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도 세금 내라!'는 환타임스/종교인납세관철국민운동본부(종세본)의 국민복지캠페인/국민봉기서명운동에 대한 일반 국민의 동참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특히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광장의 '청원/이슈청원'에 지난 6일 올려진 이번 서명운동은 16일 낮 12시 현재 기준으로 10일동안 모두 319명의 네티즌들이 합류, 1일 평균 10명 이상의 서명률을 나타내며 '뜨는 청원' 리스트에 진입했다.
이같은 성과는 이번 운동이 아직 온라인 공간에서의 단순 서명작업에만 돌입한 초기 단계임을 감안할 때, 향후 본격적인 운동이 펼쳐칠 경우 국민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가능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서명자들의 의지도 열정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인이면 누구나 세금을 내야지요"(정발장군) "서명합니다. 종교인은 국민 아닙니까?"(페오스) "직딩들만 열심히 세금내는거였음? 참 맥빠지는 세상이다"(초록공주) "종교인도 신이 아닌 국민이므로 납세의 의무를 지는 게 당연"(엣센스) "서명합니다. 세금 내기 싫으시면 한국을 떠나시면 됩니다"(레벵) 등 '납세는 국민 의무'라는 사실을 적시한 의견들이 잇따랐다.
또 아이디 '케이'는 "종교인들이 점포 내듯이 종교시설을 만들면서도 이웃을 섬기지 않는다면, 종교지도자가 일부 종교시설을 사유재산화 한다면 세금도 당연히 내야 함"이라고 강조했고 '인어공주'는 "저도 종교인이지만 떳떳하게 내야죠.. 왜 종교는 제외가 되는지 글고 그 많은 헌금들로 무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도데체 뭐할까요??".
종교인들의 '부정부패'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다.
'Rainy'는 "직업종교인의 부정부패비리.. 더 이상 성직자라고 할 수 없는 그들의 납세를 요구합니다"라고 했고 "종교인 비리. 형사처벌 받도록 해야 합니다. 형사, 검사 손에 가면 '혐의 없음' 내사 종결시킴"(붓다) "제발 세금 좀 내고 살아라. 누더기 옷 한벌과 일용할 식량만 있어야 할 것들이 외제차, 대형차 몰고 다니냐"(뱅드레민) 등의 문제 제기가 가세했다.
'근육맨'은 "종교인들이 더 이상 초월적 지위를 누리지 못하게 합시다"라고 종교인의 '무한권력'에 화살을 겨냥했고, 'aroma'도 "국가, 국익,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종교인들 더이상 수수방관해선 안될 것입니다"라고 호흡을 맞췄다.
서명의견 중에 유독 '기독교'만을 적시해 비판한 의견들이 적잖았다.
'모닝커피'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건만... 대형교회의 횡포와 교만함이 심판 받을 날이 있을 겁니다"라고 성경을 인용해 비판을 가했고 '이방인'은 "탐욕이 가득한 목사들이 복지 운운하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라고 힐난했다.
'내안에 있다고'는 "특히 대형교회 수십억 가져가는 목사님들 세금 !!!!!! 꼭 내세요!"라고 요구했고, '피오나공주'는 "특히 기독교.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고. 기독교 정말 너무해"라는 원망을, '쎄꾸'는 "특히 기독교!!! 너그들 꼭 내라!!! 천주교 좀 본받아라!!!"라는 비유를 각각 토해냈다.
기독교 대형교회 목사들이 '기독교정당'을 창당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질타도 터져 나왔다.
'전수영'은 "기독당 창당해서 나라 세금 운용하시려면 세금부터 내시죠"라고 비아냥댔고, 'king dragon'도 "이제는 정교분리라는 기본 상식도 파괴하는 배타적 이기심만 가득한 기독교 요즘들어 너무 짜증난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서명자들은 납세 문제는 물론 종교계 전반의 '개혁'에 눈을 돌렸다.
'HALU'는 "종교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단언했고, 'DiscryNeverland'는 "세금 안내더라도 종교인 우대복지는 없어져야 된다. 옛날처럼 산속에서 풀 뜯어먹고 수련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를 무슨 성당처럼 짓질 않나. 타락한 종교를 개혁합시다!"라고 계도했다.
'한블루'는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제, "교회 목사들이 사회복지과에 와서 기초생활 수급신청하는 걸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선량한 사람들에게서 부당하게 뜯어가는 것도 모자라 내가 낸 세금의 빈틈마저 악용해 뜯어가는 비양심적인 종교인들... 나라에선 부당수급에 대해 철저하게 환급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함께 '개벽'은 "종교인 탈세 문제 외면한 채 이 땅의 사회정의 얘기하는 당신, 그 이름 '위선자'"라고 '권력층'에 날을 세웠고, "건국 이후부터 소급하여 추징하여야 함"(k-s-w) "강호동도 똑같다"(스마일)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강호동이 종교인과 똑같다'?
'종교인도 세금 내라!'는 환타임스/종교인납세관철국민운동본부(종세본)의 국민복지캠페인/국민봉기서명운동에 대한 일반 국민의 동참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특히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광장의 '청원/이슈청원'에 지난 6일 올려진 이번 서명운동은 16일 낮 12시 현재 기준으로 10일동안 모두 319명의 네티즌들이 합류, 1일 평균 10명 이상의 서명률을 나타내며 '뜨는 청원' 리스트에 진입했다.
이같은 성과는 이번 운동이 아직 온라인 공간에서의 단순 서명작업에만 돌입한 초기 단계임을 감안할 때, 향후 본격적인 운동이 펼쳐칠 경우 국민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가능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서명자들의 의지도 열정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인이면 누구나 세금을 내야지요"(정발장군) "서명합니다. 종교인은 국민 아닙니까?"(페오스) "직딩들만 열심히 세금내는거였음? 참 맥빠지는 세상이다"(초록공주) "종교인도 신이 아닌 국민이므로 납세의 의무를 지는 게 당연"(엣센스) "서명합니다. 세금 내기 싫으시면 한국을 떠나시면 됩니다"(레벵) 등 '납세는 국민 의무'라는 사실을 적시한 의견들이 잇따랐다.
또 아이디 '케이'는 "종교인들이 점포 내듯이 종교시설을 만들면서도 이웃을 섬기지 않는다면, 종교지도자가 일부 종교시설을 사유재산화 한다면 세금도 당연히 내야 함"이라고 강조했고 '인어공주'는 "저도 종교인이지만 떳떳하게 내야죠.. 왜 종교는 제외가 되는지 글고 그 많은 헌금들로 무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도데체 뭐할까요??".
종교인들의 '부정부패'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다.
'Rainy'는 "직업종교인의 부정부패비리.. 더 이상 성직자라고 할 수 없는 그들의 납세를 요구합니다"라고 했고 "종교인 비리. 형사처벌 받도록 해야 합니다. 형사, 검사 손에 가면 '혐의 없음' 내사 종결시킴"(붓다) "제발 세금 좀 내고 살아라. 누더기 옷 한벌과 일용할 식량만 있어야 할 것들이 외제차, 대형차 몰고 다니냐"(뱅드레민) 등의 문제 제기가 가세했다.
'근육맨'은 "종교인들이 더 이상 초월적 지위를 누리지 못하게 합시다"라고 종교인의 '무한권력'에 화살을 겨냥했고, 'aroma'도 "국가, 국익,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종교인들 더이상 수수방관해선 안될 것입니다"라고 호흡을 맞췄다.
서명의견 중에 유독 '기독교'만을 적시해 비판한 의견들이 적잖았다.
'모닝커피'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건만... 대형교회의 횡포와 교만함이 심판 받을 날이 있을 겁니다"라고 성경을 인용해 비판을 가했고 '이방인'은 "탐욕이 가득한 목사들이 복지 운운하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라고 힐난했다.
'내안에 있다고'는 "특히 대형교회 수십억 가져가는 목사님들 세금 !!!!!! 꼭 내세요!"라고 요구했고, '피오나공주'는 "특히 기독교.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고. 기독교 정말 너무해"라는 원망을, '쎄꾸'는 "특히 기독교!!! 너그들 꼭 내라!!! 천주교 좀 본받아라!!!"라는 비유를 각각 토해냈다.
기독교 대형교회 목사들이 '기독교정당'을 창당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질타도 터져 나왔다.
'전수영'은 "기독당 창당해서 나라 세금 운용하시려면 세금부터 내시죠"라고 비아냥댔고, 'king dragon'도 "이제는 정교분리라는 기본 상식도 파괴하는 배타적 이기심만 가득한 기독교 요즘들어 너무 짜증난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서명자들은 납세 문제는 물론 종교계 전반의 '개혁'에 눈을 돌렸다.
'HALU'는 "종교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단언했고, 'DiscryNeverland'는 "세금 안내더라도 종교인 우대복지는 없어져야 된다. 옛날처럼 산속에서 풀 뜯어먹고 수련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를 무슨 성당처럼 짓질 않나. 타락한 종교를 개혁합시다!"라고 계도했다.
'한블루'는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제, "교회 목사들이 사회복지과에 와서 기초생활 수급신청하는 걸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선량한 사람들에게서 부당하게 뜯어가는 것도 모자라 내가 낸 세금의 빈틈마저 악용해 뜯어가는 비양심적인 종교인들... 나라에선 부당수급에 대해 철저하게 환급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함께 '개벽'은 "종교인 탈세 문제 외면한 채 이 땅의 사회정의 얘기하는 당신, 그 이름 '위선자'"라고 '권력층'에 날을 세웠고, "건국 이후부터 소급하여 추징하여야 함"(k-s-w) "강호동도 똑같다"(스마일)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