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사한지 8개월정도 됩니다. 저는 회계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회사는 신생기업입니다.
같이 일하는 총무부의 동료 여직원 김대리 때문에 지금 폭발하기 일부직전 입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저도 회계팀 단독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라서 여기저기 학원도 다니고 주위 선배들한테도 물어보고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실수없이 하도록 노력을 해왔고, 또 그 결과 사장님께도 인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같이 들어온 여직원이 한명 더 있습니다. 저보다는 0.5살 많습니다. ㅎㅎㅎㅎ 오리지날 83과 저는 빠른 84여서 우스갯소리로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처음엔 틀을 잡고 하는 것이라, 일의 적응력에 있어서는 별 일 없이 지나갔지만, 3개월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저는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졌습니다. 하지만, 사적으로는 워낙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되어서, 도와주고 도와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 일은 계속 정리하고 신고하고 입력하고 하는 일이라 회사에 나가면 일을 계속 하지만, 이 친구는 반대로 하는 일이 없어서 게임하고, 책 읽고 하고 했습니다.
김대리의 게임도 한 3번 눈 감아주다 저는 회사에서 게임하는 사람이 정말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좋게좋게 얘기 했드랬죠~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렇다나???? 그래도 좋게좋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일은 나아지기는 커녕 회사에 적응이 안된다는 둥, 사장이랑 맞지 않는 거 같다는 둥,,, 계속 일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또 그 김대리 때문에 사장님이 저를 부르셔서 김대리가 일이 아직 미숙한 거 같으니 저보고 협조 좀 해주고 체크도 좀 하고 하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동갑내기라 제가 그렇게 하기에는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그냥 제가 하고 마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업무분쟁표도 만들고 하면서 제가 정말 좋게좋게 얘기하고 했습니다.
얘기하다 보면 딴청 피기 일쑤고...... 그래도 꾹 참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8개월이 지난 어제..... 저두 터진 것입니다.
저희가 자금사정이 어려워서 2~3개월간 미지급 된 비용이 엄청 많아서 제가 추석 연휴 새자마자 일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김대리와 들어와 보라고 하시는거죠~~ 그래서 일을 도중에 멈추고 들어갔습니다. 처음 보는 서류를 저한테 보여주시더니, 김대리가 작성한건데, 이렇게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시면서 말씀하시고, 또 저한테 협조 좀 해주라고 말씀 하시는거죠~~ 제가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니까 일에 있어서는 서로 협조도 하고 해주라고...
왜 맨날 저만 협조를 해줘야 하고 , 왜 맨날 저만 도와줘야 하는거죠???
저는 이 친구한테 정말 제 일을 넘긴적도 한번도 없고, 그 친구 일도 지금까지 항상 신경써서 도와주고 했었는데 왜 항상 이 친구는 미숙하다는 말로 월급도 똑같고 한데 너무 억울해서 분통이 터져요.....
지금 임신 준비 중이여서, 스트레스 받기 너무 싫은데, 어제는 정말 8개월간 꾹 눌렀던 게 터지는 거 같았습니다. 얼굴보기도 싫고, 근데 그 친구는 뻔뻔하게 자기 할일 있으면 저한테 다 가지고 오더라구요~~
물어본답시고~~~ 진짜 어이없어서....
전 바보같이 또 화난 티는 나면서도 일 도와줄 거 또 다 도와주고~~~
무려 8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업무가 적응이 안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고작해야 계약관리 문서관리밖에 없는데~~~ 어려운 일이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저보고 항상 협조 좀 해주고 도와주라고 하시는데, 저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맨날 왜 저만 뒷치닥 거리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친구의 남자친구, 가족 수다때문에 그 수다 들어주느라 야근하기도 일쑤였었습니다. 제가 바보 같아 보일 수는 있겠지만, 여직원이 저와 김대리를 포함하여 2명 밖에 없어서 괜히 싫은소리해서 싸우거나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웃고 웃고 넘기고 참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제 자신이 못참겠습니다.
선배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장님께 전 말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너일 내일 그런 게 어딨겠냐 라는 생각을 가지시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면서도 업무 조정이 가능한 그런 말 어디 없을까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그 친구 꼴도 보기가 싫어요~~~ 말도 하기 싫고~~
사적으로는 너무나도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공적으로 넘어오면 정말이지 너무 실망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걍 다니는 동안 꾹 참고 하던데로 해야하는 것인지....뭔지....
이런 여직원동료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이제 입사한지 8개월정도 됩니다. 저는 회계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회사는 신생기업입니다.
같이 일하는 총무부의 동료 여직원 김대리 때문에 지금 폭발하기 일부직전 입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저도 회계팀 단독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라서 여기저기 학원도 다니고 주위 선배들한테도 물어보고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실수없이 하도록 노력을 해왔고, 또 그 결과 사장님께도 인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같이 들어온 여직원이 한명 더 있습니다. 저보다는 0.5살 많습니다. ㅎㅎㅎㅎ 오리지날 83과 저는 빠른 84여서 우스갯소리로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처음엔 틀을 잡고 하는 것이라, 일의 적응력에 있어서는 별 일 없이 지나갔지만, 3개월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저는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졌습니다. 하지만, 사적으로는 워낙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되어서, 도와주고 도와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 일은 계속 정리하고 신고하고 입력하고 하는 일이라 회사에 나가면 일을 계속 하지만, 이 친구는 반대로 하는 일이 없어서 게임하고, 책 읽고 하고 했습니다.
김대리의 게임도 한 3번 눈 감아주다 저는 회사에서 게임하는 사람이 정말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좋게좋게 얘기 했드랬죠~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렇다나???? 그래도 좋게좋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일은 나아지기는 커녕 회사에 적응이 안된다는 둥, 사장이랑 맞지 않는 거 같다는 둥,,, 계속 일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또 그 김대리 때문에 사장님이 저를 부르셔서 김대리가 일이 아직 미숙한 거 같으니 저보고 협조 좀 해주고 체크도 좀 하고 하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동갑내기라 제가 그렇게 하기에는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그냥 제가 하고 마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업무분쟁표도 만들고 하면서 제가 정말 좋게좋게 얘기하고 했습니다.
얘기하다 보면 딴청 피기 일쑤고...... 그래도 꾹 참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8개월이 지난 어제..... 저두 터진 것입니다.
저희가 자금사정이 어려워서 2~3개월간 미지급 된 비용이 엄청 많아서 제가 추석 연휴 새자마자 일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김대리와 들어와 보라고 하시는거죠~~ 그래서 일을 도중에 멈추고 들어갔습니다. 처음 보는 서류를 저한테 보여주시더니, 김대리가 작성한건데, 이렇게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시면서 말씀하시고, 또 저한테 협조 좀 해주라고 말씀 하시는거죠~~ 제가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니까 일에 있어서는 서로 협조도 하고 해주라고...
왜 맨날 저만 협조를 해줘야 하고 , 왜 맨날 저만 도와줘야 하는거죠???
저는 이 친구한테 정말 제 일을 넘긴적도 한번도 없고, 그 친구 일도 지금까지 항상 신경써서 도와주고 했었는데 왜 항상 이 친구는 미숙하다는 말로 월급도 똑같고 한데 너무 억울해서 분통이 터져요.....
지금 임신 준비 중이여서, 스트레스 받기 너무 싫은데, 어제는 정말 8개월간 꾹 눌렀던 게 터지는 거 같았습니다. 얼굴보기도 싫고, 근데 그 친구는 뻔뻔하게 자기 할일 있으면 저한테 다 가지고 오더라구요~~
물어본답시고~~~ 진짜 어이없어서....
전 바보같이 또 화난 티는 나면서도 일 도와줄 거 또 다 도와주고~~~
무려 8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업무가 적응이 안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고작해야 계약관리 문서관리밖에 없는데~~~ 어려운 일이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저보고 항상 협조 좀 해주고 도와주라고 하시는데, 저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맨날 왜 저만 뒷치닥 거리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친구의 남자친구, 가족 수다때문에 그 수다 들어주느라 야근하기도 일쑤였었습니다. 제가 바보 같아 보일 수는 있겠지만, 여직원이 저와 김대리를 포함하여 2명 밖에 없어서 괜히 싫은소리해서 싸우거나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웃고 웃고 넘기고 참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제 자신이 못참겠습니다.
선배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장님께 전 말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너일 내일 그런 게 어딨겠냐 라는 생각을 가지시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면서도 업무 조정이 가능한 그런 말 어디 없을까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그 친구 꼴도 보기가 싫어요~~~ 말도 하기 싫고~~
사적으로는 너무나도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공적으로 넘어오면 정말이지 너무 실망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걍 다니는 동안 꾹 참고 하던데로 해야하는 것인지....뭔지....
선배님들 저의 고충을 좀 나누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