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톡아가씨★

이쁜이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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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쁜이도 쓰다보니까 학생이 5명밖에 안된다는걸 알았다. 그때 슬금슬금 인사도 없이 재중이언제와? 가 등장했다. 맛동산을 음미하는 심동산의 등을 퍽! 쳤다. 심동산은 자고 있었다. 재미없어서 들어갔다.

 

"야 재중이언제와 물음표 왔다 반겨라."
"반김"
"반김"

 

두명밖에 안해줬다. 근데 애들 다 잔다. 아나 샤바샤바 무섭다. 그때 선생이 재중이언제와?의 말을 듣고 놀란듯 넌 뭐야! 하고 소리쳤다. 선생님의 이름은 유천이쪼리다. 그때였다. (피사의 사)탑이 도착했다.

 

"우와 (피사의 사)탑 왔다!"

 

펄블빛바다가 소리쳤다. 웃겨 피식 풉 쿡

 

난빂도 매달고 왔다. (피사의 사)탑은 일찐언니인가보다. 무섭다.

완전 무섭다. 요즘 대세라는 꿀꽈배기를 들고 고데기로 자갈치 머리를 한 (피사의 사)탑은 우린빅뱅 우린빅뱅 거리며 들어왔다. 잘나가는 애들의 암호다.

 

"야 우린빅뱅이 아니라 슈퍼주니~어에요! 라고 했잖아!!"

 

옆에있던 이쁜이가 소리쳤다. 이쁜이는 완전 잘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