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를까..?

후회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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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맞춰주고 , 항상 내 옆에 있을꺼 같던 그사람

그래서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걸까..

참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한게..

그래 잊고 내가 잘산다 하다가도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보고싶고.

다시 돌리고 싶고. 다시 돌아온다면 다시 잘할꺼 같은데. 내 마음 다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잘해줘서 헤어진거라면 진짜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텐데..

 

오빠. 이상하다.  내 남자친구였던 오빠얘기를 내가 다른사람한테 듣는다는게.

항상 웃어주던 오빠였잖아...

냉정한 오빠 모습..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잔인하다생각하면서도 ...

그 끈을 못놓겟는 나도 바보같다..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걸까....

정말 가까웠던 우리가 남이 된다는거 인정해야되는데 ... 왜이렇게 마음은 말을 안듣니..

지금 이 순간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