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KTX 무개념人이 있었어요!!!!!!!!!!!(사진有)

으아아앗2011.09.16
조회609

안녕하세요~

꽃다운 23살 직딩녀 입니다(꾸벅)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추석 때, 누군지 무개념人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양심에 가책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톡을 쓰게 되었네요~~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

고고고!!!!!!

 

 

 

 

 

때는 바야흐로 09월 12일 오후 3시 58분

대전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 6호차 가족석 C,D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전이 친가라 친가쪽 친척들을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봽고,

서울에 있는 외가로 가기위에 저희 네가족은 KTX에 몸을 실었죠.

 

 

저희 자리를 찾아 앉으려는 순간!!!!!!!!!!!!!!!!!!!!!!!!!!!!!!!!!!!!!!!

 

(KTX 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가족석은 마주보고 있고, 의자를 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자 앞이 아닌, 의자 옆 창가쪽 벽쪽에 잡지들이 그물망으로 되어있는 주머니에

 꽂혀있습니다.)

 

운행 중 승객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비치되어있는 잡지.

그 잡지들은 그물망 주머니에 꽂여있지요~ 그런데.. 그 그물장 주머니에 잡지와 함께

온갖 쓰레기들이 아주 꾸역꾸역 쑤셔박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네..네....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쓰레기는 당연히 가지고 내려서 밖에서 버리는게 기본상식 아닌가요!?!?!?!???!?!?

 

 

쓰레기를 어찌나 쑤셔박았던지.. 테이블이 내려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테이블이 반으로 접혀있어, 앉은 후에 접힌 테이블을 내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KTX 타보신분들은 모두 알고있겠죠^^? 아직 못타보신 분들도

 이해가 되셨으리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테이블이 내려지지 않아 넷북을 할수 없었던 저는 결국...

그 쓰레기들을 손으로 뽑아서 과자 먹고 버리려고 직접 제가 가져온 봉지에 넣었더랬죠..

 

 

굉장히..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어떤분이 앉아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분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쓰레기는 본인이 봉지에 싸서 하차한 후에 버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번엔 제가 다 치워드렸지만, 다음번엔 꼭!!!!!!!!!!!!!!!!!!!!!!!!!!!!!!

뒤에 탑승하는 손님들을 위해 정리 한 후에 하차하시길 바래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런 기분이셨나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이 기분...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사진 투척합니다!!!!!!!!!^^

(테이블 위에 있는 두꺼운 잡지도 꽂여있었구요,

 그 잡지 빼니까 겨우겨우 테이블이 펴지더라구요.

 내릴 땐, 제가 정리하고 내렸습니다~

 그대로 두고 안내렸어요....ㅠㅠㅠㅠㅠ

 혹시나, 쓰레기 봤으면서 그냥 내렸다고 욕먹는 리플 달릴까봐........(소심...))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