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쓴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이 거짓글을 많이 쓰나보네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럴거라는.. 이유는 제가 볼때 그거같아요. 애들 데려다 안키우는거... 밑글 보니 제가봐도 이해안가겠어서 다시씁니다. 아이가 셋있다는건 첨엔 몰랐어요 아들 하나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키우는거 자신없어서 헤어지자고 했고 충분히 울 남편이 부모님과 상의했다고 아이는 시골에서 키울테니 니들인생 찾으라고 하셨다더군요. 솔직히 재혼한다고해서 남편의 아이까지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 싶네요.. 혼인신고하고 애 셋있는거 알게돼었어요.그래서 사기당한기분에 혼인무효소송그런것도 알아봤지만.. 끝없는 싸움과 화해를 반복끝에 그냥 살게됐죠. 반년이 지날쯤에 시어머니 생각을 알게됐어요. 첨엔 일단 결혼시키고 결혼하면 애기 떠맡길 생각이었다더군요. 근데..제가 결혼전부터 이미 아이를 키우는건 자신없다고 했었고 이혼한 전 부인(아이 엄마)을 시어머니는 돌아오면 다시 받아줄 생각까지 하십니다.남편생각은 안중에도 없죠.. 시어머님은 그냥 자기 아들 자기맘대로 못하니까 저랑 사는게 싫으신가봐요. 시골집에가면 남편이랑 전부인이랑 찍은 사진도 걸려있었고.. 그거때문에 싸운적도 있었어요.(결혼하고 계속되는 싸움에 명절땐 시댁에 가지않습니다. 남편이 동생들 보기싫다고 안가구요.일도와줄때만 가요.) 시누가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시골가면 오빠랑 oo이랑 완전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아직 걸려있어~ 일부러 걸어놓은거야~ 미친년아~" "우리집엔 둘이 다정하게 찍은사진 없는거같냐? 병X같은년~" .. 제가보기엔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이혼하라고. 그냥 정말 전 한게 없습니다.. 나쁜말도 한적없고 그건 저희 남편도 인정합니다. 자기도 자기 부모님이 이해안가지만.. 부모님이니까.. 그냥 저보고 이해하라고만 합니다. 도대체 왜그러냐고 정말 이혼하길 바라는거냐고 제발 그러지좀 말라고 남편이 얘기를 수십번해봐도 어머니는 들어주시지 않기때문에.. 답답해도 남편은 그냥 신경쓰지말라고만 합니다. 저또한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어른들께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전남편의 폭력피해 이혼해서 정말 이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건만.. 그전보다 더 못한 삶을 살게됐네요. 가정사 모두 쓸수없지만.. 글제주가 없어서 앞뒤가 맞는지도 모르겟네요. 마음고생이라는거.. 그게 이런건지 정말 그전엔 몰랐었어요... 이글쓰기까지 몇달을 고민하고 .. 내얼굴에 침뱉는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두서가 안맞겠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 드라마도 아니고 꿈도아니고.. 그러기에 더 답답하고 ,,, 읽어주시고 글달아주신분들 .. 감사합니다. 내가 잘못이 아니라는 위안이라도 되서 조금은 가슴속에 화가 덜어지네요 2
(이유)재혼인 남편한테 시댁식구들이 이혼하라고 볶아대요
밑에 글쓴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이 거짓글을 많이 쓰나보네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럴거라는..
이유는 제가 볼때 그거같아요.
애들 데려다 안키우는거...
밑글 보니 제가봐도 이해안가겠어서 다시씁니다.
아이가 셋있다는건 첨엔 몰랐어요
아들 하나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키우는거 자신없어서 헤어지자고 했고 충분히 울 남편이 부모님과 상의했다고 아이는 시골에서 키울테니 니들인생 찾으라고 하셨다더군요.
솔직히 재혼한다고해서 남편의 아이까지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 싶네요..
혼인신고하고 애 셋있는거 알게돼었어요.그래서 사기당한기분에 혼인무효소송그런것도 알아봤지만..
끝없는 싸움과 화해를 반복끝에 그냥 살게됐죠.
반년이 지날쯤에 시어머니 생각을 알게됐어요. 첨엔 일단 결혼시키고 결혼하면 애기 떠맡길 생각이었다더군요.
근데..제가 결혼전부터 이미 아이를 키우는건 자신없다고 했었고 이혼한 전 부인(아이 엄마)을 시어머니는
돌아오면 다시 받아줄 생각까지 하십니다.남편생각은 안중에도 없죠..
시어머님은 그냥 자기 아들 자기맘대로 못하니까 저랑 사는게 싫으신가봐요.
시골집에가면 남편이랑 전부인이랑 찍은 사진도 걸려있었고.. 그거때문에 싸운적도 있었어요.(결혼하고 계속되는 싸움에 명절땐 시댁에 가지않습니다. 남편이 동생들 보기싫다고 안가구요.일도와줄때만 가요.)
시누가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시골가면 오빠랑 oo이랑 완전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아직 걸려있어~ 일부러 걸어놓은거야~ 미친년아~" "우리집엔 둘이 다정하게 찍은사진 없는거같냐? 병X같은년~" .. 제가보기엔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이혼하라고.
그냥 정말 전 한게 없습니다.. 나쁜말도 한적없고 그건 저희 남편도 인정합니다.
자기도 자기 부모님이 이해안가지만.. 부모님이니까.. 그냥 저보고 이해하라고만 합니다.
도대체 왜그러냐고 정말 이혼하길 바라는거냐고 제발 그러지좀 말라고 남편이 얘기를 수십번해봐도
어머니는 들어주시지 않기때문에.. 답답해도 남편은 그냥 신경쓰지말라고만 합니다.
저또한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어른들께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전남편의 폭력피해 이혼해서 정말 이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건만.. 그전보다 더 못한 삶을 살게됐네요.
가정사 모두 쓸수없지만..
글제주가 없어서 앞뒤가 맞는지도 모르겟네요.
마음고생이라는거.. 그게 이런건지 정말 그전엔 몰랐었어요...
이글쓰기까지 몇달을 고민하고 .. 내얼굴에 침뱉는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두서가 안맞겠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 드라마도 아니고 꿈도아니고.. 그러기에 더 답답하고 ,,,
읽어주시고 글달아주신분들 .. 감사합니다.
내가 잘못이 아니라는 위안이라도 되서 조금은 가슴속에 화가 덜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