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2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여성입니다^^ 좀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처음 귀신(지박령)을 접했을때는 15년 전(7살)이였습니다. 유치원이 초등학교에 붙어 있는 유치원이였는데 그날 비도 많이 오고 학교에서 집이 가까워 늦게까지 유치원에 남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언니들을 기다릴겸 교실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다 화장실에 걸레를 빨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세면대 바로 옆칸(첫칸) 화장실에서 누군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그 소리가 들리는 칸으로 가보니 어떤 아이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울고 있는거에요. 근데 같은 유치원생치고는 너무 어려보이고(4~5살?) 그래서 동생같다는 그 어린마음에 왜 우냐고 물어보니 책을 변기에 떨궜다며 도와달라고하는거에요..;; 변기를 보니 책은 없고 아래가 뻥!!뚤려 있는거에요;; 푸세식마냥;; 1993년도니 푸세식이 아닌 수세식이였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아이를 보는데 밖에서 수위 아저씨의 말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갑자기 그 울던 아이가 뚝 그치더니 안절부절 못하면서 밖으로 뛰쳐 나가는거에요;; 순간 저도 당황해서 그 아이를 쫒아갔는데 그 비 속을 뚫고는 동상들(어느학교에나 있던;;) 틈으로 숨어버리는거에요;; 그게 처음본 귀신이였어요... 처음엔 귀신이라 생각안하려했는데 그때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큰언니가 학교에서 야영을 한다고 교실에 책상을 복도끝으로 다 빼놓고 교실에서 자는데 몇몇 친구들이 떠들어서 복도로 쫒겨났대요..ㅋㅋ그 언니들은 복도 끝에 책상도 있겠다 해서 거길 갔는데 그곳에 4~5살되보이는 어린애가 있더래요 그래서 이 늦은 밤에 왠 애가 있나해서 말을 걸으니 갑자기 사라졌다는거에요;; 난중에 그 얘기를 듣고 그 친구분들을 만나 생김새를 물어봣는데 제가 본 그 아이와 일치했다는...;; 그 이후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9살때 같은반 부반장이랑 우연히 같은 학원을 다니게 됬는데 그 아이가 어느날 부턴가 저에게 알수 없는 얘기들을 하는거에요;; '너는 ...왠지 나랑 잘 맞는거 같아..우리 둘이 힘을 합치면...순간이동도 할수 있고(영화를 너무 봤는지;;) 텔레파시도 통할거 같아...너...남들이 못보는게 보이지??등등...'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때부터 그 아이는 저를 끌고 다니며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친해질 무렵 그 아이가 갑자기 전학을 갔고 그아이의 말들은 다 잊을때쯤 집에 어머니께서 곰인형(인형들의 크기는 2~3살 애기 만한 크기)을 2개 가지고 와서 빨아야한다고 화장실 욕조에 담궈두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분명 인형밖에 없는 화장실에서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에요...뭔가 이상해서 옆에 자고 있는 언니들을 깨웠지만 안일어났고, 그래서 결국 혼자 화장실로 가보니 욕조에 있어야할 인형하나는 화장실문앞에있고, 하나는 세면대 위에 올라가 잇는거에요;; 놀래서 방에 돌아와 언니들을 다시 깨워 화장실에 다시 가봤는데 그 인형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욕조로 들어가있는거에요;;(그래서 저만 미XX됐다는ㅠ)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인형들은 깨끗하게 빨려 저희 방 빨랫줄에 걸리게 됬어요;; 그날 밤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문을 긁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언니들을 깨웠는데 언니들은 토끼가 움직이는소리라고(당시 토끼 키웠음) 신경쓰지 말라고 자라 했어요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문고리를 잡다놓치는소리(철커덕 철커덕)가 더욱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확 일어나보니 곰인형이 분명 빨랫줄에 걸려있어야하는데 문앞에 손을 대고 엎어져있는거에요...;;무서워서 그대로 기절(?)한건지 잠든건지;; 아침이 되서 인형손톱이 있어 그걸 확인하니 손톱이 다 끍혀서 마구 일어나있는거에요;; 엄마에게 말해 인형들을 원래 주인에게 보냈고 , 그 이후엔 밤 늦게 문 긁는 소리는 안들렸어요; 그러다 중학교 들어가서 학교를 마치고 6~7시까지 학교에서 애들과 얘기한다고 학교 마당 벤치에 앉아있는데 반 교실에 절때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곳에 다친듯한 사람이 서있었고 그것은 저와 제 옆에 있던 친구가 같이 목격했고요.. 그 이후에도 계속 남들이 못보는.. 기이한 현상이 저에게 일어났어요;;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어느날 꿈을 꾸게 되면 그 꿈이 한달안에 현실이 되어 찾아왔고ㅠ, 섬뜩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지나갈때가 있는데 그때 옆에있던 친구들에게 방금 지나간 사람 봤냐하면 지나간 사람 없었다고 저를 미친X 취급 하고ㅠ 아무도 없는곳에서 섬뜻함과 한기를 느끼고ㅠ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았어요ㅠ 고2 때쯤부터 차츰 이상한 현상들이 줄어들었고 그러다 어느 한 학원선생님을 만나게 됐는데 그 분이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그 여자친구분이 귀신에게 빙의 되어 퇴치를 했지만 정신이 이상해져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되어 현재 많이 아파하고 있다며 그 때 이후로 귀신을 접한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 그 사람들의 사연과 경험담들을 토대로 연구를 하고 있다며 나에게 손을 내밀어보라했고, 나는 그 선생님이 원하는 데로 손을 잽싸게 왔다갔다 움직였는데(손에 콤플렉스가 있던때라ㅠ) 그날 처음 본 나의가족사항 , 나의 고민거리를 맞쳤고 , '너는 귀신을 볼수 있는 신기가 있는데 지금 무언가에 의해 막혀버렸고, 그걸로 인해 신내림을 받아야하는데 안받으면 자식이 크게 아프거나 , 내가 나이 들어 크게 아플것이다'라 했어요;; 고3 때 같은 반에 복학생 언니가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그 신기를 물려 받았다고 손금을 봐줬는데 그 언니도 그 선생님이랑 똑같은 얘기를 햇어요ㅠ 제 기가 쎄서 그런지 제 옆에서 자는 기가 약한 작은언니는 매일같이 가위에 눌리네요...;; 근데 저는 지금 신내림을 안받은 상태고 그래서 그런지 현재 병원을 여러군데 전전하며 알수 없는 병들과 싸우고 있고ㅠ 병때문에 몸이 약해져서 기도 약해졌는지 요새 다시 그 섬뜩함이 자주 느껴지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이거....신내림 받아야할까요ㅠ?? 긴 글 읽어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글쓰는게 아직 서툴어서ㅠ
7살때부터 남다른 경험..귀신이 보여요...
저는 현재 22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여성입니다^^
좀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처음 귀신(지박령)을 접했을때는 15년 전(7살)이였습니다.
유치원이 초등학교에 붙어 있는 유치원이였는데
그날 비도 많이 오고 학교에서 집이 가까워 늦게까지 유치원에 남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언니들을 기다릴겸 교실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다 화장실에 걸레를 빨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세면대 바로 옆칸(첫칸) 화장실에서
누군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그 소리가 들리는 칸으로 가보니 어떤 아이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울고 있는거에요.
근데 같은 유치원생치고는 너무 어려보이고(4~5살?) 그래서 동생같다는 그 어린마음에
왜 우냐고 물어보니 책을 변기에 떨궜다며 도와달라고하는거에요..;;
변기를 보니 책은 없고 아래가 뻥!!뚤려 있는거에요;; 푸세식마냥;;
1993년도니 푸세식이 아닌 수세식이였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아이를 보는데 밖에서 수위 아저씨의 말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갑자기 그 울던 아이가 뚝 그치더니 안절부절 못하면서 밖으로 뛰쳐 나가는거에요;;
순간 저도 당황해서 그 아이를 쫒아갔는데 그 비 속을 뚫고는 동상들(어느학교에나 있던;;)
틈으로 숨어버리는거에요;; 그게 처음본 귀신이였어요...
처음엔 귀신이라 생각안하려했는데 그때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큰언니가 학교에서
야영을 한다고 교실에 책상을 복도끝으로 다 빼놓고 교실에서 자는데
몇몇 친구들이 떠들어서 복도로 쫒겨났대요..ㅋㅋ그 언니들은 복도 끝에 책상도
있겠다 해서 거길 갔는데 그곳에 4~5살되보이는 어린애가 있더래요
그래서 이 늦은 밤에 왠 애가 있나해서 말을 걸으니 갑자기 사라졌다는거에요;;
난중에 그 얘기를 듣고 그 친구분들을 만나 생김새를 물어봣는데 제가 본
그 아이와 일치했다는...;;
그 이후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9살때 같은반 부반장이랑 우연히 같은 학원을 다니게 됬는데
그 아이가 어느날 부턴가 저에게 알수 없는 얘기들을 하는거에요;;
'너는 ...왠지 나랑 잘 맞는거 같아..우리 둘이 힘을 합치면...순간이동도 할수 있고(영화를 너무 봤는지;;) 텔레파시도 통할거 같아...너...남들이 못보는게 보이지??등등...'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때부터 그 아이는 저를 끌고 다니며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친해질 무렵 그 아이가 갑자기 전학을 갔고 그아이의 말들은 다 잊을때쯤
집에 어머니께서 곰인형(인형들의 크기는 2~3살 애기 만한 크기)을
2개 가지고 와서 빨아야한다고 화장실 욕조에 담궈두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분명 인형밖에 없는 화장실에서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에요...뭔가 이상해서 옆에 자고 있는 언니들을 깨웠지만 안일어났고,
그래서 결국 혼자 화장실로 가보니 욕조에 있어야할 인형하나는 화장실문앞에있고,
하나는 세면대 위에 올라가 잇는거에요;;
놀래서 방에 돌아와 언니들을 다시 깨워 화장실에 다시 가봤는데 그 인형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욕조로 들어가있는거에요;;(그래서 저만 미XX됐다는ㅠ)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인형들은 깨끗하게 빨려 저희 방 빨랫줄에 걸리게 됬어요;;
그날 밤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문을 긁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언니들을 깨웠는데 언니들은 토끼가 움직이는소리라고(당시 토끼 키웠음)
신경쓰지 말라고 자라 했어요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문고리를 잡다놓치는소리(철커덕 철커덕)가 더욱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확 일어나보니 곰인형이 분명 빨랫줄에 걸려있어야하는데 문앞에 손을 대고
엎어져있는거에요...;;무서워서 그대로 기절(?)한건지 잠든건지;;
아침이 되서 인형손톱이 있어 그걸 확인하니 손톱이 다 끍혀서 마구 일어나있는거에요;;
엄마에게 말해 인형들을 원래 주인에게 보냈고 , 그 이후엔 밤 늦게 문 긁는 소리는 안들렸어요;
그러다 중학교 들어가서 학교를 마치고 6~7시까지 학교에서 애들과 얘기한다고
학교 마당 벤치에 앉아있는데 반 교실에 절때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곳에 다친듯한
사람이 서있었고 그것은 저와 제 옆에 있던 친구가 같이 목격했고요..
그 이후에도 계속 남들이 못보는.. 기이한 현상이 저에게 일어났어요;;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어느날 꿈을 꾸게 되면 그 꿈이 한달안에 현실이
되어 찾아왔고ㅠ, 섬뜩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지나갈때가 있는데
그때 옆에있던 친구들에게 방금 지나간 사람 봤냐하면 지나간 사람 없었다고
저를 미친X 취급 하고ㅠ
아무도 없는곳에서 섬뜻함과 한기를 느끼고ㅠ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았어요ㅠ
고2 때쯤부터 차츰 이상한 현상들이 줄어들었고
그러다 어느 한 학원선생님을 만나게 됐는데 그 분이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그 여자친구분이 귀신에게 빙의 되어 퇴치를 했지만
정신이 이상해져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되어 현재 많이 아파하고 있다며
그 때 이후로 귀신을 접한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 그 사람들의 사연과
경험담들을 토대로 연구를 하고 있다며 나에게 손을 내밀어보라했고,
나는 그 선생님이 원하는 데로 손을 잽싸게 왔다갔다 움직였는데(손에 콤플렉스가 있던때라ㅠ)
그날 처음 본 나의가족사항 , 나의 고민거리를 맞쳤고 ,
'너는 귀신을 볼수 있는 신기가 있는데 지금 무언가에 의해 막혀버렸고,
그걸로 인해 신내림을 받아야하는데 안받으면 자식이 크게 아프거나 ,
내가 나이 들어 크게 아플것이다'라 했어요;;
고3 때 같은 반에 복학생 언니가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그 신기를 물려
받았다고 손금을 봐줬는데 그 언니도 그 선생님이랑 똑같은 얘기를 햇어요ㅠ
제 기가 쎄서 그런지 제 옆에서 자는 기가 약한 작은언니는 매일같이
가위에 눌리네요...;;
근데 저는 지금 신내림을 안받은 상태고 그래서 그런지
현재 병원을 여러군데 전전하며 알수 없는 병들과 싸우고 있고ㅠ
병때문에 몸이 약해져서 기도 약해졌는지 요새 다시 그 섬뜩함이 자주 느껴지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이거....신내림 받아야할까요ㅠ??
긴 글 읽어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글쓰는게 아직 서툴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