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여자들의 질문. 만난지 2주되었는사람이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처음 고백하자마자 키스. 그리고 비디오방을가자고했습니다. 사람이 워낙 순수하고 거짓없을것같아서 갔었지요 물론 거기서 키스만하고 더이상의 진도는 안나가더라구요, 아, 좋은사람인건가?, 괜찮겟지?, 믿으면되겠지?. 그리고 두번째만남, 밥먹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으슥한 공원으로 (아무도없는곳으로) 차를 끌고가더라구요. 으슥한곳에서 역시나 스킨쉽을 시도하려고 머리굴리는게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뭐, 남자의 본능이다니 그러니 그냥 넘어갔어요. 여기서! 전 이사람이 제게 하는행동 도저히 절 좋아한다고 생각안들어요. 절대 먼저 저한테 태우러 온다고 말안함. 비가 와도 시내에서 보자. CGV앞에서 보자. 택시타고 오면 얼마나걸리냐. 이런말. 사실, 제가 남자 등 쳐먹는 여자도아니고, 데리러온다하면 그 기름값으로 제가 택시타든 버스타는게 훨낫다고생각하구요, 남친이 데리러 왔다갔다하는시간에 내가 먼저 움직이는게 낫다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만나고 한번도 그런말을 안하니 섭섭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먹으면서 얘기를 했죠. 어떻게 새벽에 여자친구를 택시태워서 보낼생각을하냐. 오빠같은 사람 처음봤다. 그 사람 변명으로는, 미처생각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놓고 그 다음날, 택시비 얼마냐고. 택시타고오라고 돈 내준다고.이러고있더랍니다. 누가 돈때문에 그런가요! 여자들에겐, 그 작은 행동, 말이라도 사랑의 확인 아닌가요?... 둘째, 글쎄요, 제가 너무 매너남? 물론 바람둥이들, 만나서인지 항상 데이트코스 정하고, 밥이든 술이든 제게 돈내라소리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돈내려고하면 됐다고, 넌 나중에 커피나 사라고, 하던데, 저는 무조건 남녀는 더치페이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항상 남친 지갑에 돈을 넣어줍니다. 근데 이분은 뭥미. 영화관에 갑니다. 저한테 니가 영화보여주나~ 아 ~ 예예` 밥을 먹어도 이렇게 비싼데 써도 되나?.(비싼데,, 미스터피자..ㅡ,ㅡ) 밥먹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총 2000원. 제가 내자 이건 내가 낼께 좀있다가 니가사. 커피도 자판커피.... 근데, 또 말은 어찌나 잘하시는지.. 순진한 얼굴로, 제가 못 믿겠다고 하면, 왜 사회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남을 못믿게되었는지 누가 너한테 상처를 주었는지 화가나고 안타깝다는둥. 니가 너무 좋다.는둥. 알죠? 입에 침이 발리고 꿀이 발린말! 그런데, 오늘 전화로 1박2일로 여행가자네요. 제가 무슨 1박2일이냐고하니, 저보고 왜 이상하게만 받아들이냐고 나무라네요. 자기는 그저 주말에 가까운곳에 갔다오는것은 너무 식상하지않냐 둘만의 추억을 남기고싶다면서, 둘다 성인인지라, 남자들 28살이면 여자가 무슨걱정을 하는지 알지않나? 차라리요, ㄷㅏ른사람의 말처럼 오빠, 믿어라, 이말이 낫겠습니다. 이사람은 그런 말 자체를 안꺼내니, 제가 먼저 말꺼내기도 뭐하고, 계속 외박은 안된다는둥, 아직 만난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멀리까지 가긴 좀 그렇다는둥, 심지어는 나한테 어찌 그렇게 쉽게 그런말을 하냐고 내 입장생각안하냐고 말을해도 쉬고오자는데 무슨문제냐고 시치미떼네요. 님들아,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하나하나 생각하면 이사람은 진짜 최악이다., 싫다는생각뿐인데요, 만나거나 통화할때 말하는거보면, 와~,, 바람둥이가 말잘한다가아니라 순진한척, 정말 사회에 물안들고 깨끗하다는 말투, 얼굴로 제가 혹한다니까요...ㅠㅠㅠ 제가 너무 의심하는건가요? 왜 제가 이런것에 예민하게 구는지 모르는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하게 구는거예요?... 아.. 정말.. 모르겟어요. 어떻게 말해야하는지..ㅠㅠㅠ 따끔하게 말할내용 뭐 없나요???!!ㅠㅠ 2
남자친구가 1박2일로 여행가자네요.
흔하디 흔한 여자들의 질문.
만난지 2주되었는사람이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처음 고백하자마자 키스. 그리고 비디오방을가자고했습니다.
사람이 워낙 순수하고 거짓없을것같아서 갔었지요
물론 거기서 키스만하고 더이상의 진도는 안나가더라구요,
아, 좋은사람인건가?, 괜찮겟지?, 믿으면되겠지?.
그리고 두번째만남,
밥먹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으슥한 공원으로 (아무도없는곳으로) 차를 끌고가더라구요.
으슥한곳에서 역시나 스킨쉽을 시도하려고 머리굴리는게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뭐, 남자의 본능이다니 그러니 그냥 넘어갔어요.
여기서! 전 이사람이 제게 하는행동
도저히 절 좋아한다고 생각안들어요.
절대 먼저 저한테 태우러 온다고 말안함.
비가 와도 시내에서 보자. CGV앞에서 보자.
택시타고 오면 얼마나걸리냐. 이런말.
사실, 제가 남자 등 쳐먹는 여자도아니고, 데리러온다하면
그 기름값으로 제가 택시타든 버스타는게 훨낫다고생각하구요,
남친이 데리러 왔다갔다하는시간에 내가 먼저 움직이는게 낫다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만나고 한번도 그런말을 안하니 섭섭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먹으면서 얘기를 했죠.
어떻게 새벽에 여자친구를 택시태워서 보낼생각을하냐. 오빠같은 사람 처음봤다.
그 사람 변명으로는, 미처생각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놓고 그 다음날, 택시비 얼마냐고. 택시타고오라고 돈 내준다고.이러고있더랍니다.
누가 돈때문에 그런가요!
여자들에겐, 그 작은 행동, 말이라도 사랑의 확인 아닌가요?...
둘째,
글쎄요, 제가 너무 매너남? 물론 바람둥이들, 만나서인지
항상 데이트코스 정하고, 밥이든 술이든 제게 돈내라소리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돈내려고하면 됐다고, 넌 나중에 커피나 사라고, 하던데,
저는 무조건 남녀는 더치페이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항상 남친 지갑에
돈을 넣어줍니다.
근데 이분은 뭥미.
영화관에 갑니다. 저한테 니가 영화보여주나~
아 ~ 예예`
밥을 먹어도 이렇게 비싼데 써도 되나?.(비싼데,, 미스터피자..ㅡ,ㅡ)
밥먹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총 2000원. 제가 내자 이건 내가 낼께 좀있다가 니가사.
커피도 자판커피....
근데, 또 말은 어찌나 잘하시는지..
순진한 얼굴로,
제가 못 믿겠다고 하면,
왜 사회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남을 못믿게되었는지
누가 너한테 상처를 주었는지 화가나고 안타깝다는둥.
니가 너무 좋다.는둥. 알죠? 입에 침이 발리고 꿀이 발린말!
그런데, 오늘 전화로
1박2일로 여행가자네요.
제가 무슨 1박2일이냐고하니,
저보고 왜 이상하게만 받아들이냐고 나무라네요.
자기는 그저 주말에 가까운곳에 갔다오는것은 너무 식상하지않냐
둘만의 추억을 남기고싶다면서,
둘다 성인인지라, 남자들 28살이면 여자가 무슨걱정을 하는지 알지않나?
차라리요,
ㄷㅏ른사람의 말처럼
오빠, 믿어라, 이말이 낫겠습니다.
이사람은 그런 말 자체를 안꺼내니, 제가 먼저 말꺼내기도 뭐하고,
계속 외박은 안된다는둥, 아직 만난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멀리까지 가긴 좀 그렇다는둥,
심지어는 나한테 어찌 그렇게 쉽게 그런말을 하냐고 내 입장생각안하냐고 말을해도
쉬고오자는데 무슨문제냐고 시치미떼네요.
님들아,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하나하나 생각하면 이사람은 진짜 최악이다., 싫다는생각뿐인데요,
만나거나 통화할때 말하는거보면, 와~,, 바람둥이가 말잘한다가아니라
순진한척, 정말 사회에 물안들고 깨끗하다는 말투, 얼굴로 제가 혹한다니까요...ㅠㅠㅠ
제가 너무 의심하는건가요?
왜 제가 이런것에 예민하게 구는지 모르는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하게 구는거예요?...
아.. 정말.. 모르겟어요.
어떻게 말해야하는지..ㅠㅠㅠ
따끔하게 말할내용 뭐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