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싱싱한 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섭자리 '동산이 횟집'

심민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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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002516#imageViewer

 

(2010년 12월 23일)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

이날도 말로는 열심히 일하고 바람도 쐴겸 해운대에 갔다가,

굶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간 용호동의 '동산이 횟집'입니다.

용호동 LG메트로랜드에서 50m 더 들어오시면 길 끝 왼쪽 선착장에 위치해있구요.

오른쪽편에 신축건물로 '동산이 횟집'이 또 있는데요.

건물이 두개라고, 둘다 같은 곳이라네요.

저도 바닷가쪽에 작은 가게로 갔답니다.

 

 

 

 

 

 

 

우선 저희는 코스로 시켰었는데요.

시킨 후 나왔던 기본 메뉴들입니다.

정말 상다리 뿌러지겠다는 말이 이때 들더라구요.

 

쌈거리, 샐러드, 미역국, 김치, 간장에 절인 버섯, 죽, 계란찜, 김치 찌짐, 순두부, 단호박, 소라, 굴, 새우

골뱅이 무침, 과메기 헉헉, 참 많네요~

 

저 이때 두번째로 과메기 먹어봤는데,

처음 먹었을때 잘못 먹었는지 정말 맛이 없어서 안 먹을려다가

함께 먹으신분이 직접 싸주셔서 전통 방식으로 먹어봤습니다.

 

오~ 요녀석 맛있는데요?

 

 

 

 

배가 고파서 기본 메뉴들을 막 먹어대다가 나온 우리들의 회!

어떤 생선인지는 모르지만 보기만해도 절로 군침이 도네요.

아주 싱싱해서 쫄깃한게 너무 맛있어요~

 

 

 

 

요 아이는 아구수육.

코스 요리에 포함된 메뉴인데요.

이미 저의 배는 만삭이라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했네요.

이것도 참 맛있었는데, 쩝

 

 

 

 

또 나온 코스인데요.

요아이는 찜 종류인데 달짝한 맛의 소스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삭한 야채가 많아서 먹는 느낌도 좋았구요.

생선 살이 통통해서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매운탕.

보이는데로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

배가 터져버릴것 같았지만,

그래도 회 먹고나서는 필수로 먹어야 하는 코스!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으며,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2명이 가서 코스를 시키고 소주1병을 먹고 나니

총 지불한 금액은 8만 6천원이였구요.

거리가 사실 좀 멀긴 했지만,

여러모로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회 좋아하시거나, 근처 가실일이 있으신분들은 한번들 가보세요~

 

 

상호 : 동산이 회집

주소 : 부산 남구 용호3동 5-12

전화번호 : 051 - 628 - 5467

 

이용시간 : 11:00 ~ 22:3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