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같이 식사한 후 과자가 먹고 싶으면 "나 이 과자 하나 사먹어야겠다" 이러면서 과자 하나 집다가
옆에 다른사람이 "나도 하나 사야지" 하면서 과자를 집으면 갑자기 본인이 집었던걸 내려놓으면서 "난 그냥 언니가 산거 얻어먹어야겠다" 이럼 ㅋㅋㅋㅋㅋ 표정도 하나 안변함.
그러다 본인이 돈이 없을경우 "언니 저 과자 하나 사세요. 우리 나눠먹어요" 이러고
회사 언니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과자를 몇개 사놓은거 있으면
눈여겨봤다가 일하다 말고 그 언니 옆에가서 대뜸
"언니, 과자좀 주세요" 이러는데 다먹고 없다고 그러면 "헐~ 그 많은거 벌써 다 먹었어요?" 하며 궁시렁 거리면서 자기자리로 돌아감
한번은 새우깡이랑 롯데와플이 있었는데 어김없이 과자좀 달라길래 롯데와플은 한봉지있고 새우깡은 노래방 새우깡이라 새우깡을 내밀었더니 새우깡 말고 롯데와플 주세요. 이러면서 롯데와플 가져감 (보통 남의것 얻어먹을때 눈치를 좀 봐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이것뿐만 아님
회사식구들 생일일때 케익이랑 과자같은거 사갈때 "많이 먹겠나. 좀만 사자" 이러면서 더 살려고 하는걸 막음 그래놓고 그 과자 자기가 다 먹음 - _-ㅋㅋㅋㅋ
하루는 과자가 남아서 보관해뒀다가 저녁에 다른사람이 먹었는데 그뒷날 갑자기 그 과자를 찾음(갑자기 생각났나봄) "아까 그 과자 있던거 어디갔지? 배고파 죽겠는데 누가먹었노 &*@#)(@$)#()@)!(!(*$$$" 마치 자기꺼 먹은것 마냥 - _- 정색때림
이뿐만 아님
어쩌다 밥을 같이 먹으러 갈 경우, 다른 메뉴를 시키면 본인이 시키는거 이외에 남의음식도 먹고싶은가 봄 꼭 자기꺼 먹다말고 "나 하나만 줘" "니꺼 한번 먹어보자" 이러면서 상대가 오케이 하기도 전에 자기 수저는 벌써 상대방 음식에.......................
뭐 이런경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매일 그러면 좀 밉상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좋은사람이 아니라 회사사람들도 밉상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더더욱 밉상으로 보임 - _-
게다가 경리는 밥을 되게 더럽게 먹음. 흘리는건 기본이고 밥을 막 헤쳐서 먹다가 먹을때도 쩝쩝 거리면서 먹는데 이사람 숟가락이 내 그릇에 들어오는게 난 너무 싫음.
어제는 어쩌다 나와 언니 둘이서 밥을 먹게 되었음 난 돈까스를 시키고 본인은 덮밥을 시켰는데,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계속 돈까스를 주시하는것임 내 돈까스를 먹고싶어 하는걸 알면서도 난 먹어보란 말을 안했음. ㅋㅋㅋㅋ - _-
돈까스를 다 썰어놓고 하나 먹다가 물가지러 갔다왔더니 내 돈까스가 하나 없어진거임 하나 먹고 갔기때문에 당연히 하나의 공간이 비어있어야 하는데 두개가 비어있는것임 경리가 내가 물뜨러 간사이에 내 돈까스를 하나 먹은것임 몰래 ㅋㅋㅋㅋ
그리고는 내가 오니깐 모르는척 그냥 자기 밥을 먹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가 아까운게 아니라 너무 웃긴것임 그냥 하나달라하면 싫어도 그냥 줬을텐데 몰래 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밉상인데 식탐까지 많은 경리!
매번 톡만보다가 나도 한번 올려보고싶어서 소재꺼리를 찾는중
회사 경리가 너무 웃겨서 생각나는거 몇개만 이야기 해볼까 해요
글 주변이 없어서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세요 ㅋㅋㅋ
모두들 쓰는데로 음, 슴 체 쓰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시작.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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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들어온지 한 6개월 정도 되는 경리가 있는데 완전 괴짜임.
나이는 30살 4차원에 말도 생각없이해서 회사 사람들이 밉상으로 생각하는데
거기다 식탐도 엄청많음. 그런데 돈은 없나봄
직원들 매일 점심때마다 번갈아가면서 새로운 메뉴를 먹는데 비싸다고 함께하지 않고
혼자서 김밥천국에 김밥먹으러 감
뭐 그것까지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좋은데 김밥한줄 먹고나면 허기가 지는지
매일 식사후 떡을사와서 떡을 먹음.
그러나 돈이 부족해서 떡을 못샀을경우 다른 것이 먹고싶나봄
그러면 우리한테 와서 먹을껄 찾는데...........
어쩌다 같이 식사한 후 과자가 먹고 싶으면
"나 이 과자 하나 사먹어야겠다" 이러면서 과자 하나 집다가
옆에 다른사람이 "나도 하나 사야지" 하면서 과자를 집으면 갑자기 본인이 집었던걸 내려놓으면서
"난 그냥 언니가 산거 얻어먹어야겠다" 이럼 ㅋㅋㅋㅋㅋ 표정도 하나 안변함.
그러다 본인이 돈이 없을경우
"언니 저 과자 하나 사세요. 우리 나눠먹어요" 이러고
회사 언니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과자를 몇개 사놓은거 있으면
눈여겨봤다가 일하다 말고 그 언니 옆에가서 대뜸
"언니, 과자좀 주세요" 이러는데 다먹고 없다고 그러면
"헐~ 그 많은거 벌써 다 먹었어요?" 하며 궁시렁 거리면서 자기자리로 돌아감
한번은 새우깡이랑 롯데와플이 있었는데 어김없이 과자좀 달라길래
롯데와플은 한봉지있고 새우깡은 노래방 새우깡이라 새우깡을 내밀었더니
새우깡 말고 롯데와플 주세요. 이러면서 롯데와플 가져감
(보통 남의것 얻어먹을때 눈치를 좀 봐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이것뿐만 아님
회사식구들 생일일때 케익이랑 과자같은거 사갈때
"많이 먹겠나. 좀만 사자" 이러면서 더 살려고 하는걸 막음
그래놓고 그 과자 자기가 다 먹음 - _-ㅋㅋㅋㅋ
하루는 과자가 남아서 보관해뒀다가 저녁에 다른사람이 먹었는데
그뒷날 갑자기 그 과자를 찾음(갑자기 생각났나봄)
"아까 그 과자 있던거 어디갔지? 배고파 죽겠는데 누가먹었노 &*@#)(@$)#()@)!(!(*$$$"
마치 자기꺼 먹은것 마냥 - _- 정색때림
이뿐만 아님
어쩌다 밥을 같이 먹으러 갈 경우, 다른 메뉴를 시키면
본인이 시키는거 이외에 남의음식도 먹고싶은가 봄
꼭 자기꺼 먹다말고 "나 하나만 줘" "니꺼 한번 먹어보자" 이러면서 상대가 오케이 하기도 전에
자기 수저는 벌써 상대방 음식에.......................
뭐 이런경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매일 그러면 좀 밉상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좋은사람이 아니라 회사사람들도 밉상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더더욱 밉상으로 보임 - _-
게다가 경리는 밥을 되게 더럽게 먹음.
흘리는건 기본이고 밥을 막 헤쳐서 먹다가 먹을때도 쩝쩝 거리면서 먹는데
이사람 숟가락이 내 그릇에 들어오는게 난 너무 싫음.
어제는 어쩌다 나와 언니 둘이서 밥을 먹게 되었음
난 돈까스를 시키고 본인은 덮밥을 시켰는데,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계속 돈까스를 주시하는것임
내 돈까스를 먹고싶어 하는걸 알면서도 난 먹어보란 말을 안했음. ㅋㅋㅋㅋ - _-
돈까스를 다 썰어놓고 하나 먹다가 물가지러 갔다왔더니 내 돈까스가 하나 없어진거임
하나 먹고 갔기때문에 당연히 하나의 공간이 비어있어야 하는데 두개가 비어있는것임
경리가 내가 물뜨러 간사이에 내 돈까스를 하나 먹은것임 몰래 ㅋㅋㅋㅋ
그리고는 내가 오니깐 모르는척 그냥 자기 밥을 먹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가 아까운게 아니라 너무 웃긴것임
그냥 하나달라하면 싫어도 그냥 줬을텐데
몰래 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이 경리 인생이 시트콤임
이거말고도 이야기 할께 많은데 나머지는 다음에.............
오늘은 금욜. 오늘만 일하면 이틀 쉰다 *_*
모두들 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