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서 뮤뱅갔다가 쌍욕먹고온후기씁니다 저원래 판잘안들어오는데 너무억울해서 어디다글쓸데가없어서 여기다쓰네요. 목요일날 친구랑 음악방송얘기좀하다가 친구가 뮤직뱅크당첨된걸확인했어요. 딱히 이날출연진중에 좋아하는가수는없었고 말그대로 구경 갔는데 친구도 저도 둘다 사진찍는걸좋아해서 퇴근길이나찍자 하고 카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저희 자리가 녹화장들어가서 맨오른쪽에있는좌석이였어요. (양쪽으로 통로가있었는데 안쪽통로에 가까웠습니다) 시작하기 20분?전쯤에들어갔던거같아요 그때들어가서 자리찾고앉았는데 너무추워서 뭐걸칠것찾으려고 가방막뒤지다가 가수들 계속 리허설하길래 그냥가방풀어헤친상태로 우와우와하면서 모니터보고있었어요. 그상태로 거의 본방까지 시작하고 꽤지났는데 강친도아니고(확실히아니였어요.강친은 정장입고있으니깐..) 그렇다고 KBS직원도아니고 안경끼고 검은색티셔츠에 탑기어 로고 박혀있는 옷입은남자가 저희쪽으로오더니 제친구한테 뭐라그러더라구요. 보니까 아까 가방풀어헤쳐놨을때 카메라가 삐져나와있었거든요. 그거보고 켜서 확인해보는거였어요. 그날 셔터를 누른적이없으니까 '화상이없습니다'라고 화면에 딱떴는데 그걸보더니 다른메모리칩없냐고 메모리칩을 꺼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꺼내서 보여줬죠 그랬더니 이번엔 이게다냐고 막 의심을하는거예요. 좌석사진 못보여드려서아쉬운데 저희쪽자리에서 무대사진찍는게 불가능하거든요 지미집카메라에 다가려서 그래서 제가 "저기잠시만요 아무것도 안찍었다는데 왜그러세요" 하고 크게말했어요 음악소리가 커서 그냥 말소리는 한개도안들리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표정이 굳더니 어이없다는식으로 웃더니 "뭐? 뭐라고?" 이러더라구요 다짜고자 반말로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안찍었는데 왜그러시냐구요" 라고 했어요 그 뒤에 뭐라뭐라 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거긴 안들렸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야 너나와" 이러는거에요 "왜요?" 했더니 이유는 안말하고 계속 "야나와라 너나오라고" 그 허세 가득한 말투 아실거에요 "싫다구요 제가왜따라나가야되는데요" 이랬더니 "따라나와너퇴장시키게" 이러길래 제가뭘어쨌다고 퇴장시키냐고 했더니 "뭐라고쳐씨뿌리는지안들리니까 나오라고" 이러는거예요. 아니무슨사람이말을이런식으로해요? "대체왜그러시는데요" 그러니까 "왜승질내는데 내가얘(친구)한테말했지너한테지랄했어?" 무슨말을 저렇게하는지.. 아까 크게말한것때문에그런가본데 아니제가뭐 욕을한것도아니고 좀 크게말한것가지고 저런취급받아야하나싶어서 아예무시하자는식으로 그사람 반대편에있는 모니터쪽으로 고개돌리고있었는데 "좋게말할때나갈래 경호한테 질질끌려나갈래" "야이썅년이&*%^&&$ 귀가쳐막혔나" "야내말안들리냐?" 그러더니 갑자기 "아 신발" 이러더라구요 제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렁 쌍욕 들을 만큼 큰 잘못한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런식으로 몇마디더하다가 마지막에 "야!!!!!!!!!!!!!!!!!!!!!!!!!!!!!!" 하고 소리를 치는거에요 그냥 소리치는게 아니라 정말 다른 방청객분들이 다쳐다볼정도로 소리를 빽 지르는거예요. 아니제가 뭘어쨌다고 저렇게소리까지지르는지 뮤직뱅크가 방청객쪽으로 카메라를 잘 안돌리거든요 "방청석 안찍는다고 너무막대하네요" 이렇게말하니까 잠깐 아무말도안하다가 목소리 확낮춰서 또 따라나오라고 욕섞어가면서 계속그러고있는거예요. 그러다가 다른 스탭분이신지 비슷한 옷입으신 분이 와서 그만하라고 어깨도두드려보고 뒤에서뜯어말려도 어린애들 싸울때 허세부리는것처럼 야 놔봐, 좀놔보라고! 이러고 팔휘둘러서 뿌리치면서 거의 때릴 기세더라구요 저진짜 맞을각오까지하고 앉아있었습니다. 진짜 이러다 방송지장가겠다싶을정도로 저한테 오랫동안 뭐라고하니까 동료한명더와서뒤에서 끌어안다싶이해서 그사람 데리고갔어요. 대체무슨일하는사람들인진모르겠는데 방송끝나고 나올때보니까 그사람이랑 비슷한옷입을사람들이 방송에나가는멘트 크게써진 판넬들고왔다갔다하고있더라구요. 그런옷입은사람이 밖에있던 방청객들 입장도시키고 그랬었어요. 무슨 대단한사람이길래 사람을이렇게 막대하고 쌍욕을해대는지.. 제가 뭘그렇게잘못한건지.... 뭐 누굴 엄청보고싶어서간것도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구경간건데 완전 봉변을당하고왔네요. 너무억울합니다... 1282
★★★뮤직뱅크 직원 방청객한테 쌍욕하고 너무 막대하네요★★★
친구따라서 뮤뱅갔다가 쌍욕먹고온후기씁니다
저원래 판잘안들어오는데 너무억울해서
어디다글쓸데가없어서 여기다쓰네요.
목요일날 친구랑 음악방송얘기좀하다가
친구가 뮤직뱅크당첨된걸확인했어요.
딱히 이날출연진중에 좋아하는가수는없었고 말그대로 구경 갔는데
친구도 저도 둘다 사진찍는걸좋아해서
퇴근길이나찍자 하고 카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저희 자리가 녹화장들어가서 맨오른쪽에있는좌석이였어요.
(양쪽으로 통로가있었는데 안쪽통로에 가까웠습니다)
시작하기 20분?전쯤에들어갔던거같아요
그때들어가서 자리찾고앉았는데 너무추워서 뭐걸칠것찾으려고
가방막뒤지다가 가수들 계속 리허설하길래
그냥가방풀어헤친상태로 우와우와하면서 모니터보고있었어요.
그상태로 거의 본방까지 시작하고 꽤지났는데
강친도아니고(확실히아니였어요.강친은 정장입고있으니깐..)
그렇다고 KBS직원도아니고 안경끼고 검은색티셔츠에
탑기어 로고 박혀있는 옷입은남자가 저희쪽으로오더니
제친구한테 뭐라그러더라구요.
보니까 아까 가방풀어헤쳐놨을때 카메라가 삐져나와있었거든요.
그거보고 켜서 확인해보는거였어요.
그날 셔터를 누른적이없으니까 '화상이없습니다'라고 화면에 딱떴는데
그걸보더니 다른메모리칩없냐고 메모리칩을 꺼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꺼내서 보여줬죠
그랬더니 이번엔 이게다냐고 막 의심을하는거예요.
좌석사진 못보여드려서아쉬운데 저희쪽자리에서
무대사진찍는게 불가능하거든요 지미집카메라에 다가려서
그래서 제가 "저기잠시만요 아무것도 안찍었다는데 왜그러세요"
하고 크게말했어요
음악소리가 커서 그냥 말소리는 한개도안들리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표정이 굳더니 어이없다는식으로 웃더니
"뭐? 뭐라고?" 이러더라구요 다짜고자 반말로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안찍었는데 왜그러시냐구요" 라고 했어요
그 뒤에 뭐라뭐라 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거긴 안들렸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야 너나와" 이러는거에요
"왜요?" 했더니 이유는 안말하고 계속
"야나와라 너나오라고"
그 허세 가득한 말투 아실거에요
"싫다구요 제가왜따라나가야되는데요" 이랬더니
"따라나와너퇴장시키게" 이러길래
제가뭘어쨌다고 퇴장시키냐고 했더니
"뭐라고쳐씨뿌리는지안들리니까 나오라고" 이러는거예요.
아니무슨사람이말을이런식으로해요?
"대체왜그러시는데요" 그러니까
"왜승질내는데 내가얘(친구)한테말했지너한테지랄했어?"
무슨말을 저렇게하는지.. 아까 크게말한것때문에그런가본데
아니제가뭐 욕을한것도아니고
좀 크게말한것가지고 저런취급받아야하나싶어서
아예무시하자는식으로 그사람 반대편에있는
모니터쪽으로 고개돌리고있었는데
"좋게말할때나갈래 경호한테 질질끌려나갈래"
"야이썅년이&*%^&&$ 귀가쳐막혔나"
"야내말안들리냐?" 그러더니
갑자기 "아 신발" 이러더라구요
제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렁 쌍욕 들을 만큼 큰 잘못한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런식으로 몇마디더하다가 마지막에
"야!!!!!!!!!!!!!!!!!!!!!!!!!!!!!!"
하고 소리를 치는거에요
그냥 소리치는게 아니라
정말 다른 방청객분들이 다쳐다볼정도로 소리를 빽 지르는거예요.
아니제가 뭘어쨌다고 저렇게소리까지지르는지
뮤직뱅크가 방청객쪽으로 카메라를 잘 안돌리거든요
"방청석 안찍는다고 너무막대하네요"
이렇게말하니까 잠깐 아무말도안하다가
목소리 확낮춰서 또 따라나오라고 욕섞어가면서 계속그러고있는거예요.
그러다가 다른 스탭분이신지 비슷한 옷입으신 분이 와서
그만하라고 어깨도두드려보고 뒤에서뜯어말려도
어린애들 싸울때 허세부리는것처럼
야 놔봐, 좀놔보라고! 이러고 팔휘둘러서 뿌리치면서
거의 때릴 기세더라구요 저진짜 맞을각오까지하고 앉아있었습니다.
진짜 이러다 방송지장가겠다싶을정도로 저한테 오랫동안 뭐라고하니까
동료한명더와서뒤에서 끌어안다싶이해서 그사람 데리고갔어요.
대체무슨일하는사람들인진모르겠는데 방송끝나고 나올때보니까
그사람이랑 비슷한옷입을사람들이 방송에나가는멘트
크게써진 판넬들고왔다갔다하고있더라구요.
그런옷입은사람이 밖에있던 방청객들 입장도시키고 그랬었어요.
무슨 대단한사람이길래 사람을이렇게 막대하고 쌍욕을해대는지..
제가 뭘그렇게잘못한건지....
뭐 누굴 엄청보고싶어서간것도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구경간건데
완전 봉변을당하고왔네요. 너무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