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ㅡ.ㅡ 쓰고 슬슬 잊고 있었는데... 댓글이 나름 마니 달렸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었습니다. 나름 관심에 감사드려요~ 다들 저보고 힘 얻으셔서 혼자만에 여행한번떠나보세요^^ 내가 모르는사이 나의글이 묻힌 관계로 다시 글을 올릴게요 거기에 셀카올림!!(돌맞을 각오하고;;;;) =========================================================================== 음.. 머 이런걸 써보질 않아서ㅋㅋ 다들 여행가는거 막 쓰시길래~ 혼자서 여행가시는분들 참고나 좀 하시라고 글쓰게 되써요~ 본론드갈게요~~~ㅋㅋㅋㅋ(돌던지면안됨, 길다고 욕하지말기, 글보기시름 사진보셈) ================================================================================ 제목을 보시다 시피 저는 26살 나름 혼기 꽉찬 처자 입니다. 마음과 머리를 정리하고자 혼자!! 주말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전 혼자 영화보기 커피먹기 쇼핑하기 등등 다 혼자 잘합니다;;ㅋㅋ) 장소는 담양~ 1박2일을 사랑하는터라 가보고싶었던 곳이었습니다. 9월3일 담양으로 떠나는 버스를 예약하였음. 아침부터 부랴부랴 내사랑 백팩에 넷북과 갈아입을 여유분의 옷한벌 충전기 등등 챙겨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벌써 어깨가 끊어질듯한ㅠㅠ 옆자석에 훈남을 기대하며;; 이런.. 할아버지;; 약4시간정도가 걸리니 넷북켜서 영화볼 셋팅하고 나름 열심히 떠납니다!ㅋ 오후2시가 다되어 도착! 원래 계획은 담양터미널에 도착해서 걸어서 죽녹원에 가기였습니다. 그런데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거리고.. 날씨가 너무 무더워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길이 더럽게 만타;;;;;;;;) 제길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많고 다들 가족, 커플들 ㅠㅠ 그치만 혼자라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이어폰을 끼고 죽녹원을 향해 들어갔습니다 첨엔 대나무들이 막 신기하고 혼자 폴라로 셀카찍고~ㅋㅋ 이어폰덕분에 음악소리에 심취해 열심히 셀카 작렬;;(만약 톡이되면 셀카보여드림;;ㅋㅋ) 열심히 열심히 걷고 또 걷고 덥고 배고프고 짜증나기 시작;;; 그래도 1박2일 찰영지는 꼭 보고가야지! 생각하고 오르막길 내리막길~휴ㅠㅠ 드디어!! 찰영지 두둥!!!! (별거 없더라구요;;;;;; 사람만 잔뜩! 엄청! 앉을곳도 없어ㅠㅠ) 마음을 비우러 떠나온 여행이;; 갑자기 힘들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두시간정도 죽녹원을 헥헥대며 돌아보고, 사실 다 돌아 보려면 시간이 만만찮게 들겠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죽녹원 바바이~ 밥먹으러 가야지~ 배고파~~ 담양에 오면 떡갈비와 죽통밥을 먹어봐야 한다기에 죽녹원 근처에 죽통밥집으로~ 떡갈비 정식!!(가격이 좀쌔요;;) 혼잔데 다행히 밥시간대가 아니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ㅋㅋ 아주머니도 아무러치 않게 혼자왔구나 하셨구요~ 열심히 다먹겠다고 허겁지겁 거지처럼 먹어치우기 시작했지요 쪼기 죽통밥은 대나무를 재활용 하지않아 다먹고 가져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밥이 남아서 그냥 버리고 왔음ㅠㅠ 아쉽ㅠ 배를 두둑히 채웠으니 이제 그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떠나볼까요~ 걸어서 가기엔 20분정도 걸려기에 자전거를 대여하기로 해써요 대여소에 총각오빠님에게 무거운 백팩을 마끼고 길을 물어서 ㄱㄱㄱ 가는길은 시골 논밭옆 도로라고 해야하나; 머어찌됫든 길치인지라 조금헤매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리도 보고싶은 메타세콰이어길~ 정말 길고 멀~~~어요;; 자전거도 이용할수 없구요 가다 도중에 의자에 앉아서 쉬다 걷다 다들 날 이상하게 쳐다보고;; 혼자인사람은 저뿐이었나바요;; 대충이리저리 돌아댕기다 보니 벌써 6시반!!헐;; 한시간이나 오바해써요;; 자전거 대여가 1시간에 3처넌인데.. 가서 추가비용 더 내려하니 착한 총각오빠가 안받으시네요^0^ 감사감사~ 제가 출발전에 가고싶었던 무인텔이 7시 입실이라 늦게가면 방이 없을까바 바로 거기로 갔습니다. 저기 앞에 서 계신분들 보이시죠?! 저렇게 기다려야 요기에 머물수 이써요;; 저도 자리잡고 주차하는 입구에 서있었어요 혼자 뻘쭘히;;; 7시!! 현금으로 열심히 결제를 하고 입실! 큰방에 덩그러니;; 천장에 제가 비추길래;;ㅋㅋㅋㅋ(더러운몸뚱이 죄송;;) 어찌됫건 요기 근처엔 슈퍼도 없어요!! 멀리 가로등 두서너개뿐; 방에서 딩굴딩굴 하고 넷북하고 놀다가.. 아침!! 정말 하늘이 맑아요~+.+ 원래 계획은 소쇄원에 가는거였습니다.. 근데 저주받은 체력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죽녹원에서 발까지 접질러서 발목도 붓고ㅠㅠ 광주에서 KTX를 이용해서 올라갈 계획이라 짐을 싸서 광주로..... 광주역에가서 무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일단 해를 피하자! 근처 시내로~ 부랴부랴 들어간 할리스! 기차시간이 오후 7시반 이었는데.... 더이상 움직이기도 귀찮고 가방도 무겁고 여기서 쭉~~~ 죽치다 집으로 돌아갑니다ㅠㅠ 혼자 마음을 비우러 갔는데 힘들고 고단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즐거웠답니다. 머 별거 없죠;; 더럽게 길기만 하고;; 미안해요ㅠㅠ 글솜씨도 없고 지금 정리하자니 멍청한 머리가 기억을 잘 못살려요ㅋㅋㅋ 여잔데 혼자 여행가고 싶다 용기안난다 하시는분들 일단 떠나보세요 두려워말고!! 그럼 전 이만 빠이~빠이~ 꼭 톡되면 셀카 보여드리겠~! 습니다!! 금요일 인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0^ (※참고! 다음 여행 계획은 경주! 언제갈지는 기약없음! 물론 혼자감!!) 14411
(사진有)26세처자 혼자떠나는 여행기
헉 ㅡ.ㅡ 쓰고 슬슬 잊고 있었는데... 댓글이 나름 마니 달렸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었습니다. 나름 관심에 감사드려요~
다들 저보고 힘 얻으셔서 혼자만에 여행한번떠나보세요^^
내가 모르는사이 나의글이 묻힌 관계로 다시 글을 올릴게요
거기에 셀카올림!!(돌맞을 각오하고;;;;)
===========================================================================
음.. 머 이런걸 써보질 않아서ㅋㅋ
다들 여행가는거 막 쓰시길래~ 혼자서 여행가시는분들 참고나 좀 하시라고
글쓰게 되써요~
본론드갈게요~~~ㅋㅋㅋㅋ(돌던지면안됨, 길다고 욕하지말기, 글보기시름 사진보셈)
================================================================================
제목을 보시다 시피 저는 26살 나름 혼기 꽉찬 처자 입니다.
마음과 머리를 정리하고자 혼자!! 주말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전 혼자 영화보기 커피먹기 쇼핑하기 등등 다 혼자 잘합니다;;ㅋㅋ)
장소는 담양~
1박2일을 사랑하는터라 가보고싶었던 곳이었습니다.
9월3일 담양으로 떠나는 버스를 예약하였음.
아침부터 부랴부랴 내사랑 백팩에 넷북과 갈아입을 여유분의 옷한벌 충전기 등등 챙겨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벌써 어깨가 끊어질듯한ㅠㅠ
옆자석에 훈남을 기대하며;; 이런.. 할아버지;;
약4시간정도가 걸리니 넷북켜서 영화볼 셋팅하고 나름 열심히 떠납니다!ㅋ
오후2시가 다되어 도착!
원래 계획은 담양터미널에 도착해서 걸어서 죽녹원에 가기였습니다.
그런데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거리고.. 날씨가 너무 무더워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길이 더럽게 만타;;;;;;;;)
제길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많고 다들 가족, 커플들 ㅠㅠ
그치만 혼자라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이어폰을 끼고 죽녹원을 향해 들어갔습니다
첨엔 대나무들이 막 신기하고 혼자 폴라로 셀카찍고~ㅋㅋ
이어폰덕분에 음악소리에 심취해
열심히 셀카 작렬;;(만약 톡이되면 셀카보여드림;;ㅋㅋ)
열심히 열심히 걷고 또 걷고 덥고 배고프고 짜증나기 시작;;;
그래도 1박2일 찰영지는 꼭 보고가야지! 생각하고 오르막길 내리막길~휴ㅠㅠ
드디어!! 찰영지 두둥!!!!
(별거 없더라구요;;;;;; 사람만 잔뜩! 엄청! 앉을곳도 없어ㅠㅠ)
마음을 비우러 떠나온 여행이;; 갑자기 힘들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두시간정도 죽녹원을 헥헥대며 돌아보고,
사실 다 돌아 보려면 시간이 만만찮게 들겠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죽녹원 바바이~
밥먹으러 가야지~ 배고파~~
담양에 오면 떡갈비와 죽통밥을 먹어봐야 한다기에 죽녹원 근처에 죽통밥집으로~
떡갈비 정식!!(가격이 좀쌔요;;)
혼잔데 다행히 밥시간대가 아니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ㅋㅋ
아주머니도 아무러치 않게 혼자왔구나 하셨구요~
열심히 다먹겠다고 허겁지겁 거지처럼 먹어치우기 시작했지요
쪼기 죽통밥은 대나무를 재활용 하지않아 다먹고 가져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밥이 남아서 그냥 버리고 왔음ㅠㅠ 아쉽ㅠ
배를 두둑히 채웠으니 이제 그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떠나볼까요~
걸어서 가기엔 20분정도 걸려기에 자전거를 대여하기로 해써요
대여소에 총각오빠님에게 무거운 백팩을 마끼고 길을 물어서 ㄱㄱㄱ
가는길은 시골 논밭옆 도로라고 해야하나;
머어찌됫든 길치인지라 조금헤매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리도 보고싶은 메타세콰이어길~ 정말 길고 멀~~~어요;; 자전거도 이용할수 없구요
가다 도중에 의자에 앉아서 쉬다 걷다
다들 날 이상하게 쳐다보고;; 혼자인사람은 저뿐이었나바요;;
대충이리저리 돌아댕기다 보니 벌써 6시반!!헐;; 한시간이나 오바해써요;;
자전거 대여가 1시간에 3처넌인데..
가서 추가비용 더 내려하니 착한 총각오빠가 안받으시네요^0^ 감사감사~
제가 출발전에 가고싶었던 무인텔이 7시 입실이라 늦게가면 방이 없을까바 바로 거기로 갔습니다.
저기 앞에 서 계신분들 보이시죠?!
저렇게 기다려야 요기에 머물수 이써요;;
저도 자리잡고 주차하는 입구에 서있었어요 혼자 뻘쭘히;;;
7시!! 현금으로 열심히 결제를 하고 입실!
큰방에 덩그러니;; 천장에 제가 비추길래;;ㅋㅋㅋㅋ(더러운몸뚱이 죄송;;)
어찌됫건 요기 근처엔 슈퍼도 없어요!! 멀리 가로등 두서너개뿐;
방에서 딩굴딩굴 하고 넷북하고 놀다가..
아침!! 정말 하늘이 맑아요~+.+
원래 계획은 소쇄원에 가는거였습니다..
근데 저주받은 체력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죽녹원에서 발까지 접질러서 발목도 붓고ㅠㅠ
광주에서 KTX를 이용해서 올라갈 계획이라 짐을 싸서 광주로.....
광주역에가서 무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일단 해를 피하자! 근처 시내로~
부랴부랴 들어간 할리스! 기차시간이 오후 7시반 이었는데....
더이상 움직이기도 귀찮고 가방도 무겁고 여기서 쭉~~~ 죽치다 집으로 돌아갑니다ㅠㅠ
혼자 마음을 비우러 갔는데 힘들고 고단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즐거웠답니다.
머 별거 없죠;; 더럽게 길기만 하고;; 미안해요ㅠㅠ
글솜씨도 없고 지금 정리하자니 멍청한 머리가 기억을 잘 못살려요ㅋㅋㅋ
여잔데 혼자 여행가고 싶다 용기안난다 하시는분들
일단 떠나보세요 두려워말고!!
그럼 전 이만 빠이~빠이~
꼭 톡되면 셀카 보여드리겠~! 습니다!!
금요일 인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0^
(※참고! 다음 여행 계획은 경주! 언제갈지는 기약없음! 물론 혼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