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평소 판을 즐겨보는 경기도 안산사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오늘 위생 불량이고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 안산 원곡동 "황후"중국집을 고발하려 합니다. 때는 9월 17일 토요일 저녁 9시를 넘겼을때 쯤 저녁을 먹으려고 평소 먹던 중국집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는 삼선짬뽕을 저는 짬뽕을 시켰습니다. 늦지 않게 배달이 왔고 식사를 시작했죠. 어머니는 제가 짬뽕 건더기를 항상 남기기에 건더기와 국물을 덜어서 밥을 말아 드셨습니다. 그런데... 평소엔 얼큰하게 만들어달라고 주문해도 안 맵던 짬뽕이 오늘따라 너무 매운것이였습니다. 저는 매운것을 잘 먹는 편인데도 너무 매워서, 절반도 못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징어나 건져먹으려고 짬뽕을 뒤적거리는데 오늘따라 또 오징어가 없더군요. 아예 젓가락을 내려놓고 더는 못 먹겠다고 어머니께 혹시 면 안드실거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면을 싫어하시는데 아까우셨는지 면을 그릇에 덜어가시더군요. 그때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찾아도 없던 오징어 대신, 뜨거운 물에 꼬부라진 오징어같은 비닐을요.. 뜨거운 물에 데쳐서 환경 호르몬을 우러난 티가 팍팍!!!!! 나는 비닐입니다ㅡㅡ... 환경 호르몬 짬뽕에 밥 말아 드신 어머니와, 그 면을을 먹은 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사이즈도 펼쳐보면 그렇게 작은 사이즈도 아닙니다. 크고 두꺼웠습니다!!! 게다 이번이 한번이 아니였습니다. 작년 12월달에 부모님이 직접 황후에 가셔서 삼선짬뽕이랑 짜장면을 드셨는데 그때는 새끼손까락 손톱이 발견되었습니다ㅋ..... 그런데도 아니라고, 오징어 뼈라고 우기던것을 그냥 찝찝해도 한번은 그럴수있다 싶어서 넘기셨답니다. 한 번의 실수일테니 믿어보자 하시고 그 후에 몇번 더 시키셨는데, 그게 잘못이였던걸까요 청결해야하는 음식점에서 또 다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2번째인거죠. 결국 화가 나셨습니다. 부모님 황후에 전화 거셔서 짬뽕에서 비닐이 나왔으니 사장님이 오시고 확인해달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단지 사장님께 확인시켜드리고 이번이 2번째니 앞으로 더 조심해달라고 당부드릴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똑똑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오라는 사장님 대신 배달원이 오더군요. 그 배달원, 들어와서 비닐을 확인해보라는데도 망설이며 안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왜 우리집에 돈을 들고왔는지도 몰랐습니다. 단지 환불해주라는 이야기만 들었답니다. 헐ㅋ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 배달원을 대신 보내는게 말이 되나요? 비닐을 달라는걸 증거물인데 왜 주냐고 거절했습니다. 돈을 환불해주겠다는걸 우린 사장님이 오시면 받겠다고했습니다. 배달원은 계속 '짬뽕 값 12000원 이상은 보상 못해준다.' '나에게도 이물질이 들어간것을 확인 못한 잘못이있다.' 라면서 돈을 받아달라더군요;; 부모님은 배달하는 사람이 비닐이 들어가있는지를 어떻게 아냐고, 당신 잘못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배달원이 어떻게 압니까? 배달하기전에 랩 뜯어서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보고 확인하나요? 그러나 자기 잘못이라며 돈을 주려는게, 제 눈에는 빨리 이 일을 덮으려는 의도처럼 보이더군요. 한참을 질질 끌다가 결국 배달원이 어머니 폰으로 황후에 전화를 걸어 사장님을 바꾸라고했더니 사모님이 대신 받으시더군요. 사장님은 끝까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돈을 물어주라고 하시는 사모님께 사장님이 오셔야될것같다고 했더니 알겠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결국 사장님이라는 분이 오셨습니다. 솔직히 사장님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왔으면 이물질을 확인하시고 사과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대문에 서서 안들어오시더군요. 부모님, 식탁으로 오셔서 보라고 하셨더니 그제서야 들어오셔서는 오징어를 싼 비닐같다. 더 보상은 못하고 짬뽕값만 주겠다...ㅋ...저흰 필요 없다고했습니다 우린 이미 사장님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 있던 상태였으니까요ㅡㅡ. 우린 보상받는게 목적이 아니니 돈은 필요없고 그냥 가시라고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지말라고 할 수 없고 돈은 드릴테니 이 후에 인터넷에 올리는것은 알아서해라.라며 돈을 식탁위에 놓고 그릇과 증거물인 비닐을 들고 (가져가서 직원들을 훈계한다는 말로) 가버렸습니다. 그냥 한번 더 죄송하다고 해주실 수는 없는거였나요? 안산 원곡동 황후중국집 사장님 처음에 사장님을 불렀을때부터 사장님이 오셔서 사과하셨으면 좋게 끝났을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내는게 손님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입니까? 보상을 원했던게 아니였습니다. 12000원 지금이라도 그냥 돌려드릴수 있습니다. 비닐이 나온것도 화가 나지만, 그보다 더 화가 나는것은 사장님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전국의 사장님들,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으신걸 압니다만 먹을것에 이물질이 나오지 않게 청결한 주방에서 위생적인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이물질이 나왔을때 대게 손님이 원하는게, 나를 위해 죽어달라. 나를 위해 중국집을 달라. 뭐 이런 말도 안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진심을 원하는거잖아요.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그래도 손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안산 원곡동 사시는 분들, 더 깨끗하고 맛있는 중국집을 찾으세요ㅜㅜ 정말 속상한 하루네요... 톡커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시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릴게요. 431
★★짬뽕에 이물질이 나와 사장님 불렀더니,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낸 중국집★★
저는 평소 판을 즐겨보는 경기도 안산사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오늘 위생 불량이고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 안산 원곡동 "황후"중국집을 고발하려 합니다.
때는 9월 17일 토요일 저녁 9시를 넘겼을때 쯤
저녁을 먹으려고 평소 먹던 중국집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는 삼선짬뽕을 저는 짬뽕을 시켰습니다.
늦지 않게 배달이 왔고 식사를 시작했죠.
어머니는 제가 짬뽕 건더기를 항상 남기기에 건더기와 국물을 덜어서 밥을 말아 드셨습니다.
그런데...
평소엔 얼큰하게 만들어달라고 주문해도 안 맵던 짬뽕이 오늘따라 너무 매운것이였습니다.
저는 매운것을 잘 먹는 편인데도 너무 매워서, 절반도 못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징어나 건져먹으려고 짬뽕을 뒤적거리는데 오늘따라 또 오징어가 없더군요.
아예 젓가락을 내려놓고 더는 못 먹겠다고 어머니께 혹시 면 안드실거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면을 싫어하시는데 아까우셨는지 면을 그릇에 덜어가시더군요.
그때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찾아도 없던 오징어 대신, 뜨거운 물에 꼬부라진 오징어같은 비닐을요..
뜨거운 물에 데쳐서 환경 호르몬을 우러난 티가 팍팍!!!!! 나는 비닐입니다ㅡㅡ...
환경 호르몬 짬뽕에 밥 말아 드신 어머니와, 그 면을을 먹은 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사이즈도 펼쳐보면 그렇게 작은 사이즈도 아닙니다. 크고 두꺼웠습니다!!!
게다 이번이 한번이 아니였습니다.
작년 12월달에 부모님이 직접 황후에 가셔서 삼선짬뽕이랑 짜장면을 드셨는데
그때는 새끼손까락 손톱이 발견되었습니다ㅋ.....
그런데도 아니라고, 오징어 뼈라고 우기던것을 그냥 찝찝해도 한번은 그럴수있다 싶어서 넘기셨답니다.
한 번의 실수일테니 믿어보자 하시고 그 후에 몇번 더 시키셨는데, 그게 잘못이였던걸까요
청결해야하는 음식점에서 또 다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2번째인거죠.
결국 화가 나셨습니다.
부모님 황후에 전화 거셔서 짬뽕에서 비닐이 나왔으니 사장님이 오시고 확인해달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단지 사장님께 확인시켜드리고 이번이 2번째니 앞으로 더 조심해달라고 당부드릴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똑똑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오라는 사장님 대신 배달원이 오더군요.
그 배달원, 들어와서 비닐을 확인해보라는데도 망설이며 안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왜 우리집에 돈을 들고왔는지도 몰랐습니다. 단지 환불해주라는 이야기만 들었답니다.
헐ㅋ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 배달원을 대신 보내는게 말이 되나요?
비닐을 달라는걸 증거물인데 왜 주냐고 거절했습니다.
돈을 환불해주겠다는걸 우린 사장님이 오시면 받겠다고했습니다.
배달원은 계속 '짬뽕 값 12000원 이상은 보상 못해준다.'
'나에게도 이물질이 들어간것을 확인 못한 잘못이있다.' 라면서 돈을 받아달라더군요;;
부모님은 배달하는 사람이 비닐이 들어가있는지를 어떻게 아냐고, 당신 잘못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배달원이 어떻게 압니까? 배달하기전에 랩 뜯어서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보고 확인하나요?
그러나 자기 잘못이라며 돈을 주려는게, 제 눈에는 빨리 이 일을 덮으려는 의도처럼 보이더군요.
한참을 질질 끌다가 결국 배달원이 어머니 폰으로 황후에 전화를 걸어 사장님을 바꾸라고했더니
사모님이 대신 받으시더군요. 사장님은 끝까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돈을 물어주라고 하시는 사모님께 사장님이 오셔야될것같다고 했더니 알겠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결국 사장님이라는 분이 오셨습니다.
솔직히 사장님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왔으면 이물질을 확인하시고 사과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대문에 서서 안들어오시더군요.
부모님, 식탁으로 오셔서 보라고 하셨더니 그제서야 들어오셔서는
오징어를 싼 비닐같다. 더 보상은 못하고 짬뽕값만 주겠다...ㅋ...저흰 필요 없다고했습니다
우린 이미 사장님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 있던 상태였으니까요ㅡㅡ.
우린 보상받는게 목적이 아니니 돈은 필요없고 그냥 가시라고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지말라고 할 수 없고 돈은 드릴테니 이 후에 인터넷에 올리는것은 알아서해라.라며
돈을 식탁위에 놓고 그릇과 증거물인 비닐을 들고 (가져가서 직원들을 훈계한다는 말로) 가버렸습니다.
그냥 한번 더 죄송하다고 해주실 수는 없는거였나요?
안산 원곡동 황후중국집 사장님
처음에 사장님을 불렀을때부터 사장님이 오셔서 사과하셨으면 좋게 끝났을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내는게 손님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입니까? 보상을 원했던게 아니였습니다. 12000원 지금이라도 그냥 돌려드릴수 있습니다.
비닐이 나온것도 화가 나지만, 그보다 더 화가 나는것은 사장님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전국의 사장님들,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으신걸 압니다만
먹을것에 이물질이 나오지 않게 청결한 주방에서 위생적인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이물질이 나왔을때 대게 손님이 원하는게, 나를 위해 죽어달라. 나를 위해 중국집을 달라.
뭐 이런 말도 안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진심을 원하는거잖아요.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그래도 손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안산 원곡동 사시는 분들, 더 깨끗하고 맛있는 중국집을 찾으세요ㅜㅜ
정말 속상한 하루네요...
톡커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시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