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톡에 써볼일이 생겨 이렇게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25살 여자친구는 22살이구요.. 여자친구는 간호시험을 준비하고 있구.. 저는 경찰공무원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사귀고 난 1주일 후부터 열심히 싸웠습니다.. 서로 피터지게 모진말 욕설 인격모독까지하며 잘 다퉜죠.. 그러다 결국 먼저가서 비는건 접니다. 이건 지금까지도 유효하구요.. 저의 여자친구는 짜증을 정말 잘냅니다..예를 들어 덥다고 짜증내서 시원한 카페같은곳에 가면 춥다 짜증낼정도로 짜증을 정말 잘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그 짜증을 1년동안 군소리 없이 받아줬죠.. 어쩌다 한번씩은 이게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1년이면 어느정도 저를 파악하고.. 그리고 저의 행동에 대한 의미나 저의 습관들정도는 알꺼라 생각해서(솔직히 말해 알아줬으면 해서) 이상한말(똘끼있는말)이나 하이개그를 주로했습니다. 그럼 재미없더라도 좀 웃어주면 좋으련만 그걸로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서 1년이 지난 후부터는 안되겠다 싶어 짜증낼때마다 맞받아치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동네싸움이 k1이 되는 순간이죠.. 그렇게 지내다가도 결국 가서 비는건 저였구요.. 여자친구는 저를 무릎꿇게 하는걸 정말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자기때문에 싸워서 잘못을 해도, 예전의 제 잘못들을 들먹이며 무릎을 꿇게 만들정도랄까?? 무튼 무릎꿇리는 기술하난 죽여줍니다.. 그래도 저는 화려한 화술로써 넘어가지만... 요즘들어 너무 힘에 부칩니다.. 여자친구도 계속 힘들다고 하며 더이상 화를 풀수있는 방법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먹으로 벽같은걸 치고... (어제 벽쳐서 손에 금이 갔다더군요).. 별일 아닌일에도 짜증내며 저러면 어떡하란겁니까.. 그래서 오늘 말했습니다.. 너나 나나 앞으로 100일 후에도 이러면 헤어지자고... 그러니깐 계약 연애를 하자는 거냐녜요.. 그래서 머 거의 그런식이니까 응 ㅋㅋ 요러니깐.. 헤어질 준비 지금 하는거냐 이러면서.. 나 잔다 이러고 지금 자고있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톡에 써볼일이 생겨 이렇게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25살 여자친구는 22살이구요..
여자친구는 간호시험을 준비하고 있구.. 저는 경찰공무원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사귀고 난 1주일 후부터 열심히 싸웠습니다..
서로 피터지게 모진말 욕설 인격모독까지하며 잘 다퉜죠..
그러다 결국 먼저가서 비는건 접니다. 이건 지금까지도 유효하구요..
저의 여자친구는 짜증을 정말 잘냅니다..예를 들어 덥다고 짜증내서 시원한 카페같은곳에 가면 춥다 짜증낼정도로 짜증을 정말 잘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그 짜증을 1년동안 군소리 없이 받아줬죠.. 어쩌다 한번씩은 이게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1년이면 어느정도 저를 파악하고.. 그리고 저의 행동에 대한 의미나 저의 습관들정도는 알꺼라 생각해서(솔직히 말해 알아줬으면 해서) 이상한말(똘끼있는말)이나 하이개그를 주로했습니다.
그럼 재미없더라도 좀 웃어주면 좋으련만 그걸로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서 1년이 지난 후부터는 안되겠다 싶어 짜증낼때마다 맞받아치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동네싸움이 k1이 되는 순간이죠..
그렇게 지내다가도 결국 가서 비는건 저였구요.. 여자친구는 저를 무릎꿇게 하는걸 정말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자기때문에 싸워서 잘못을 해도, 예전의 제 잘못들을 들먹이며 무릎을 꿇게 만들정도랄까?? 무튼 무릎꿇리는 기술하난 죽여줍니다..
그래도 저는 화려한 화술로써 넘어가지만... 요즘들어 너무 힘에 부칩니다..
여자친구도 계속 힘들다고 하며 더이상 화를 풀수있는 방법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먹으로 벽같은걸 치고... (어제 벽쳐서 손에 금이 갔다더군요).. 별일 아닌일에도 짜증내며 저러면 어떡하란겁니까..
그래서 오늘 말했습니다..
너나 나나 앞으로 100일 후에도 이러면 헤어지자고...
그러니깐 계약 연애를 하자는 거냐녜요.. 그래서 머 거의 그런식이니까 응 ㅋㅋ 요러니깐..
헤어질 준비 지금 하는거냐 이러면서.. 나 잔다 이러고 지금 자고있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