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우리반팬덤★★★

날자프리2011.09.17
조회734

그냥 다른분들 하길래 저도 살포시 해보아요

 

 

 

 

 

 

1. 픎

 

전교에 정확히 딱 2.명.

우리반에는 1명 (나....)

 

나를 포함해서......

 

 

2. 빂

 

 

우리반에 3명! 다 나랑 친함 ><></..나랑 노는애들은 다 팬질하는 아가들이라서리

3.캉

 

우리반은 아니지만 내칭구! 얘는 되게 돈 많이 씀. 집에가서 앨범모아둔거 봤는데 애가 진짜 종류별로 다 삼... 내가 왜 이리 많아? 일케 물어보면

핳......아직도 다 사지 못했어

 

하면서 눙물을 머금는 아가임

 

4.엞

 

얘도 우리반은 아니지만 내칭구! 내가 강특이 좀 멋있는듯? 이러면 ㄴㄴ 희특 쩖 이러면서 내 대갈 한대씩 갈기는 아가임. 약간 일진포스 남ㅋㅋㅋ...실제로는 찐찌면서ㅋ

 

5.븉

 

 

우리반에는 없음. 사실 그래서 초창기에 되게 기분이 좋았... (븉님들 쏘리쏘리쏘리쏘리) 내 반이 6반인데 이상하게도 우리반에는 븉을 제외한 앵간한 팬덤들의 집합소임. 뷰티들은 5반에 몰려있음. 근데 우리 학교는 1~5반 은 4층 6.7반은 3층 이러케 격리처리되있음. (1~5반은 공부좀 하는 애들이고 6,7은......^^; 거기에 내가.......) 그래도 친구들 중에는 븉들이 많음

 

 

6.인슾

 

우리반에 1명! 내 친구! 완전 귀염돋음. 그런데 이성열을 매우 편애함. 이성열 파트 없는 찐찌 라고 한번 놀렸다가는 아이의 격분을 받아내야함. 뭔가 좋아한지 얼마안되는 아가는 달라 ㅉㅉㅉ 이러면서 빂친구들이 항상 혀를 차댐 

 

7. 샤월

 

우리반에 좀 많음 3,4? 이정도 되는것 같음. 근데 애들이 하나같이 4차원임.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샤월들이 원래 약간 고차원적인건지는 알 수 없음. 또, 샤월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포는아니더라도) 카메라를 항상 손에 달고 다님. 뭘 발견하면 일단 찍고 봄. 

 

 

 

8. 바나

 

우리반에 한명! 애가 뭐라해야하지 되게 순수함. 팬픽? 그게 뭐지 먹는건가. 이런 아이임. 바나되기 전에는 아무도 안 좋아해서 팬질이 처음에 뭔지도 몰랐던 아가. 그래도 어쩔수 없G 한번 팬질에 몸을 담그면 출구는 없어용가리. 걍 우리반 빂들이 애를 다 망쳐놨음. 얼마전에 막 "ㅇㅇ아 안학구ㅓㄴ........" 뭐이런 얘기하는걸 들었던것같기도함....^^; 아가야 읽으면 안대여

 

 

 

9.엔젤

 

얘는 우리반은 아니고 내랑 친한 친구. 근데 엔젤이라고 하기는 좀 뭐함. 얜 걍 천지빠. 근데 어쩔수없음 한 멤버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주변 멤버들에게도 관심이 가기 마련. 요즘에 내가 니엘 입술가지고 뭐라하면 아주 날 쳐죽일 기세로 달려듬.

 

10. 에이플

 

 

일단, 2명? 정도있는데 얘네는 팬?이라고 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아이돌 있냐고 물어보면 엠블랙. 이렇게 대답하는 정도? 막 앨범사고 음원사고 팬질하고 막 그런건 아님

 

 

 

 

 

 

 

 

 

 

 

마지막으로 트리플

 

 

 

.

.

.

 

 

 

 

 

 

 

^^ 우리 엄마임

 

 

 

진심. 이건 실화임

 

 

얼마전에 내가 섬씨들 앨범살거 있나 싶어서 신나라를 들렸음. 그런데 섬아저씨들 브마가 하나도 없다는겅미!!!!!!!ㅡㅡ..

 

그래서 아쩌씨가 다른 가수 브마줄테니까 골라라고 했음

 

 

개인적으로 제와제를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음. 그러나 제와제는 NII를 비롯해서 없는 브마가 없는것 같았음으로 제외. 이러면서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멀리서 두구두구 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림. 머지? 하면서 뒤돌아보기도 전에 내 엄마님이 날 밀치고는 소리침

 

 

 

 

 

 

 

"현중이껄로 주세엿!!!!!!!!!"

 

 

 

이때가 김현중 솔로앨범 나왔을때 였을거임.... 우리 엄마는 음악방송에서 왜 현중이는 선글라스를 안벗냐고 나를 붙잡고 물어보았음. 그래서 한동안 엄마와 함께 음악방송을 시청해야했다는...

 

 

 

 

 

 

 

 

 

 

 

 

 

그래서 결국 진짜로

 

 

 

 

 

김현중님 브마를 가지고 집에 돌아왔음 ^^..... 조금있다가 브마 찍어서 올릴께요 웨이러미닛!!

 

 

 

 

 

 

 

 

 

 

 

 

 

 

 

 

 

 

내 폰카가 좀 꾸짐.........^^; 비루한 저를 용서하thㅔ요

 

 

 

 

 

우리 엄마는 하루에도 몇번씩 저 브마를 보고 엄마 미소를 지으심

 

 

 

 

 

 

 

 

 

어느 날은 저 브마를 보고 날 한번 보고 브마를 보고 날 한번 보더니

 

 

 

 

 

 

 

 

 

 

 

 

 

 

 

 

 

 

 

 

 

 

 

 

 

 

 

 

 

 

한숨을 내쉼 ; 넌 왜이렇니....

 

 

 

 

엄마...엄마딸은 나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