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지옥 속으로 갔었기 때문에 이런 무서운 진실을 기록할 수 있었다. 심장을 지나치면서 나는 그곳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날 때마다 극렬한 공포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예수님 곁을 바짝 따라서 걸어갔다. 나는 영혼들을 구워하려면 계속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뿐이었다.
우리는 사탄을 노래하고 축하하고 또 찬양하고 있던 귀신들의 무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들은 매우 흥겨워 보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듣게 할 것이다."
"우리 오늘 그 집에 가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자. 만일 우리가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의 왕 사탄으로부터 더 많은 힘을 얻게 될 것이라구. 맞아. 바로 그거야. 그곳에다 많은 질병과 그로 인한 고통을 주고, 그들 모두에게 더 많은 슬픔을 안겨주자."
그들은 사탄에게 예배드리면서 악의 찬가를 부르며 춤추기 시작했고, 악에 영광을 돌리고 있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해. 그들은 우리를 내쫓을 수 있거든." 한 귀신이 말했다.
"맞아.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를 만나면 도망가야 해." 귀신이 말했다.
"예수와 그 이름의 힘을 아는 자들에게는 가지 않을 거야." 마지막 한 악령이 말했다.
"나의 천사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런 악령들로부터 나의 백성을 지키고, 또 악령들의 일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나의 백성을 지켜준다. 나는 또 구원되지 아니한 자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도 보호하느니라. 그들은 그것을 모르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사탄의 악한 계획들을 저지하기 위해 수많은 천사가 일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공중과 지상에는 수많은 귀신이 있다. 나는 네가 이 귀신들 가운데 일부는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귀신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모든 이에게 복음의 진리가 전도되게 하기 위함이다.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나는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니라. 나의 이름이 있는 곳에 구원과 자유가 있고, 하늘과 땅에 나의 권능이 두루 미치나니 사탄을 두려워 말라. 그 대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라."
나는 예수와 함께 지옥 이곳 지곳을 걸어다니가다, 매우 크고 검은 한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는 어둠에 싸여 있었고 또 천사의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왼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었다.
"이 곳은 어둠의 가장자리라 불리는 곳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울면서 이를 가는 소리를 들었다. 어디에서도 이곳처럼 무겁게 내리누르는 절망을 느껴보지 못했다. 우리 앞에 서 있던 천사는 날개가 없었다. 그는 키가 30피트 정도 되었는데 그가 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왼쪽 손에 큰 원반을 가지고 있었고, 이 원반을 들고 천천히 돌아서서 던질 준비를 하려는 것처럼 그것을 높이 들어올렸다.
원반 가운데는 불이 있었고, 언저리에는 어두움이 있었다.
그 천사는 손으로 원반 밑을 잡고 좀더 든든하게 몸 균형을 잡기 위하여 뒤로 충분히 물러섰다.
나는 이 거대한 천사가 누구인지 또 그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궁금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나의 생각을 통찰하시고 다시 말씀하셨다. "이곳은 어둠의 가장자리이다. 내 말을 기억하여라. '이 무익한 종을 어둠의 가장자리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여," 내가 말했다. "그럼... 주의 종들이 여기에 있다는 뜻인가요?"
"그렇다." 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불렀지만 등을 돌렸던 종들이 여기에 있다. 그들은 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종들이고 또 그들은 즐기기 위해 죄의 수렁속으로 돌아간 자들이다. 그들은 진리를 위하여 서지 않았고 또 거룩함을 위하여 서지도 아니한 종들이다. 나를 섬기기 시작하다가 등을 돌리는 것보다는 절대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나를 믿으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죄를 범하면 너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너를 옹호해 주는 대언자가 있다. 만일 네가 너의 죄를 회개한다면 나는 신실하게 너로부터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나는 네가 생각지 못한 때에 올 것이고, 너를 불신자들과 함께 어둠의 가장자리로 내어쫓을 거이다."
나는 어둠의 천사가 큰 원반을 멀리 던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어두운 곳으로 날아갔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길 것'이라는 나의 말은 그대로 시행된다." 말씀이 끝나자마자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이 원반을 따라 공간을 통해 올라와 공중에 있었다. 우리는 원반의 언저리에 도달하여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원반의 중심지에는 불이 있었고, 사람들은 불이 파도치는 안팎에 또 위 아래에 둥둥 떠 있거나 잠겨있었다. 여기에는 귀신들이나 악령들이 없었다. 오직 영혼들만이 불바다 속에서 불타고 있었다.
원반 언저리는 암흑 중에서도 가장 캄캄한 암흑이었다. 원반 안에 있는 불꽃에서 나오는 빛만이 밤 하늘을 밝히고 있을 뿐이었다. 그 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원반의 언저리로 헤엄쳐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보였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거의 원반 언저리에 다다랐으나 그때 원반 안쪽의 어떤 흡인력이 그들을 다시 불꽃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했다. 나는 그들의 형체가 안개 같은 회색 영혼이 있는 해골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로써 이곳 역시 지옥의 또 다른 한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나는 천사들이 봉인을 개봉하는 것을 묵시로 보게 되었다. 그것 아래에 묶여 있던 여러 국가와 나라들이 나타났다. 천사들이 봉인을 뜯었을 때, 남자들과 여자들, 소년들과 소녀들이 불꽃 안쪽을 향해 똑바로 행진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숨을 쉬면서 행진해 지나가던 주의 타락한 종들 가운데 혹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바라보았다. 나는 '잃은 자'들이 불꽃 안쪽으로 행진하고 있는 광경에서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릴 수 없었다. 또 아무도 그들을 멈추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주여, 제발 그들이 불에 도착하기 전에 서게 하소서!" 내가 외쳤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눈이 있는 자는 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죄와 악을 범치 말라고 외쳐라. 나의 종들에게 충성된 사람이 되고 또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해주어라. 내가 너를 이 무서운 곳으로 데리고 다는 까닭은 다만 그들에게 지옥의 진실을 전하게 하려는 뜻이니라."
예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너를 믿지 않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나의 말은 사실임을 말해주어라. 무서워 하면서 믿지 않으려 하는 그들에게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제12장 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딸, 캐더린아! 오늘밤 우리는 지옥의 심장에 있는 또 다른 부분으로 가게 될 것이니라. 나는 너에게 뿔에 관해서 말해줄 것이고 여러 곳에 퍼뜨릴 때 그 뿔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해서도 말해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 나는 묵시 가운데 일부분이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다.
그 묵시 중에는 낡은 농장 한 채가 보였는데, 그 농장은 죽은 풀과 수많은 죽은 나무에 높게 에워싸인 채 음침해 보였고 폐허가 되어 있었다. 농장 주위에 있던 마당은 죽은 것들로 어지럽게 흩뜨려져 을씨년스러워 보였다. 그 농장은 구석진 곳에 있었고 들판 중심지 쪽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았다. 그외 다른 건물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죽음이 사방에 있었다. 나는 이 황폐한 농장은 지옥의 일부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었다. 더러운 창문을 통해서 안쪽에 인간의 형체로 보이는 그림자들이 어른거렸다. 그들의 모습에서 악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 형체들 가운데 하나가 앞문 쪽으로 움직이더니 문이 열렸다.
아주 거대한 근육이 있는 건장한 남자가 문밖을 나와 현관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를 똑똑하게 보았다. 그는 키가 6피트 정도로 역도 선수처럼 신체가 튼튼하게 단련되어 있었으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처럼 죽은 듯한 회색빛이었다. 그는 남자용 바지만 한 벌 입고 있었고 그것은 상체에 드러난 피부 색깔처럼 회색을 띠고 있었다. 그의 육체는 비늘 같았고, 머리는 매우 컸다. 실제로, 그의 머리는 너무나 컸기 때문에 그렇게 큰 짐을 감당하느라고 그의 다리는 굽어져 있었고, 발도 돼지의 발처럼 굽어져 있었다. 매우 넓은 얼굴에 위치한 두 눈은 생기가 없었지만, 그의 표정은 잔인무도하고 사악해 보였으며 매우 늙어 보였다.
묵시 속에서, 나는 이 무시무시한 피조물이 오래된 현관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그가 움직일 때 지구가 흔들렸고, 또 그의 머리에서는 뿔들이 솟아나왔다. 큰 뿔들이 자라고, 또 자라나 볼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그가 걸어갈 때, 나는 뿔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은 매우 천천히 자라나 그 큰 뿔들에서는 작은 뿔들이 솟아나왔다. 내가 보기에 그의 머리는 강력해 보이기는 했어도 사악하고 파괴를 좋아하는 짐승의 머리 같았다. 그가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지구가 흔들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뿔들이 솟아올라 지상에 있는 곳곳의 가정, 교회, 병원, 사무실 그리고 건물을 향해 찌르는 것을 보았다. 그 뿔들로 인해서 땅 사방에 큰 재해가 생겼다. 나는 짐승이 말하는 것과 악령들이 지상에 침을 뱉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귀신적인 세력으로 인해 타락하여 사탄의 여러 가지 덫에 걸리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선이 악에 대항하는 그러한 전쟁을 우리는 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다." 나는 주의 영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선은 악에 대항하며 싸우고 있다."
뿔들로부터 먹구름이 나와 지상으로 나가고 있는 수많은 악의 형체를 숨겼다.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다. 나는 지구로부터 나라들이 생기는 것을 보았고, 또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악의 세력을 따르기 시작하는 것도 보았다. 나는 오래된 뿔들이 제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뿔들이 솟아나와 자라는 것을 보았다.
이때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렸다. "지금 생기고 있는 것을 보아라. 이는 현재 있는 것이며, 과거에도 있었고, 또 미래에도 있을 것이니라.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들은 나보다 그들의 가정, 자동차, 땅, 건물, 사업, 그들의 은과 금을 더 사랑할 것이다. 말세에는 악이 창궐하리라."
"회개하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나를 향한 너의 예배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너는 아들이나 딸이나 아내나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께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드려야 한다."
나는 그 뿔들이 지상에서 움직여,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났으며 또 땅의 사방천지에는 전쟁과 파괴가 있었고, 짐승에게 예배하는 자가 더없이 많았다.
뿔이 달려 있는 그 사악한 짐승이 앞뒤로 자유롭게 걸어다니자 그의 무게 때문에 지구가 흔들렸다. 몇 분 후에 그가 농장으로 돌아왔다. 먹구름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땅에 있던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나는 세계가 큰 환난중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지구에서부터 영 형태의 두 마리 짐승이 솟아나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지옥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두 사악한 짐승이 싸우자 수많은 사람이 서서 그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들 사이에 있던 땅에서 뭔가가 솟아오르는 순간 그들은 싸우던 것을 멈추고 큰 선박의 양쪽에 갈라서게 되었다. 그 두 짐승은 그 배를 파괴시키려고 시도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지구 밑으로 그것을 다시 밀어 넣었고 그들 사이의 땅에 배를 묻었다. 그들은 다시 마주서서, 그들의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했다.
나는 이런 음성을 들었다. "보아라."
내가 바라보자, 그 배가 매장된 땅 위에 한 줄기 빛이 내려왔다. 곧 이어 그 배가 다시 땅 표면에 나타났고 그것은 다시 큰 원반이 되었다. 그 두 짐승은 형체가 달라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검고 거대한 것이 되었다. 원반 앞쪽에서 문이 열리더니 강한 광선이 주욱 펼쳐진 계단을 비추었다. 계단은 내려오고, 또 내려와 땅 속으로 내려갔다. 그때 나는 이런 소리를 들었다. "지옥 속으로!"
공중에는 악의 기운이 온통 감돌고 있었다. 나는 또 그것을 바라보면서 내가 '잃은 자'이며 궁지에 몰려있다고 느꼈다. 원반에서 마비시키는 기운이 퍼져 나왔고 나는 뛰어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비록 성령 안에 있었지만 나는 함정에 빠졌다고 느껴졌다.
예수께서는 나를 순식간에 높고 높은 곳까지 들어올리셨다. 예수께서는 곁에 계시자 나는 주의 보호하심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앞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높은 곳에서 나는 그 묵시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이제 계단은 승강기가 되어 심장 위 아래로 움직이기 있었다. 그때 이런 음성이 들렸다. "지옥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 승강기는 귀신과 악령들을 싣고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두 짐승이 배의 양쪽 끝에 하나씩 서서 다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크게 표호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마치 모터가 최고 속도로 돌아가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 짐승들의 머리가 커졌고 빛이 그들의 손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나는 두 짐승과 배, 그 셋이 합세하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영혼이 마치 잠에 취한 듯 걸으면서 짐승들 가운데 하나의 안쪽으로 행진했다. 여러 시간에 걸쳐 나는 이런 무서운 광경을 바라보았는데, 사람들이 마침내 가득 차게 되자 첫 번째 짐승은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할 때와 같은 굉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 짐승은 그 배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았다. 날기 시작하면서 그는 다시 사람의 모습이 되었고, 날아갈 때 그의 머리는 빛이 차오르고 있었고 그로부터 대단한 힘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가 하늘에 서 사라질 무렵, 다시 그의 머리는 배가 되었다.
내가 두 번째 짐승에게 영혼들이 채워지고 있는 것을 바라보자 여전히 첫 번째 짐승이 내던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영혼들이 가득 채워졌을 때, 두 번째 짐승이 로켓처럼 직선으로 위로 올라갔다. 그는 다른 짐승과 합세하여 둘 다 회색 하늘쪽으로 천천히 움직였다. 두 번째 짐승도 역시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그들이 시야에서 벗어날 때까지 크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배를 또는 원반을 다시 보았고, 그것이 지구로 돌아와 자리를 정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지구의 입구가 다시 닫혔다. 묵시가 희미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큰 법정을 보았고 그때 나는 하나님의 대심판을 생각했다.
다음은 ‘제13장 지옥의 오른쪽 팔’, ‘제14장 지옥의 왼쪽 팔’ 입니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1.어둠의 가장자리 12.뿔..(1)
(이 지옥리포트는, 실제로 예수님과 지옥을 40일 간 체험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제11장 어둠의 가장자리
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지옥 속으로 갔었기 때문에 이런 무서운 진실을 기록할 수 있었다. 심장을 지나치면서 나는 그곳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날 때마다 극렬한 공포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예수님 곁을 바짝 따라서 걸어갔다. 나는 영혼들을 구워하려면 계속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뿐이었다.
우리는 사탄을 노래하고 축하하고 또 찬양하고 있던 귀신들의 무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들은 매우 흥겨워 보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듣게 할 것이다."
"우리 오늘 그 집에 가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자. 만일 우리가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의 왕 사탄으로부터 더 많은 힘을 얻게 될 것이라구. 맞아. 바로 그거야. 그곳에다 많은 질병과 그로 인한 고통을 주고, 그들 모두에게 더 많은 슬픔을 안겨주자."
그들은 사탄에게 예배드리면서 악의 찬가를 부르며 춤추기 시작했고, 악에 영광을 돌리고 있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해. 그들은 우리를 내쫓을 수 있거든." 한 귀신이 말했다.
"맞아.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를 만나면 도망가야 해." 귀신이 말했다.
"예수와 그 이름의 힘을 아는 자들에게는 가지 않을 거야." 마지막 한 악령이 말했다.
"나의 천사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런 악령들로부터 나의 백성을 지키고, 또 악령들의 일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나의 백성을 지켜준다. 나는 또 구원되지 아니한 자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도 보호하느니라. 그들은 그것을 모르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사탄의 악한 계획들을 저지하기 위해 수많은 천사가 일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공중과 지상에는 수많은 귀신이 있다. 나는 네가 이 귀신들 가운데 일부는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귀신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모든 이에게 복음의 진리가 전도되게 하기 위함이다.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나는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니라. 나의 이름이 있는 곳에 구원과 자유가 있고, 하늘과 땅에 나의 권능이 두루 미치나니 사탄을 두려워 말라. 그 대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라."
나는 예수와 함께 지옥 이곳 지곳을 걸어다니가다, 매우 크고 검은 한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는 어둠에 싸여 있었고 또 천사의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왼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었다.
"이 곳은 어둠의 가장자리라 불리는 곳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울면서 이를 가는 소리를 들었다. 어디에서도 이곳처럼 무겁게 내리누르는 절망을 느껴보지 못했다. 우리 앞에 서 있던 천사는 날개가 없었다. 그는 키가 30피트 정도 되었는데 그가 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왼쪽 손에 큰 원반을 가지고 있었고, 이 원반을 들고 천천히 돌아서서 던질 준비를 하려는 것처럼 그것을 높이 들어올렸다.
원반 가운데는 불이 있었고, 언저리에는 어두움이 있었다.
그 천사는 손으로 원반 밑을 잡고 좀더 든든하게 몸 균형을 잡기 위하여 뒤로 충분히 물러섰다.
나는 이 거대한 천사가 누구인지 또 그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궁금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나의 생각을 통찰하시고 다시 말씀하셨다. "이곳은 어둠의 가장자리이다. 내 말을 기억하여라. '이 무익한 종을 어둠의 가장자리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여," 내가 말했다. "그럼... 주의 종들이 여기에 있다는 뜻인가요?"
"그렇다." 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불렀지만 등을 돌렸던 종들이 여기에 있다. 그들은 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종들이고 또 그들은 즐기기 위해 죄의 수렁속으로 돌아간 자들이다. 그들은 진리를 위하여 서지 않았고 또 거룩함을 위하여 서지도 아니한 종들이다. 나를 섬기기 시작하다가 등을 돌리는 것보다는 절대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나를 믿으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죄를 범하면 너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너를 옹호해 주는 대언자가 있다. 만일 네가 너의 죄를 회개한다면 나는 신실하게 너로부터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나는 네가 생각지 못한 때에 올 것이고, 너를 불신자들과 함께 어둠의 가장자리로 내어쫓을 거이다."
나는 어둠의 천사가 큰 원반을 멀리 던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어두운 곳으로 날아갔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길 것'이라는 나의 말은 그대로 시행된다." 말씀이 끝나자마자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이 원반을 따라 공간을 통해 올라와 공중에 있었다. 우리는 원반의 언저리에 도달하여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원반의 중심지에는 불이 있었고, 사람들은 불이 파도치는 안팎에 또 위 아래에 둥둥 떠 있거나 잠겨있었다. 여기에는 귀신들이나 악령들이 없었다. 오직 영혼들만이 불바다 속에서 불타고 있었다.
원반 언저리는 암흑 중에서도 가장 캄캄한 암흑이었다. 원반 안에 있는 불꽃에서 나오는 빛만이 밤 하늘을 밝히고 있을 뿐이었다. 그 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원반의 언저리로 헤엄쳐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보였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거의 원반 언저리에 다다랐으나 그때 원반 안쪽의 어떤 흡인력이 그들을 다시 불꽃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했다. 나는 그들의 형체가 안개 같은 회색 영혼이 있는 해골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로써 이곳 역시 지옥의 또 다른 한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나는 천사들이 봉인을 개봉하는 것을 묵시로 보게 되었다. 그것 아래에 묶여 있던 여러 국가와 나라들이 나타났다. 천사들이 봉인을 뜯었을 때, 남자들과 여자들, 소년들과 소녀들이 불꽃 안쪽을 향해 똑바로 행진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숨을 쉬면서 행진해 지나가던 주의 타락한 종들 가운데 혹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바라보았다. 나는 '잃은 자'들이 불꽃 안쪽으로 행진하고 있는 광경에서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릴 수 없었다. 또 아무도 그들을 멈추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주여, 제발 그들이 불에 도착하기 전에 서게 하소서!" 내가 외쳤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눈이 있는 자는 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죄와 악을 범치 말라고 외쳐라. 나의 종들에게 충성된 사람이 되고 또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해주어라. 내가 너를 이 무서운 곳으로 데리고 다는 까닭은 다만 그들에게 지옥의 진실을 전하게 하려는 뜻이니라."
예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너를 믿지 않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나의 말은 사실임을 말해주어라. 무서워 하면서 믿지 않으려 하는 그들에게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제12장 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딸, 캐더린아! 오늘밤 우리는 지옥의 심장에 있는 또 다른 부분으로 가게 될 것이니라. 나는 너에게 뿔에 관해서 말해줄 것이고 여러 곳에 퍼뜨릴 때 그 뿔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해서도 말해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 나는 묵시 가운데 일부분이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다.
그 묵시 중에는 낡은 농장 한 채가 보였는데, 그 농장은 죽은 풀과 수많은 죽은 나무에 높게 에워싸인 채 음침해 보였고 폐허가 되어 있었다. 농장 주위에 있던 마당은 죽은 것들로 어지럽게 흩뜨려져 을씨년스러워 보였다. 그 농장은 구석진 곳에 있었고 들판 중심지 쪽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았다. 그외 다른 건물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죽음이 사방에 있었다. 나는 이 황폐한 농장은 지옥의 일부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었다. 더러운 창문을 통해서 안쪽에 인간의 형체로 보이는 그림자들이 어른거렸다. 그들의 모습에서 악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 형체들 가운데 하나가 앞문 쪽으로 움직이더니 문이 열렸다.
아주 거대한 근육이 있는 건장한 남자가 문밖을 나와 현관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를 똑똑하게 보았다. 그는 키가 6피트 정도로 역도 선수처럼 신체가 튼튼하게 단련되어 있었으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처럼 죽은 듯한 회색빛이었다. 그는 남자용 바지만 한 벌 입고 있었고 그것은 상체에 드러난 피부 색깔처럼 회색을 띠고 있었다. 그의 육체는 비늘 같았고, 머리는 매우 컸다. 실제로, 그의 머리는 너무나 컸기 때문에 그렇게 큰 짐을 감당하느라고 그의 다리는 굽어져 있었고, 발도 돼지의 발처럼 굽어져 있었다. 매우 넓은 얼굴에 위치한 두 눈은 생기가 없었지만, 그의 표정은 잔인무도하고 사악해 보였으며 매우 늙어 보였다.
묵시 속에서, 나는 이 무시무시한 피조물이 오래된 현관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그가 움직일 때 지구가 흔들렸고, 또 그의 머리에서는 뿔들이 솟아나왔다. 큰 뿔들이 자라고, 또 자라나 볼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그가 걸어갈 때, 나는 뿔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은 매우 천천히 자라나 그 큰 뿔들에서는 작은 뿔들이 솟아나왔다. 내가 보기에 그의 머리는 강력해 보이기는 했어도 사악하고 파괴를 좋아하는 짐승의 머리 같았다. 그가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지구가 흔들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뿔들이 솟아올라 지상에 있는 곳곳의 가정, 교회, 병원, 사무실 그리고 건물을 향해 찌르는 것을 보았다. 그 뿔들로 인해서 땅 사방에 큰 재해가 생겼다. 나는 짐승이 말하는 것과 악령들이 지상에 침을 뱉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귀신적인 세력으로 인해 타락하여 사탄의 여러 가지 덫에 걸리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선이 악에 대항하는 그러한 전쟁을 우리는 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다." 나는 주의 영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선은 악에 대항하며 싸우고 있다."
뿔들로부터 먹구름이 나와 지상으로 나가고 있는 수많은 악의 형체를 숨겼다.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다. 나는 지구로부터 나라들이 생기는 것을 보았고, 또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악의 세력을 따르기 시작하는 것도 보았다. 나는 오래된 뿔들이 제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뿔들이 솟아나와 자라는 것을 보았다.
이때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렸다. "지금 생기고 있는 것을 보아라. 이는 현재 있는 것이며, 과거에도 있었고, 또 미래에도 있을 것이니라.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들은 나보다 그들의 가정, 자동차, 땅, 건물, 사업, 그들의 은과 금을 더 사랑할 것이다. 말세에는 악이 창궐하리라."
"회개하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나를 향한 너의 예배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너는 아들이나 딸이나 아내나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께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드려야 한다."
나는 그 뿔들이 지상에서 움직여,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났으며 또 땅의 사방천지에는 전쟁과 파괴가 있었고, 짐승에게 예배하는 자가 더없이 많았다.
뿔이 달려 있는 그 사악한 짐승이 앞뒤로 자유롭게 걸어다니자 그의 무게 때문에 지구가 흔들렸다. 몇 분 후에 그가 농장으로 돌아왔다. 먹구름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땅에 있던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나는 세계가 큰 환난중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지구에서부터 영 형태의 두 마리 짐승이 솟아나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지옥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두 사악한 짐승이 싸우자 수많은 사람이 서서 그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들 사이에 있던 땅에서 뭔가가 솟아오르는 순간 그들은 싸우던 것을 멈추고 큰 선박의 양쪽에 갈라서게 되었다. 그 두 짐승은 그 배를 파괴시키려고 시도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지구 밑으로 그것을 다시 밀어 넣었고 그들 사이의 땅에 배를 묻었다. 그들은 다시 마주서서, 그들의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했다.
나는 이런 음성을 들었다. "보아라."
내가 바라보자, 그 배가 매장된 땅 위에 한 줄기 빛이 내려왔다. 곧 이어 그 배가 다시 땅 표면에 나타났고 그것은 다시 큰 원반이 되었다. 그 두 짐승은 형체가 달라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검고 거대한 것이 되었다. 원반 앞쪽에서 문이 열리더니 강한 광선이 주욱 펼쳐진 계단을 비추었다. 계단은 내려오고, 또 내려와 땅 속으로 내려갔다. 그때 나는 이런 소리를 들었다. "지옥 속으로!"
공중에는 악의 기운이 온통 감돌고 있었다. 나는 또 그것을 바라보면서 내가 '잃은 자'이며 궁지에 몰려있다고 느꼈다. 원반에서 마비시키는 기운이 퍼져 나왔고 나는 뛰어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비록 성령 안에 있었지만 나는 함정에 빠졌다고 느껴졌다.
예수께서는 나를 순식간에 높고 높은 곳까지 들어올리셨다. 예수께서는 곁에 계시자 나는 주의 보호하심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앞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높은 곳에서 나는 그 묵시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이제 계단은 승강기가 되어 심장 위 아래로 움직이기 있었다. 그때 이런 음성이 들렸다. "지옥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 승강기는 귀신과 악령들을 싣고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두 짐승이 배의 양쪽 끝에 하나씩 서서 다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크게 표호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마치 모터가 최고 속도로 돌아가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 짐승들의 머리가 커졌고 빛이 그들의 손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나는 두 짐승과 배, 그 셋이 합세하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영혼이 마치 잠에 취한 듯 걸으면서 짐승들 가운데 하나의 안쪽으로 행진했다. 여러 시간에 걸쳐 나는 이런 무서운 광경을 바라보았는데, 사람들이 마침내 가득 차게 되자 첫 번째 짐승은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할 때와 같은 굉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 짐승은 그 배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았다. 날기 시작하면서 그는 다시 사람의 모습이 되었고, 날아갈 때 그의 머리는 빛이 차오르고 있었고 그로부터 대단한 힘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가 하늘에 서 사라질 무렵, 다시 그의 머리는 배가 되었다.
내가 두 번째 짐승에게 영혼들이 채워지고 있는 것을 바라보자 여전히 첫 번째 짐승이 내던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영혼들이 가득 채워졌을 때, 두 번째 짐승이 로켓처럼 직선으로 위로 올라갔다. 그는 다른 짐승과 합세하여 둘 다 회색 하늘쪽으로 천천히 움직였다. 두 번째 짐승도 역시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그들이 시야에서 벗어날 때까지 크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배를 또는 원반을 다시 보았고, 그것이 지구로 돌아와 자리를 정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지구의 입구가 다시 닫혔다. 묵시가 희미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큰 법정을 보았고 그때 나는 하나님의 대심판을 생각했다.
다음은 ‘제13장 지옥의 오른쪽 팔’, ‘제14장 지옥의 왼쪽 팔’ 입니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