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기숙사에서 들켰습니다 ㅠ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솔로탈출2011.09.16
조회28,583

현재 25살이고 군대갔다온 복학생입니다.

 

대학 기숙사에서 서로 앞면만 있어서

 

인사만 하고 지내는 형이 있습니다.

 

기숙사 관생들중에 간부급에 해당되는 형인데

 

그쪽과에서도 워낙에 애들한테 거칠게 대하기로 소문이 났고

 

몸에 문신도 있고, 조폭이라는 소문도 있는형이죠..

 

방에 혼자있는데, 오랜만에 야동도 한번 보고싶고 그래서

 

보고있다가 20대 남자들이라면 야동보다가 할때도 있잖아요.

 

룸메도 집에가고 방에 올사람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야동을 보면서

 

결국 해버렸죠.. 그리고 휴지로 주요부위를 닦으려고 하는데

 

노크를 몇번하더니 누군가 문을 여는데 그 형이더군요.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무안한 그런 기분이었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럼 그 형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가는게 정상인데 들어오더니 주요부위를 유심히 보는겁니다

 

저는 너무 창피하고 그래서 몸이 얼어붙고 긴장되서 그냥 가만히 있었구요..

 

새끼야 적당히 해 많이도 쌌네 이러면서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때까지는 같은남자이고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겠지 이런 생각하면서

 

그냥 편하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샤워장에서 샤워하러 갔다가 샤워장 옆에 세탁기에

 

지금 입고 있던속옷을 넣으려고 갔었어요..

 

남자 기숙사 생활해보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세탁기에 입고있던 속옷 벗어넣고

 

발가벗은 상태로 화장실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도 좀 부끄러워서 수건으로 가리고

 

화장실을 갔는데 그 형이랑 저보다 어린애들 몇명이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인사하고나서 소변을 보구 빨리 가려고 하는데

 

담배 한개피를 주면서 담배나 한대 피고 가라고 하더군요..

 

발가벗은 상태라 좀 낮뜨겁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그냥 갈까하다가 그래도 형이

 

제안한거라 거절하기도 뭐해서 그냥 폈습니다.

 

그런데 애들 앞에서 저를 공개적으로 창피함을 주는겁니다.

 

한손으로 수건을 잡고 가리고 있는데 갑자기 수건을 확 뺐더군요.

 

그러면서

 

이 새끼는 딸을 많이 쳐서 꼬추가 이렇게 크구나 운동해서 몸좋은 넘들이

 

딸치면 x물이 많이나와  이러면서 담배를 잡고 있는 손으로 주요부위를 툭툭 치기까지 하더군요.

 

옆에 있던 저보다 어린넘들은 키득키득 거리면서 숨죽이며 웃고 있구요.

 

순간 빡돌면서 얼굴까지 빨개지고 정말 낮뜨거워서 혼났습니다.

 

진짜 형이고 뭐고 그냥 패고 싶더라구요

 

마음같아선 성희롱 성추행으로 신고도 하고 싶은데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는 입장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거기다 기숙사가 워낙에 개방적인 공간이라

 

그런걸로 신고하면 분명히 소문이 퍼질테니 저만 더 창피해 지는거잖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또 그 형이 그걸로 걸고 넘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