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어장이였겠죠 30대 혼기 꽉찬 남자였어요 처음엔 잘해주다가 결혼하자고 이야기 해놓고 잠수타기 일쑤 술먹고 연락하고 술먹자고 불러내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다니고 보통연인들이 하는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놀러가고 이런건 하늘의 별따기.... 그런데 이걸 어쩌나요 여자는 진짜 진심으로 사랑해 버렸는데... 그 사람 돈없고 직장별로고 매일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다녀도 여자는 항상 기다려주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니 혹시 몸이라도 아프면 어쩌나 하고 항상 건강 걱정해주고 진자 쓰레기같은 모습 다 보여줘도 참아주고 남자도 처음엔 그게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무서웠겠죠 한없이 기다려주니 자기 발목잡을까봐.................. 항상 그런 식이였어요 우리 그만 하자 오빠가 항상 먼저 말해놓고 몇일 못가 또 먼저 연락하고 그생활의 반복 근데 이젠 진짜로 정리 하자고 합니다 처음엔 나이에 비해 순진하고 착해서 진짜 결혼하고 싶었데요 근데 아무래도 자기랑 내가 있으면 제가 너무 망가진데요... 그게 눈에 보여서 자기가 더 이상 저를 옆에 두면 안될거 같데요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제가 지겨워 졌겠죠 제가 미친건 알지만 마음속까지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쉽게 놓기가 힘드네요 어렸을적 오래만났던 첫사랑한테 상처받고 그 이후로 쭉 그런식으로 사는 그 사람이 짠하기도 하고 그사람 비록 제가 어장이긴 했지만 정말 한없이 착하게 기다려주고 걱정해주고..... 누구보다도 제일 많이 좋아해주고 그랬던 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그리워 할까요????????? 아님 까맣게 잊고 룰루랄라 쓰레기처럼 쭉 그렇게 살아갈까요? 시간이 조금 흐르고 다시 만난다는거 힘들겠죠 아 너무 힘들어요ㅠㅠ
어장관리였던 여자 놓치고 후회하는거
말그대로 어장이였겠죠
30대 혼기 꽉찬 남자였어요
처음엔 잘해주다가 결혼하자고 이야기 해놓고
잠수타기 일쑤
술먹고 연락하고 술먹자고 불러내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다니고
보통연인들이 하는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놀러가고 이런건 하늘의 별따기....
그런데 이걸 어쩌나요
여자는 진짜 진심으로 사랑해 버렸는데...
그 사람 돈없고 직장별로고
매일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다녀도
여자는 항상 기다려주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니
혹시 몸이라도 아프면 어쩌나 하고 항상 건강 걱정해주고
진자 쓰레기같은 모습 다 보여줘도
참아주고
남자도 처음엔 그게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무서웠겠죠
한없이 기다려주니
자기 발목잡을까봐..................
항상 그런 식이였어요
우리 그만 하자
오빠가 항상 먼저 말해놓고
몇일 못가 또 먼저 연락하고
그생활의 반복
근데 이젠 진짜로
정리 하자고 합니다
처음엔 나이에 비해 순진하고 착해서
진짜 결혼하고 싶었데요
근데
아무래도 자기랑 내가 있으면
제가 너무 망가진데요... 그게 눈에 보여서 자기가 더 이상
저를 옆에 두면 안될거 같데요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제가 지겨워 졌겠죠
제가 미친건 알지만
마음속까지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쉽게 놓기가 힘드네요
어렸을적 오래만났던 첫사랑한테 상처받고
그 이후로 쭉 그런식으로 사는 그 사람이 짠하기도 하고
그사람 비록 제가 어장이긴 했지만
정말 한없이 착하게 기다려주고
걱정해주고..... 누구보다도 제일 많이 좋아해주고
그랬던 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그리워 할까요?????????
아님
까맣게 잊고 룰루랄라 쓰레기처럼 쭉 그렇게 살아갈까요?
시간이 조금 흐르고 다시 만난다는거
힘들겠죠
아 너무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