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집착오덕녀☆★☆★

진심돋네2011.09.17
조회1,617

+개념상실카테고리에 올렸다가 묻혀서 10대이야기로 옮겼습니다ㅎ

 

--------------------------------------------------------------------

 

 

후..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16살 여중생입니다..

톡은 처음써보네요

존댓말은 좀 어색하니깐 음슴체로갈께요

 

 

제가 중1 중반쯤에 새로사귄 한 여자애가있었음

그런데 내가 그때 좀 오덕성향이..많았었음...아 흑역사...ㅠ

그래서 그림그리기도 같이 하고 만화도 같이 보고..

2학년때까지 그닥 아무것도 못느끼고 같이 놀던 애들과 아주 잘 놀았음.

 

그런데 나말고 같이 몰려다니던 애들이 그 P양(오덕녀)의 꼬임에 넘어가 중2 학교축제때 무려

'코스프레'를 했음..난 안하구..난 2학년때부터 만화를 끊고 아이돌팬질을 했었기때문에..

솔직히 친한친구들이 만화 코스프레를 한다니깐 좀 그랬음ㅇㅇ

오타쿠에대한 안좋은 시선은 가지고있지 않았지만 학교축제..무려 학교축제....어허어헝허어유ㅠ

 

그래 개인의 취향이니깐..! 내가 연예인을 좋아하듯이 이 아이들도 만화를 좋아하는거니깐..ㅠ

 

그런데 3학년되서 몇몇 친구들이 중2병오덕에서 벗어남

같이 연예인을 핥거나 일반인으로 살아가기시작함(코스한걸 흑역사로 생각하고..따습..ㅠ)

근데 그 P양과 K양과 K2양은 오덕에 못벗어남..!

그러고선 얼마전에 우리보고 또 축제때 코스프레를 하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하기싫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내 친구들이 자기들은 하기싫다고 일단 조용히 말함.

근데 귓등으로도 안들음.

작년 코스프레도 몇몇애들은 하기 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시킴..

애들은 작년에 한 것에 대한 결과(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안좋은 시선)를 거론하면서

절대 하지말라고 말렸음

그래서 설득결과 K2양은 빠져나옴ㅇㅇ다행히...ㅠ

 

 

그래 여기까진 걍 오덕같음 그런데 점차 이새끼의 본성이 드러남.

 

예전부터 P양은 가오와 허세가 심했고 좀 자기주장이 매우 강했음.

자신이 돈많은 상류층인것 마냥 허세를떨고 자기보다 좀 만만한것 같은 애들을

깔보는듯한 말투로 대함

어떤 아이가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되면

'내가 걔보다 더 뛰어난데 왜 걔만 알아주지?' 라는 식으로 말함.

 

사건을 예로 들면

내 친구중에 정말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눈크고 얼굴작고 예쁘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아이가있음.

그런데 어느날 우리 학교앞에서 친구가 길거리캐스팅 비슷한걸 당함.

뭐 걘 그만큼 이쁘고 비쥬얼이 되니깐,

내친구가 캐스팅됐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 일을 P양에게 말함.

그랬더니 하는말이 마치 내가 걔보다 예쁜데 왜 난 안됐지?이해가 안가 라는식으로 말했단거임!!

어이가없어서ㅋㅋ

솔까 P양 이쁘지도않고 날씬하지도않고 가슴만 큼<■>_<■>..

아, 그 가슴 큰게 콤플렉스다 뭐다 하면서 우리한테 하소연을 하는데 평소에 입는옷들을보면

다 가슴이 강조되는 쫙 달라붙는 얇은 티셔츠나 파인 티 입고다님.

그럼 자기가 콤플렉스를 가릴만한 옷을 입던가;;;;;

 

또 자신이 조금이라도 싫거나 맘에 안들면 투명인간 취급을함.

인사도 안받아주고..

아까 그 캐스팅당한 이쁜애도 P양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함.

그래서 그 이쁜애가 우리보고 P양이 자기 투명인간 취급을 한다고 하소연을 함

 

일단 여기까지 이 아이의만행..

 

그리고 그런 말투와 이기적인 성격 등등이 씨가되서 P양vs나와 친구들이 싸움

그런데 계속 냉전상태는 좀 찝찝하고 그러니까 나말고 다른 아이들이

P양의 사과를 받기위해 학교가 끝나고 어딘가에 모여서 P양이 잘못한것을 속속들이 말함.

그런데 P양의 사과 말투가 정말 어이 없었음.

마치 오냐 한번 들어주마 라는 말투, 난 참여를 안했지만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미안해 한마디도 안했다고함...헐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고 다시는 이상한 오덕드립이나

투명인간취급, 깔보는 말투를 고치겠다고 약속을 함.

근데 전혀 고칠기미가 않보임....허

 

그런데 분명 오덕드립같이 요새 아이들이 좀 그렇게 보는 말을 하지 않겠다했는데

얼마후 좀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애한테 가서 BL드립,동인지 드립 등등들

서슴치않고 큰소리로 이야기함

쪽팔렸음..솔직히..

학교 복도나 교실에서 나루토 인술을 막 그 손으로 하는거 소리치면서 드립치고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화대사같은걸 짓걸임 교실에서 크게..........오갓

 

아 또있네...

하교길에 일본게임을 산다며 좀 만만한 애들한테 들러붙고...

 

자기는 풀렸다고생각했는지 만만한애 3명정도한테 자꾸 들러붙음

여기까지는 참을수있다고 치자.

 

 

문자로 자꾸 집착함.

마치 자신이 애인이라도 되듯이

 

"너 어디야?"

"집이야?"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너 누구랑 있어?"

"왜 내 문자 씹어?"

"뭐해?"

 

이런거 연속으로 계속옴.

 

그리고 "자니?" 5번 연속으로 쭉쭉쭉옴.

내친구 그거때문에 이거 올리자고 한거..

문자로 내친구한테 ~쨩 ~킁 ~군 서슴치않게 막하고

 

절대 자기가 잘못한거 모름.

자신이 정상이고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러고서는 자기는 나름 풀려고 노력하는데 애들이 자기를 피한다고 생각함

어쩌라는거- -.....

 

 

 

아 어떻게 끝내지ㅠㅠㅠㅠㅠㅠ

글솜씨가 없어서 좀 산만한것 같은데 그냥 여중생의 하소연이라 생각하고

읽기만 해주세요ㅠ읽어준것도 ㄳㄳ

그럼 안녕히계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