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16(금) 지하철 1호선 사건....

DUNHILL2011.09.16
조회8,363
안녕하세요! 28살 직딩 남 입니다.
오늘 1호선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교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므로..집에서 1호선을 타고 갈아타고 갈아타고 해서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어느때와 달리 항상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지요..
오늘따라 유난히 늦잠도 잤고, 지하철에 사람도 많터라고요..일단 지각을 안하기 위해. 전철에 몸을 싫었지요..
제 앞에 한 여성분? 계셨습니다.사람이 만원이라서... 손잡이도 못잡고 있다가..지하철이 멈추는 순간 밀려 그 여성분 몸에 닿았나봐요..
근데 그 앞에계신 여성분이 나를 완전 성추행범처럼 노려 보는거에요..그래서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사람들한테 밀려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막 갑자기 전철안에서 챙피하게..."어디에다 손을대 너 경찰서 가자"아..진짜 하늘 노랗게 변하고 미치겠고 .............................진짜 나 그런 놈도 아닌데 막 쏴붙여 가지고..결국에는 오늘 중간에 내렸다가다음열차타고 가는바람에 회사도 지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해보신분 있으세요?  나 진짜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