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회사에서 매일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웃긴일? 을 경험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평소 만나기 힘든 친구들과 1박 2일로 대천 여행 GO!!+ㅁ+ 펜션도 예약하고~ 급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대천가는 버스를 탔더랬죠.. 대천 터미널로 바로가는 버스가 하루에 5대 밖에 없는데다가.. 그차는 대천 터미널을 거쳐 군산으로 가는 고속 버스였습니다-_-; 그더운날.. 버스안에 사람은 꽉 차고.. 버스 문앞까지 사람들은 서서가는 상황이었죠!! 저희는 간신히 앉아서 가게 되었는데 ㅡV ㅡ 앉아서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을 보다보니 한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반바지에 양말을 무릎까지 올려신고 쌘달을 신은 남자와 그 남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올라타시더라구요.. 배실배실 웃으며 빈 자리를 가리키며 "엄마 , 엄마, 엄마, 여기 앉아 ~~ 헤에~~" 탈때부터 큰소리로 어머니를 챙기던 그분은 딱보기에도 정신지체가 있으신 분 이었습니다~~~ 창문 (사람1),(20대남) 그분 (그분어머니),(사람2)창문 그쪽줄은 대략 이런 ↑이런 상황이었는데.. 어머니를 오른쪽 옆에 빈자리에 앉히고 자기는 서서가는 내내 계속 웃으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그분.. 자연스럽게 지켜 보게 되었는데요 ㅡㅡ;; 버스는 출발하고 .. 그분 (이하 지체남으로 칭할께요ㅡㅡ;;) 이 자기의 왼편에 앉아있는 어떤 20대남자를 계속 위에서 신기하게 쳐다보는것 이었습니다.. 너무 뚫어져라 .. ㅡㅡ;; 그러더니 자려고 하는 남자를 툭툭 칩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기 배를 가리킵니다. "여기다 기대" 헐 ㅡㅡ;;; 남자는 한번 쓰윽 쳐다보고 쌩깝니다. 지체남은 또 그 남자를 툭툭 칩니다.. "에헤헤~~ 여기다 기대 " 그 남자는 도와달라는듯 옆에 지체남의 어머니쪽을 쳐다보지만.. 그 할머니는 이미 잠든상태 ㅋㅋㅋㅋ 그 20대남.. 결국 무시하면 되겠다 싶었는지 고개를 획 돌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지체남.. 또.. 툭툭 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우린 웃으면 안되지만 ...... 쓰러질뻔 했다는... 지체남 왈 .......... . . . . . . "일어나 나앉게" 결국 그 남자 일어나서 뒤로 걸어가더니 친구한테 전화 합니다.. 어떤놈이 자꾸 "일어나 나 앉게" 라고 해서 자기 군산까지 2시간 동안 서서가야 된다고.. 짱난다고...@#^$#&$&%$*$ 사람많고 쪽팔려서 그냥 일어났다고..............ㅋㅋㅋㅋ 더 웃긴건.. 몇 분 후.. 그 할머니 눈뜨시더니.. 아들에게... "잉?? 너 언제 앉았냐.............??" 그 지체남님.. 말없이 방긋 웃는.. 아주 방긋... 암튼.. 그 20대남님.. 보아하니 머리도 짧고 피부가 여자보다 더 좋은-_-;; 뽀샤시~ 한것이 20대 초반? 같던데........ 지켜봐서 그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 했던.. 심정 너무 잘알아요...ㅠㅠ 저희는 그 지체남님이 뒤로 오셔서 저희한테 그랬으면 으쨌을까 상상하면 참 끔찍 했다는..........ㅡㅡ;; 나쁘죠;; 그래도.. 지루한 버스에서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남자분 입장이었으면 어떡해 했을까요-ㅁ-;; 급 궁금해지는..ㅋㅋ
★대천가는 버스안에서 엄청웃긴 장애우의 한마디..!!!!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_^
회사에서 매일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웃긴일? 을 경험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평소 만나기 힘든 친구들과 1박 2일로 대천 여행 GO!!+ㅁ+
펜션도 예약하고~ 급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대천가는 버스를 탔더랬죠..
대천 터미널로 바로가는 버스가 하루에 5대 밖에 없는데다가..
그차는 대천 터미널을 거쳐 군산으로 가는 고속 버스였습니다-_-;
그더운날.. 버스안에 사람은 꽉 차고..
버스 문앞까지 사람들은 서서가는 상황이었죠!!
저희는 간신히 앉아서 가게 되었는데 ㅡV ㅡ
앉아서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을 보다보니 한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반바지에 양말을 무릎까지 올려신고 쌘달을 신은 남자와
그 남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올라타시더라구요..
배실배실 웃으며
빈 자리를 가리키며
"엄마 , 엄마, 엄마, 여기 앉아 ~~ 헤에~~
"
탈때부터 큰소리로 어머니를 챙기던 그분은
딱보기에도 정신지체가 있으신 분 이었습니다~~~
창문 (사람1),(20대남) 그분 (그분어머니),(사람2)창문
그쪽줄은 대략 이런 ↑이런 상황이었는데..
어머니를 오른쪽 옆에 빈자리에 앉히고 자기는 서서가는 내내
계속 웃으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그분..
자연스럽게 지켜 보게 되었는데요 ㅡㅡ;;
버스는 출발하고 .. 그분 (이하 지체남으로 칭할께요ㅡㅡ;;) 이
자기의 왼편에 앉아있는 어떤 20대남자를 계속 위에서
신기하게 쳐다보는것 이었습니다..
너무 뚫어져라 .. ㅡㅡ;;
그러더니 자려고 하는 남자를 툭툭 칩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기 배를 가리킵니다.
"여기다 기대
"
헐 ㅡㅡ;;;
남자는 한번 쓰윽 쳐다보고 쌩깝니다.
지체남은 또 그 남자를 툭툭 칩니다..
"에헤헤~~ 여기다 기대
"
그 남자는 도와달라는듯 옆에 지체남의 어머니쪽을 쳐다보지만..
그 할머니는 이미 잠든상태 ㅋㅋㅋㅋ
그 20대남..
결국 무시하면 되겠다 싶었는지 고개를 획 돌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지체남..
또.. 툭툭 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우린 웃으면 안되지만 ...... 쓰러질뻔 했다는...
지체남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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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나앉게"
결국 그 남자 일어나서 뒤로 걸어가더니 친구한테 전화 합니다..
어떤놈이 자꾸 "일어나 나 앉게" 라고 해서 자기 군산까지
2시간 동안 서서가야 된다고.. 짱난다고...@#^$#&$&%$*$ 사람많고
쪽팔려서 그냥 일어났다고..............ㅋㅋㅋㅋ
더 웃긴건.. 몇 분 후..
그 할머니 눈뜨시더니..
아들에게...
"잉?? 너 언제 앉았냐.............??"
그 지체남님.. 말없이 방긋 웃는.. 아주 방긋...
암튼.. 그 20대남님.. 보아하니 머리도 짧고 피부가 여자보다 더 좋은-_-;;
뽀샤시~ 한것이 20대 초반? 같던데........
지켜봐서 그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 했던.. 심정 너무 잘알아요...ㅠㅠ
저희는 그 지체남님이 뒤로 오셔서 저희한테 그랬으면 으쨌을까
상상하면 참 끔찍 했다는..........ㅡㅡ;; 나쁘죠;;
그래도.. 지루한 버스에서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남자분 입장이었으면 어떡해 했을까요-ㅁ-;;
급 궁금해지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