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이 새벽에... 참았던 제 얘기좀 올릴께요.. 너무답답해서 여러분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저는 너무나도 파란만장한 시월드를 경험한 20대후후후반 초주부입니다. 길어도 읽어주세요..답답해서그래요.. 우선 첫번째 사건. 결혼 전후 저희는 너무나도 빨리결혼했습니다. 신랑직업이 나라에 충성하는 직업인데 음주랑 다른일때매 부득이하게 제대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신랑과 저는 그때 연애한지 1년넘었었고 서로안지는 10년됐습니다. 신랑이랑 저 첫사랑입니다. 2년전 신랑이 술먹고 갑자기 전화와서 10년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 불같은 사랑을하고 전 일을관두고 우리 부모님동의하에 신랑 근무지로 아예짐을싸서 이사왔습니다. 임신문제로..(그집의 보증금 방값 모두 제가 지불) 신랑 돈 한푼없었습니다.. 그게 불만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갑작스런 환경 변화 때문인지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혼하기전 상견례자리에서 시어머님께서 서로 갑자기 결혼하게 됐으니 예단은 검소하게 또는 하지말자 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우리엄마 마음이 불편하다고 예단비 대출내서 있는 힘껏드렸습니다. 시어머니 왜 예단을 신랑한복비랑 따로따로 안가져오고 한꺼번에 봉투에 주느냐 머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천만원 이천만원 준다더라...하십니다.. 성의없이 드린것도 아닌 저희 어머니가 이쁜 보자기에 곱게싸서 드렸습니다. 결혼 몇일 안남았을때 폐물을 커플링 판돈과 시어머니께서 본인 금목걸이 녹여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루전... 저보러 왜 신랑 양복 안맞춰주냐고 닥달하십니다. 그럼 저는 벗고 신혼여행 갈까요... 그래서 신랑양복 나름 비싼걸로 해줬습니다. 저는 신랑한테 사비로 몰래 선물받았습니다. 이후부터 "음"체로 하겠습니다.. 보시기 편하게^^ -상준비- 시어머니:너희 엄마 상준비하신다던데 왜 하지마란걸 하시니? 상준비한다면 나도 함 준비해볼께. 울엄마: 그냥 상이라하긴 뭐하고 식구들끼리 조촐히 음식나눠먹으라고 주는거야 절대 상이라고 말하지마라. 딸래미 시집갈때 진짜 암것도 안하면 엄마가 서운해서 그냥 음식만 조금 하는거야 (하시면서 300만원치 음식 준비하심) 나는 시어머니께 함받고싶어서 울어머니가 마음이 서운하셔서 크게 상준비하셨다고 말씀드림. 짜증내시며 나랑 같이 장보러가서 같이 함 준비함 . 친정과 떨어져산다는이유로 난 울엄마 상 도와드리는것보다 시어머니 함 준비하는데 끌려다님. 우리어머니 아직도 그때 몸살겪고 계심.. 나 불효 막심한 자식임. 여튼 상 가지고 가는날 우리 부모님 새벽부터 아는언니네 미용실가서 준비하심 시어머님께 울아버지 전화드림 . 오지마라 하심 .밖에 계신다고 ,담에오라하심.. 우리부모님 서운함을 못감추심.. 시어머니 결혼전날 울어머니께 전화하셔서 버스대절이랑 음식 죄다 울엄마보고 하라함. 의논따윈없음...우리신랑이 시어머니께 50만원드림. 누그러지심 (나중에 안 사실들) 결혼식당일날 신랑 호적때문에 결혼 선언문 이름부를때 우왕좌왕함 (시어머니께서 늦게 재혼하심) 시어머니 계속 귓속말로 사회자한테 신랑의 성을 바꿨다가 말았다가 결혼식지연됨. 결혼하고나서 이바지음식갈때 우리부모님 정중하게 초대해주십사 부탁드림. 그날이 하필 설날전이라 사정이 있던 시어머님 단박에 거절하시고 오지말라고 싸움이남. 욕도 오가심.. 아직까지 그 일들은 우리부모님께사과안하심 결혼하고나니 신랑의 성과 이름 바꿔야 한다고 함. 구체적인 이름 말해주심 나 처음들음... 너무 당황스러워 우리부모님과 의논한다하고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우리아버지 그런건 미리 했어야지 이름은 몰라도 성까지는 안된다고 하심 결국 이혼하는 한이있어도 이름은 안된다 하시고 신랑도 나도 너무 충격이어서 안바꾸기로함 여튼 이런건 집안문제니 넘어가더라도 .. 그뒤에 아들걱정한없이 하심 .물론 시아버지는 끔찍히 날 아끼심. 뭐든 다퍼다주심 송구스러울정도로. 시어머니 신랑집에서 예전 여자친구들한테 받은 편지들 쏟아져 나와도 분명 어머니가 모으신건데도 그냥 친구들인데 뭐어떠니 추억이잖니.. 넘어가심 시아버지 아들편 들지말라시며 분리수거하심. 나 또 다른거 찾아냄 그거 울집에 다 들고와서 하나하나 다 읽고 상처 받고 불태워 집에 불날뻔했음. 아직도 신랑과 예전 연애사때매 싸움. 솔직히 신랑도 여자들한테 찌질하게 연락했었고 잘한거 없음. 과거니까 봐줌. 그래도 내가 안봤음 눈에 안띄였음 몰라도 되는거였음. 괜히 속만 상함. 두번째, 일상생활 하루에도 수십번도 안부묻는 시댁식구들 습관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시댁들르고 일주일에 1~3번은 연락하는 나 엄청나게 욕들어먹음...시댁식구가 만만하냐며 철이 없다함. 시어머니 자꾸 주변얘기듣고 나에게 부탁하고 바라심.. 부탁 다 들어드리면 고마워하시지만 좀 소홀하다싶음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로 니꺼나 해라 이러심. 무슨제사인줄도 신랑도 모르는데 신랑 회사가 있을동안 울집 찾아오셔서 제사 지내러 가자함. 또다른 제삿날엔 신랑회식때문에 참석못해 그전에 일있을것같다고 전화드렸는데 당일날 모른척 문자와선 오늘제사인거 까먹었니 이러심...꼭 나한테만 문자나 연락하심...신랑은 바쁘다고.. 나 죄송하다고 앞전에 말씀드린것 같은데 죄송하다 문자드리니 문자보낼시간에 전화를하겠다며 화를 내심. 나 전화드림. 그러니..당장 시어머니의 동서되시는 분께 제사못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다그치심 나 이해못함. 신랑에게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움. 신랑 폭발해서 시어머님과 다툼발생. 대망의 명절날.. 우린 첫명절날때 결혼하고 처음 인사랍시고 전국일주하고 돌아가신분들은 죄다 찾아뵘 (친아버지포함) 살아계신분들도 죄다 찾아 동네방방곡곡 돌아다님 우리 친정은 구경도 못함. 그래도 처음이니까 좋았음 이번 추석날 신랑은 회사 머시깽이 프로젝트때문에 참석못하게됨.. 어머니께 먼저 못간다전화드리고 나에게 알려줌. 시어머니 갑자기 나에게 전화와서 나보고 혼자 고속버스타고 추석날 당장오라고 하심 거두절미하고 말씀하시길래 신랑이랑 조절을 해보겠다고하니 신랑은 바쁘다고 니는 노니까 시간많으니 와야한다고 딱잘라말씀하심 내가 욱해서 그렇게는 안된다 신랑시간못내면 나도 거의 처음인사 드리는건데 혼자가서 어쩌냐 못간다 말씀드리니 화내시며 맘대로 하라고 그러심. 사실 안갈려고 할 마음은 없었음. 신랑에게 내가 도리어 화를내니 혼자 진땀 흘리며 시댁이랑 싸움. 그런꼴 보기싫어서 일단 말리고 무조건 제사때 간다고 하고 가서 뼈빠지게 일함. 추후 신랑 프로젝트 같이 도와주고 끝냄. 너무 힘듦..시댁살이아닌 시집살이가 이런거였음 결혼안했음... 나 아직도 원룸살고 친정은 집안사면 연락도 하지마라하고 시댁은 신랑도 총각때 안지킨 기본 예절 예의 도리 제삿날 생일 전부 다 따지셔서 우리둘다 머리가 무거워 꺼꿀로 굴러다니겠음. 그 외에도 너무 일이 많아서 한글로 다 표현하기가 부족함. 욕하기싫음. 다만 웃을때도 많음.. 시댁이란 자고로 시어머니혼자만의 외로운 기싸움인것같고, 아직도 그렇고 앞으로도 미스테리할것같음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시댁욕하고 하는거 진짜 보기싫던데.. 이런상황의 주인공이 내가될지 몰랐음.. 왕왕 발구르며 울고싶음.. 부모님이 애초에 결혼말리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음.. 편모가정은 아무래도 힘들다 말씀하시던 울엄마 점술인 공자 맹자 같으심. 나 각오는했고, 후회는안하지만 걱정은 앞섬... 잘살겠죠??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기가막힌 시어머니.... 나같은 사람은 없을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이 새벽에... 참았던 제 얘기좀 올릴께요..
너무답답해서 여러분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저는 너무나도 파란만장한 시월드를 경험한 20대후후후반 초주부입니다.
길어도 읽어주세요..답답해서그래요..
우선 첫번째 사건. 결혼 전후
저희는 너무나도 빨리결혼했습니다. 신랑직업이 나라에 충성하는 직업인데 음주랑 다른일때매 부득이하게 제대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신랑과 저는 그때 연애한지 1년넘었었고 서로안지는 10년됐습니다.
신랑이랑 저 첫사랑입니다. 2년전 신랑이 술먹고 갑자기 전화와서 10년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
불같은 사랑을하고 전 일을관두고 우리 부모님동의하에 신랑 근무지로 아예짐을싸서 이사왔습니다.
임신문제로..(그집의 보증금 방값 모두 제가 지불) 신랑 돈 한푼없었습니다.. 그게 불만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갑작스런 환경 변화 때문인지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혼하기전 상견례자리에서 시어머님께서 서로 갑자기 결혼하게 됐으니
예단은 검소하게 또는 하지말자 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우리엄마 마음이 불편하다고 예단비 대출내서 있는 힘껏드렸습니다.
시어머니 왜 예단을 신랑한복비랑 따로따로 안가져오고 한꺼번에 봉투에 주느냐 머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천만원 이천만원 준다더라...하십니다..
성의없이 드린것도 아닌 저희 어머니가 이쁜 보자기에 곱게싸서 드렸습니다.
결혼 몇일 안남았을때 폐물을 커플링 판돈과 시어머니께서 본인 금목걸이 녹여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루전...
저보러 왜 신랑 양복 안맞춰주냐고 닥달하십니다. 그럼 저는 벗고 신혼여행 갈까요...
그래서 신랑양복 나름 비싼걸로 해줬습니다. 저는 신랑한테 사비로 몰래 선물받았습니다.
이후부터 "음"체로 하겠습니다.. 보시기 편하게^^
-상준비-
시어머니:너희 엄마 상준비하신다던데 왜 하지마란걸 하시니? 상준비한다면 나도 함 준비해볼께.
울엄마: 그냥 상이라하긴 뭐하고 식구들끼리 조촐히 음식나눠먹으라고 주는거야 절대 상이라고 말하지마라. 딸래미 시집갈때 진짜 암것도 안하면 엄마가 서운해서 그냥 음식만 조금 하는거야 (하시면서 300만원치 음식 준비하심)
나는 시어머니께 함받고싶어서 울어머니가 마음이 서운하셔서 크게 상준비하셨다고 말씀드림.
짜증내시며 나랑 같이 장보러가서 같이 함 준비함 .
친정과 떨어져산다는이유로 난 울엄마 상 도와드리는것보다 시어머니 함 준비하는데 끌려다님.
우리어머니 아직도 그때 몸살겪고 계심..
나 불효 막심한 자식임.
여튼 상 가지고 가는날 우리 부모님 새벽부터 아는언니네 미용실가서 준비하심
시어머님께 울아버지 전화드림 . 오지마라 하심 .밖에 계신다고 ,담에오라하심..
우리부모님 서운함을 못감추심..
시어머니 결혼전날 울어머니께 전화하셔서 버스대절이랑 음식 죄다 울엄마보고 하라함.
의논따윈없음...우리신랑이 시어머니께 50만원드림. 누그러지심 (나중에 안 사실들)
결혼식당일날 신랑 호적때문에 결혼 선언문 이름부를때 우왕좌왕함 (시어머니께서 늦게 재혼하심)
시어머니 계속 귓속말로 사회자한테 신랑의 성을 바꿨다가 말았다가 결혼식지연됨.
결혼하고나서 이바지음식갈때 우리부모님 정중하게 초대해주십사 부탁드림.
그날이 하필 설날전이라 사정이 있던 시어머님 단박에 거절하시고 오지말라고 싸움이남. 욕도 오가심..
아직까지 그 일들은 우리부모님께사과안하심
결혼하고나니 신랑의 성과 이름 바꿔야 한다고 함. 구체적인 이름 말해주심
나 처음들음...
너무 당황스러워 우리부모님과 의논한다하고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우리아버지 그런건 미리 했어야지 이름은 몰라도 성까지는 안된다고 하심
결국 이혼하는 한이있어도 이름은 안된다 하시고 신랑도 나도 너무 충격이어서 안바꾸기로함
여튼 이런건 집안문제니 넘어가더라도 ..
그뒤에 아들걱정한없이 하심 .물론 시아버지는 끔찍히 날 아끼심. 뭐든 다퍼다주심 송구스러울정도로.
시어머니 신랑집에서 예전 여자친구들한테 받은 편지들 쏟아져 나와도 분명 어머니가 모으신건데도
그냥 친구들인데 뭐어떠니 추억이잖니.. 넘어가심
시아버지 아들편 들지말라시며 분리수거하심.
나 또 다른거 찾아냄 그거 울집에 다 들고와서 하나하나 다 읽고 상처 받고 불태워 집에 불날뻔했음.
아직도 신랑과 예전 연애사때매 싸움. 솔직히 신랑도 여자들한테 찌질하게 연락했었고 잘한거 없음.
과거니까 봐줌. 그래도 내가 안봤음 눈에 안띄였음 몰라도 되는거였음. 괜히 속만 상함.
두번째, 일상생활
하루에도 수십번도 안부묻는 시댁식구들 습관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시댁들르고 일주일에 1~3번은 연락하는 나 엄청나게 욕들어먹음...시댁식구가 만만하냐며 철이 없다함.
시어머니 자꾸 주변얘기듣고 나에게 부탁하고 바라심..
부탁 다 들어드리면 고마워하시지만 좀 소홀하다싶음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로 니꺼나 해라 이러심.
무슨제사인줄도 신랑도 모르는데 신랑 회사가 있을동안 울집 찾아오셔서 제사 지내러 가자함.
또다른 제삿날엔 신랑회식때문에 참석못해 그전에 일있을것같다고 전화드렸는데 당일날 모른척 문자와선 오늘제사인거 까먹었니 이러심...꼭 나한테만 문자나 연락하심...신랑은 바쁘다고..
나 죄송하다고 앞전에 말씀드린것 같은데 죄송하다 문자드리니
문자보낼시간에 전화를하겠다며 화를 내심.
나 전화드림. 그러니..당장 시어머니의 동서되시는 분께 제사못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다그치심
나 이해못함. 신랑에게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움. 신랑 폭발해서 시어머님과 다툼발생.
대망의 명절날..
우린 첫명절날때 결혼하고 처음 인사랍시고 전국일주하고 돌아가신분들은 죄다 찾아뵘 (친아버지포함)
살아계신분들도 죄다 찾아 동네방방곡곡 돌아다님 우리 친정은 구경도 못함.
그래도 처음이니까 좋았음
이번 추석날
신랑은 회사 머시깽이 프로젝트때문에 참석못하게됨..
어머니께 먼저 못간다전화드리고 나에게 알려줌.
시어머니 갑자기 나에게 전화와서 나보고 혼자 고속버스타고 추석날 당장오라고 하심
거두절미하고 말씀하시길래 신랑이랑 조절을 해보겠다고하니
신랑은 바쁘다고 니는 노니까 시간많으니 와야한다고 딱잘라말씀하심
내가 욱해서 그렇게는 안된다 신랑시간못내면 나도 거의 처음인사 드리는건데 혼자가서 어쩌냐
못간다 말씀드리니 화내시며 맘대로 하라고 그러심. 사실 안갈려고 할 마음은 없었음.
신랑에게 내가 도리어 화를내니 혼자 진땀 흘리며 시댁이랑 싸움.
그런꼴 보기싫어서 일단 말리고 무조건 제사때 간다고 하고 가서 뼈빠지게 일함.
추후 신랑 프로젝트 같이 도와주고 끝냄.
너무 힘듦..시댁살이아닌 시집살이가 이런거였음 결혼안했음...
나 아직도 원룸살고 친정은 집안사면 연락도 하지마라하고 시댁은 신랑도 총각때 안지킨 기본 예절 예의 도리 제삿날 생일 전부 다 따지셔서 우리둘다 머리가 무거워 꺼꿀로 굴러다니겠음.
그 외에도 너무 일이 많아서 한글로 다 표현하기가 부족함. 욕하기싫음.
다만 웃을때도 많음..
시댁이란 자고로 시어머니혼자만의 외로운 기싸움인것같고, 아직도 그렇고 앞으로도 미스테리할것같음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시댁욕하고 하는거 진짜 보기싫던데..
이런상황의 주인공이 내가될지 몰랐음..
왕왕 발구르며 울고싶음..
부모님이 애초에 결혼말리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음..
편모가정은 아무래도 힘들다 말씀하시던 울엄마 점술인 공자 맹자 같으심.
나 각오는했고,
후회는안하지만 걱정은 앞섬...
잘살겠죠??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