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적 ... 자취방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남성 주요 급소를 맞은듯한 통증(말로 설명 못함)이 급작스럽게 올라오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복통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왠만한 통증은 그냥 참고 넘기는 편이라.. 그렇게 참고 몇달이 지나니... 이 통증이 가면 갈수록 점점 심하게..또 주기도 빠르게 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녂 극심한 통증에 잠에서 깨었고 이번에도 좀 참으면 넘어가겠거니 생각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참고 있는데 한 두시간이 지나도 이건 뭐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운전을 해서 응급실을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차키를 집으려 일어나는 순간 쓰러짐 ㅇㅇ;;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119전화.. 응급실 가는 차안에서도 죽을맛이더군요.. 좌측 옆구리를 망치며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ㅠㅠ 여차여차 병원 도착. 의사 선생님 제 증상 보시고 요로결석 같네요 라고 한마디 하시곤 , 이것저것 검사합시다. 라고 말하셨죠. 저는 우선 통증부터 없엘 수 있느냐고 물어보곤 링겔 한방 맞고 있었어요. 그러던 사이 통증 사라짐. 다시 멍청하게 통증 없어지니까 그냥 가겠습니다. 하고 나왔죠.. 요로결석이 뭔지도 몰랐고 대충 생각했습니다.. 그 이틑날 점심무렵...다시 통증이 시작 되더군요.. 새벽의 저주가 떠올라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 심해지기전 차를 몰고 본가 근처 큰 병원으로 출발.. 그때 운전했던 1시간 가량은 어떻게 운전한지 모를 정도로 통증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도착해서 응급실 걸어가니까 간호사가 깜짝 놀라더군요...얼굴이 너무 질려서 놀랐다나; 진료실 들어가니 의사 선생님이 허리를 숙여 보라더군요. 그래서 숙였더니 대뜸 주먹으로 등쪽 옆구리 가격...저는 반사적으로 개xx새1키야ㅐ1!!@$#% 쌍욕함 ㅋㅋ 너무 아프더든요. 이게 통증이 아랫배 + 옆구리 + 등이 망치며 송곳으로 찌르고 내리치는 느낌.. 이것저것 검사하는 동안 진통제 모르핀인가? 5방 맞음...이게 2대 정도 맞으니까 통증도 안 가라앉고 마약성분인지 머리만 빙글빙글 돌더군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이 흘러 수술대에 올랐는데 거기 계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인간이 겪는 질병적 신체 고통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게 3가지가 있는데 1. 통풍인가 관절사이로 바람 통하는거 2.암 방사선 치료 3.출산 = 요로결석 이라고 하시더군요.. 수술받으면서 이걸 어떻게 참고 있었냐고 책망 하시더군요...저도 스스로 미련했구나 라는 생각을 함...ㅇㅇ; 수술끝내고 일주일정도 소변이 핏물이 나오더군요...으메..지금 생각해도 그 통증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출산의 고통과 비견될 고통이라고 하시기에 아 정말 우리네 어머니들과 아이를 가진 혹은 이미 경험하신 엄마라는 여성 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네요 ㅋㅋ 요로결석이 유전적인 이유가 가장 크고 그다음이 술이나 담배 식습관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도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더군요 ㅋㅋ 2
여성들의 출산의 고통을 느껴봤습니다.
대학교 다닐적 ...
자취방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남성 주요 급소를 맞은듯한 통증(말로 설명 못함)이 급작스럽게
올라오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복통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왠만한 통증은 그냥 참고 넘기는 편이라..
그렇게 참고 몇달이 지나니... 이 통증이 가면 갈수록 점점 심하게..또 주기도 빠르게 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녂 극심한 통증에 잠에서 깨었고 이번에도 좀 참으면 넘어가겠거니 생각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참고 있는데 한 두시간이 지나도 이건 뭐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운전을 해서 응급실을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차키를 집으려 일어나는 순간 쓰러짐 ㅇㅇ;;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119전화.. 응급실 가는 차안에서도 죽을맛이더군요.. 좌측 옆구리를 망치며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ㅠㅠ
여차여차 병원 도착. 의사 선생님 제 증상 보시고 요로결석 같네요 라고 한마디 하시곤 , 이것저것 검사합시다. 라고 말하셨죠. 저는 우선 통증부터 없엘 수 있느냐고 물어보곤 링겔 한방 맞고 있었어요.
그러던 사이 통증 사라짐. 다시 멍청하게 통증 없어지니까 그냥 가겠습니다. 하고 나왔죠..
요로결석이 뭔지도 몰랐고 대충 생각했습니다.. 그 이틑날 점심무렵...다시 통증이 시작 되더군요..
새벽의 저주가 떠올라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 심해지기전 차를 몰고 본가 근처 큰 병원으로 출발..
그때 운전했던 1시간 가량은 어떻게 운전한지 모를 정도로 통증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도착해서 응급실 걸어가니까 간호사가 깜짝 놀라더군요...얼굴이 너무 질려서 놀랐다나;
진료실 들어가니 의사 선생님이 허리를 숙여 보라더군요. 그래서 숙였더니 대뜸 주먹으로 등쪽 옆구리 가격...저는 반사적으로 개xx새1키야ㅐ1!!@$#% 쌍욕함 ㅋㅋ 너무 아프더든요. 이게 통증이 아랫배 + 옆구리 + 등이 망치며 송곳으로 찌르고 내리치는 느낌..
이것저것 검사하는 동안 진통제 모르핀인가? 5방 맞음...이게 2대 정도 맞으니까 통증도 안 가라앉고 마약성분인지 머리만 빙글빙글 돌더군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이 흘러 수술대에 올랐는데 거기 계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인간이 겪는 질병적 신체 고통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게 3가지가 있는데
1. 통풍인가 관절사이로 바람 통하는거
2.암 방사선 치료
3.출산 = 요로결석 이라고 하시더군요..
수술받으면서 이걸 어떻게 참고 있었냐고 책망 하시더군요...저도 스스로 미련했구나 라는
생각을 함...ㅇㅇ;
수술끝내고 일주일정도 소변이 핏물이 나오더군요...으메..지금 생각해도 그 통증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출산의 고통과 비견될 고통이라고 하시기에 아 정말 우리네 어머니들과 아이를 가진 혹은 이미 경험하신 엄마라는 여성 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네요 ㅋㅋ
요로결석이 유전적인 이유가 가장 크고 그다음이 술이나 담배 식습관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도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