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고 있는 휴대폰 매장 사장의 비리를 까발려봅니다

는너는너느너2011.09.17
조회567

전 대구의 한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제가 매장을 나가게 된 마당에서 저희 사장님의 쪼잔함과 치사함을 하소연 해볼까 해서 쓰는 글이니

웃고 넘겨주세요 ㅎㅎㅎㅎ

 

 

 

1. 첫번째

 

- 내가 처음 들어오고 안거였음 난 원래 다른 통신사 본사 직영점에서 반년정도 있다가 군대 때문에 일로 잠깐 아르바이트 삼아 하는것이였음 내가 있던 곳은 직영점이여서 전시된 기계 즉 디피라고 하는 기계는 보여주기만 하고 절대로 그걸 줘서도 안됨 그리고 손님들도 암 하지만 우리 사장 디피기계가 알고보면 더 깨끗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 하면서 디피 팔라고 강조하고 새기계 줄라하면 잔소리했음........

저번에 한 부부가 같이 레x서를 사려고 와서 팔았는데 사장은 두개다 전시 된걸로 얘기도 안하고 개통하다 손님에게 걸렸음 ........... 남편분 완전 빡쳐서 사장한테 화란 화는 다 냈음 근데 사장이 나이가 좀 있음 일단은 미안하다하고 쪼까보냄 근데 완전 웃긴건 분명 우리쪽이 잘못한건데 쌍욕이란 욕은 자기혼자 열받아서 다함 ㅋㅋㅋㅋ 이떄 좀 고소 했지만 나이도 있는 사람이 그러니깐 엄청 보기 안좋았음

 

 

2 두번째

 

-우리 사장 완전 짠돌이임  여름에 에어컨 앵간하면 안틀어주고 틀어줘도 26도 이하로 하면 나보고 막 화냄 (사실 이것땜시 짜증나서 나 이거 쓰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음)

근데 무지 화난건 손님 있는데 여름에 더울때 솔직히 문열어 놓고 밤에 밝으면 벌래들 몰리지 않음?

근데 손님이 그것땜시 뭐라 하는데도 절대로 에어컨 안틀어줌 ㅡㅡ 진짜 짠돌이임

또 이건 내 잘못이긴 한데 열쇠를 내가 잃어 버린적 있는데 지금 2달 지났는데 열쇠 그거 왜 잃어버린거냐고 물음............. 진심 조패고 싶음 그때마다.....................

 

 

3. 세번째

 

-이건 다른가게도 그럴수도 있는거임 하지만 난 폰을 팔아도 깨끗하고 웃으며 팔고 싶기 때문에 말함

한번은 조금 가난한거 같은 애기 엄마가 와서 스마트폰을 하려고 했음 근데 내가 상담하면서 부가세라는걸 말해주고 이래 나온다 하니 약간 비싸네 이런 생각하면서 부가세는 생각도 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함 하지만 팔기는 팔았음 손님 가고 난 다음에 부가세 얘기는 왜 하냐면서 쓸때없는거 얘기 하지말라고 고래고래 땡깡은 다 부림 ㅡㅡ 이때 진심 사장이고 뭐고 인간부터.............. 란 생각을 했음

 

 

 

 

4. 네번째

 

-이건 내 개인적인 얘기인데 하소연 함 ㅠㅠ 난 9시반 부터 8시반까지 일하는데 솔까말 밥은 먹어야 하잖음? 근데 우리 친절한 사장님은 점심시간 밖에 안줌 ㄷㄷ 근데 더 어이 없는건 보통 점심 먹을때 가는데 시간 오는데 시간 음식 나오는데 시간 먹는데 시간 합치면 한시간 정도는 주잖음? 우리 사장 한시간 길다고 별에별 ㅈㄹ을 다함.................... 나 울뻔했음...................................................

밥가지고 그러지는 인간적으로 안그랬음 좋겠음

 

 

 

 

 

5. 다섯번째

 

-이건 내가 좀 빙시라 그런거일수도 있음... 하지만 얘기 해보겠음

일하는데 사장한테는 손자가 있음 근데 손자를 맨날 대리고 와서 매장 시끄럽게 함.....

내가 애를 좋아하면 모르겠지만 직원도 불편해 하고 업무에도 지장 주면 이건 아니지 않음? 근데도 거의 맨날 손자 될고 와서 별 ㅈㄹ을 다함....

더 어이 없는건 손자가 싼 똥기저귀는 왜... 안치우고 그냥 매장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지.... 솔까말 쓰래기 봉투 버릴때 똥귀저기 사장 입에 박아 버리고픔..............

 

 

 

 

 

 

어쩃든 내 하소연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시구요 ㅠㅠㅠㅠ

또한 제 개인적인 얘기고 제가 흥분을 좀 해서 마춤법이 좀 부끄러워도 이해해 주세요 ㅠㅠㅠ

 

 

 

조금이라도 피식하셨거나 공감 가셨다면 추천 한번만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