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순간에 친구 반을 잃었는데 좀 봐주라

유레카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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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고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을쓰는데

 

내가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는데 외모나 하는행동은 요조숙녀같은 이미진데 속은 완전 천년먹은 여우같은

 

애가있었어. 물론 친해진 후에 알게된거지만 성격은 착해. 남자관계만 천년먹은 여우야

 

내가 몇번 대쉬했었는데 차이고 할말못할말 거의 비밀없는 허울없는 사이가됬는데 사실 좋아하는마음도

 

조금 있었지.

 

근데 나한테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4급공익이 떳다? 외관상으로는 티가 하나도안나긴 하

 

지만 공익뜨니까 친구들이 부러워도하고 놀리기도했는데 유독 한명 정신병자같은애가 지독하게 놀리더

 

라고. 난 컴플렉스라서 스트레스받는데.. 그얘길 그여자애한테하니까 맞장구 쳐주면서 죽일놈이니 뭐니

 

하면서 내편을 들어줬어.. 나랑 그여자애랑 정신병자같은친구 다 아는친구거든

 

문제는 어느날부터 그여자애가 내가좋다고 대쉬를 해오더라. 근데 남자관계가 복잡해.. 친한 남자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근데 한남자한테만 사랑받고싶대. 난 혹했지. 근데 알고보니 내컴플렉스 놀리던 정신병

 

자같은 친구한테도 똑같이하고있더라.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나 질투느끼라고 한거같기도해.

 

난 그거보고 순진했던 나였으니 충격먹고 싸이 네이트 다탈퇴하고 근1년을 잠수탔지.

 

근데 내가 잠수탄 시점부터 그여자애도 잠수타더라.. 그거보니까 내가 괜히 심각하게그랬나..싶었는데

 

근데 오늘 사건이 터져버렸다.. 오늘 아는친구랑 우연히 연락을 했는데 그 정신병자같은 친구가 나한테

 

엄청화가나있대. 화가날려면 놀림받은 내가화나야되는데 왜 걔가 화가나있냐니깐 내가 그 여자애한테

 

정신병자같은친구에 대해말한걸 다알고있다는거야.

 

솔직히 저 정신병자같은 친구는 있어도 스트레스덩어리라 상관은 없는데 내가 그런얘길 그여자애한테밖

 

에안했거든.. 그여자 실명도 거론도됬고.. 나랑 정신병자친구랑 사이안좋으니까 뭐 풀어주려다 이렇게

 

된건지 아님 악의적으로 그런건지.. 근데 터트리면 내가 터트릴게 솔직히 훨많아.

 

근데 그 여자애의 의도가 뭐였던 그정신병자같은 친구는 빡쳐서 다같은 친구니깐 내가 잠수빤동안 날 완

 

전 친구들 사이에 매장시켜놨더라. 뭐 오해야 풀면되긴하지만 그 여자애한테 화가나서 잠이안온다..

 

나 어떡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