질려할까봐요.

 

저는 동생이 즐겁게 그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발전하는 제동생이 좋습니다. 잘하는것보다 발전하는 동생이좋습니다.

 

 

 

동생을 위해 추천과 관심, 댓글 부탁드려요!

 

동생과 관련된 질문은 제 미니홈피 방명록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죄송하지만...안해주셨으면ㅠㅠ 동생에게 자신감을 가져라고 이 글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