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10만원!!

최강희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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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데이잖슴.

그래서 오늘 춘천에 나갔슴.

참고로 같이나가자고하던 여학생은 오늘 취소가 되고 남자인 저 혼로 쓸쓸하게 갔음.

쓸쓸하게 병원가서 진료받았슴. 나는 거기서 비염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고 다이소로 갔음.

다이소에서 이어폰을 사고 길을걸었슴.

그런데 전화가 걸려오는거였심

나는 전화를 받았는데. 학교선배임.

그래서 나는 전화를 받고 긴급 호출을 받았심.

약 50m정도를 냅다 달렸는데.

그만 손에 있던 지갑을 잃어버린거임!

 

목표지점에 다다라서 나는 그 사실을 인지한거임!

나는 망현한 얼굴로 내 몸을 다 뒤졌봤지만. 안나왔심.

지갑에 오늘 내 전제서 10만냥이 다 들었있었심.

참고로 나는 촌놈임. 가난함. 돈도 쉽게 번게아님. 내가 고생고생해서 번것인데!!

내가 그랬는데!!

아나 안보여. 어디갔니. 니가 내 여친이냐규

안보이다니. 말도안돼 이건 꿈이야.

한참동안 현실을 회피하다가 결국은 경찰서가서

신고함.ㅋㅋㅋㅋ

나는 그렇게 길바닥에 주저앉아 멍을 놓았슴.

그랬더니 나를 호출한 형이 나를 밀어넘어트림.

나는 그대로 한一자로 길에다 발랑 누워버림.

순간 나는 힘들어서 그대로 누워서 쉼. 그때 한아주머니가 나를 보시더니. 어디아프냐고 하심. 그래서 나는 자리를 옮겨 벤치에 앉음. 그런데 내가 누워있는데 형님들 토끼심. 나는 벤치에 누워서 잤음. 슬픔.

 

요점.

춘천 명동에서

제지갑 보신분. 저한테 돌려주세요.

버스카드랑 약 10만원가량의 돈하고. 최강희라는 놈의 학생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