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떠난 언니를 위해....

고미선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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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월23일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에 위치해있는 산부인과에서 유도분만중 사망한,

 

산모 동생입니다.병원측 어이없는 무책임한 행동  그담당의사와 간호사들또한 가족이있을텐데.

 

분명 자기네들도 아이를 낳을거고 가정을 이루고일을텐데 상도에 어긎난 행동과,인터넷에서 어처구니없는댓글을

 

보고 억울해 글을 올립니다왜 갑자기 언니가 세상을 떠났는지 이유도알지못한체 병원측행동을보면정말 사람이아니구나

 

라는 생각도합니다 저희언니는이번3번째출산이였구요,

 

건강상태도양호했습니다 23일이예정일이라 병원을 방문했죠 의사측에서 유도분만을

 

권했구요 언니는 세번째 출산인지라 출산의기미가 보이지않자 유도분만결정을 내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형부는 곁을 지켰구요 진통과정중 자궁문이열리고 간호사들과 호흡하는과정중에,

 

언니상태가 악화가 되었다고해요,[여기까지는 병원측 말입니다]

 

하지만 저희언니 혈압도 저혈압이였으며 일주일전 빈혈약 투여를 했었고,8시간의 산고로인해 지쳐있을대로

지쳐있었습니다.언니가 혼절시 간호사들이 기도를 확보했다고합니다 미숙한 처리를 의심하지 않을수없죠 그후 7층에있는 의사를 호출했다고합니다 적어도 저혈압에 일주일전 빈혈약투여기록이있었다면 적어도 다른 일반산모들과똑같이 출산임박시에 의사를 호출을 할것이아니라 산모의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하지않을까요?세번째출산이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산모의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않았던거같아요

 

몸상태가 정상인상태에서도 산고를 겪게되면 얼마나 힘이들고 탈진이되겠어요 [[친정쪽에서 병원측말을 들었을때도 자꾸" 세번째출산이여서"라는말을 강조했고 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첫번째출산만 위험하고 세번째 출산을 쉬울수있냐며 그런식으로 말씀하지말라구요]]

 

의사말을들었을때는 처음부터 끝까지형부가 곁에있었기때문에 자기가 응급처치를 하는걸다봤기때문에 불행중

 

다행이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처음부터끝까지 있기는 뭘있습니까 정말 긴박한상황이되었을때야 7층에서 내려왔다고합니다 간호사들 그정도 상태가됬을때까지 왜 호출을 안했을까요?왜 혼절하고 본인들말로는 갑자기라고 하지만 8시간 산고를 격은 산모상태 빈혈상태 혈압상태를 봐서는 도저히 갑자기라고생각이안듭니다

 

결국근처대학병원으로 옮겼다고하는데 이미숨만붙어있지 생존은 희박했다고해요,아기라도 살리고자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했지만..아이는 결국 세상빛을못봤어요

 

지금 저희형부 그병원앞에서 시위하고계세요 남아있는 2명아이들한테 엄마가 억울하게갔다고 사과라도 받아야하지않겠냐며

 

외로운싸움을하고 있는데 담당의사는 친정식구들이 형부가 고생을시켜 몸이약해져,저세상으로 갔다고 병원에와서 하소연을

 

하고갔다며 당신책임이지 왜 병원측으로 잘못을 돌리냐고 당신때문에 죽은거지 아이를 받지도않은 자기잘못이냐며,

 

간호사들을 대등해 (경찰까지 왔다고하더군요)철수를 시키려했답니다.

 

그이야기를 의사라는 사람이 아이와 아내를 보낸사람한테 할수있는 이야기입니까?

 

10개월동안 저희언니를 담당했던 의사는 휴가였나봅니다.그사람은 어디온데간대없고, 다른 의사가와서 분만을 진행했다고합니다

(그것도 저희언니예정일23일에는 담당의사가 스케줄이있어 22일날로 앞당겼다고하네요)

 

본인말대로 아이도 받지않아서 칼을대지도않았기때문에 자기잘못이아니라하면 뭘믿고 병원에가서 출산을합니까?

 

의사는 뭐하러있고 간호사는 뭐하러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있는지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정말,의사라는사람 이해가안갑니다.정말 이해가안갑니다..자기네들 병원에 손해가오니까 그손해가리기 급급해서,

 

인간으로써 도리를 저버리는것,정말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만가지고있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하겠죠

 

이제는 그만 억울하게 보낸 저희언니가 그사람들 사죄를 받고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분을 다른곳에도 올려주세요.더많은 사람들이알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북도 익산 남중동 북부시장 앞쪽에 위치해있는 산부인과입니다 다시는 산모들에게 이런일이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병원측 입장이라는 글 아주 잘봤습니다 저희형부가 거액의 보상금을위해 농성을 하고있으며 병원도 피해자라고 글을 남기셨다가 하루도안되서 삭제가되었더군요.그쪽 병원관계자라고글을올리신분 두아이의엄마라고 하시던데.저.희.언.니도 4살7살엄마가 가장필요한 두아이의엄마였습니다 과연 당신들 가족이라도 그런 글을 올릴수있는지 최소한 납골당 이라도찾아와서 국화라도 올리고 가야하지않나요???그러지는 못할망정 병원도 피해자라는 그런 영업적 손실을 막기위해 글을 올리는

관계자분들 더이상 상처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