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이런거 써도되나 모르겠네요..그냥 참고 넘어가기엔 너무 화가나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또 저와 같은 경험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100% 경험담이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사실적으로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9월 15일 오후 6시쯤 휴대폰을 하러 갔습니다.위치는 부산 사상구 괘법동 애플아울렛 맞은 편에 위치한 '휴대폰 할인 마트' 라는 곳으로그 부근에서 가장 큰 곳이었습니다. 최근 2년간 같은 곳에서 구매를 했으며 가격은 둘째 치고라도 판매원분이 위트있고 친절한 분이라지금까지 저만 기기를 2대 구매했으며 지인들까지 소개해 2년간 총 5대 정도의 기기를 구매했었습니다. 제가 15일 오후 10시쯤 업무상으로 지방에 가기로 되어있었고 업부상 휴대폰이 꼭 필요했던 상황이라급하게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고, 세살난 아이를 데리고 가야했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판매점에 들어가니 일전에 제가 기기를 구매했던 분이 아닌 다른 분이 안내를 도와주셨고,skt에서 lgu+를 옮기는 조건으로 옵티머스 마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 구매할때 화이트 색상이 한정품이라는 말도 덧붙이시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군요?55요금제에 2년 약정을 하기로 책정했고, 추가적으로 인터넷+전화+TV결합 상품을원래 직원용으로 나온 것이라고 소개하시며종전 sk에서 2만 8천원 가량 내고 이용하던 것에 할인된 금액인 1만 7천원에 해주기로 해서그것까지 계약서를 쓰고 나니 지금 기기가 없어 2시간 이상 기다려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9시~9시 반쯤 오시면 기기를 주겠다고 했고 알았다고 하고 일단 밖으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7시쯤 되서 갑자기 예정이 변경되어 10시 출발에서 8시 30분경 출발로 앞당겨져 급하게 다시 판매점을 찾았습니다.저는 지방에 올라가면언제 다시 내려오게 될지 몰라 구매 취소 (아직 기기조차 받지 않은 상황)를 원했고,판매자분께서는 기기를 취소하면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이 있으므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이미 개통중인 상태로 중고기기가 되기 때문에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결정하게 된 것이 동일 모델 블랙 색상 (제가 원한 것은 옵티머스 마하 화이트)이었고,심지어 그마저도 지금 기기가 매장에 없는 상황이라 2~30분을 더 지체해서 받아야했습니다.. ^^..출발시간은 다가오고 아들도 자꾸 잠이와 칭얼거리는 상황에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바로 사용이 가능한 옵티머스 마하 블랙을 받아드는데는 40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오후 7시쯤 매장에 들어가 나오니 7시 50분경이더군요. 분명히 저는 업무상으로 급하게 필요하여 당장 쓸수 있는 기종을 원했는데구비도 안 된 기종을 권한 것도 불만이었고,심지어 지금 당장 줄수 있겠다고 해놓고 블랙 색상마저 40분이나 기다리게 한점에 대해 상당히 화가 나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번거롭게 한 점도 있고 또 본인이 고의적으로 한 것은 아니기에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문제는 휴대폰을 받아들고 밖으로 나오면서부터였습니다.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을 사게 된 이유가 전화 통화를 자주해야 했고 (직업상)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아 평소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지만 이전 사용하던 휴대폰이 고장난 것도 있고,노트북을 일일이 구비하고 다녀하는 불편함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제가 원했던 것에 비해 너무 낮았습니다.구매를 하자마자 네트워크 오류가 나며 3g인터넷이 10분 간격으로 끊어짐과 연결을 반복했고,심지어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다운 받는 데에도 서너번의 취소(네트워크 오류) 때문에 진땀 빼고 나서야겨우 하나 받아지는 형태였습니다.특히 오즈마켓이 오류가 상당했는데 아예 오류 때문에 페이지 넘김이 안된다거나 조작이 다운되어버리는현상이 일어나더군요. 통화 할때도 불편은 계속 되었습니다.통화 시작후 2~3분이 지나면 상대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되거나, 간헐적으로 말끊김 현상(여보세요 중에 여나 세가 들리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고, 이 기기불량인지 서비스 품질 문제인지 알수 없는 오류가 휴대폰 구입 직후부터 발생하자불안해진 저는 결국 이 휴대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장을 미뤄야만 했습니다. 해서 16일 오전 10시~ 10시 30분경 lgt 고객센터(114)에 전화하여이 기기의 불량인지 서비스 품질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급한 업무 때문에 당장 사용이 필요했기에 구매를 했으나이러이러한 불편을 겪고있고, 나는 이 기기의 청약에 대한 것을 철회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습니다.(심지어 아침에 고객센터와 연결 도중에도 갑자기 통화가 끊어졌습니다.) 잘못된 구매로 인해 업무적인 손실이 엄청났고, 그에따라 금전적인 피해도 잇따랐기에저는 화가 많이 나있었습니다.고객센터 상담원은 청약철회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도움을 줄 수는 없다고 하기에개통을 담당한 대리점의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해서 연결했습니다. 개통철회 때문에 연락을 드렷다고 하고 판매를 담당했던 분과 연결이 되었습니다.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3g 인터넷과 통화 품질 불량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으나(사실 이부분에서 저의 언동이 약간 격했으나 막말을 하지 않았고 있는 그대로의 불편 사항을 토로했을 뿐입니다.)이 판매원분은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도에 말을 끊으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스마트폰은 4g용이라 3g가 불안정하다. lgt에서 10월경에 4g전용 위성을 쏠것이며 인터넷 속도 향상을노릴 수 잇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가족중 두사람이 lgt에서 스마트폰을 사용중입니다.단 한번도 저와 같은 통화품질 문제나 네트워크 오류로 인한 인터넷 끊김을 체험한적이 없다는데저만 재수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판매자가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주어야 하는것이의당하지 않겠습니까.심지어 구매고객이 불만사항을 말하는 도중에 말을 끊어먹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게올바른 서비스 마인드입니까? 게다가 통화 품질 불량에 대한것은 언급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급한 업무로 지방에 갈때 급하게 쓰기위해서 구매를 해야한다고 말했었다.그러나 이 휴대폰의 기기결함인지 서비스 품질 결함인지 모를 문제로 나는 출장도 가지 못했고,이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상의 손실이 크다." 고 말하니 이 판매원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도 휴대폰 다섯대 팔 시간에 손님 한사람 조건 잘맞춰드린다고 얼마나 시간 허비를 했는지 아냐,휴대폰 몇대는 더 팔았을 시간에 손해를 많이 봤다." 고말씀하시더군요.. 상당히 서비스 마인드가 썩어빠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었네요.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이 "4g용 휴대폰은 3g오류가 어쩔수 없다" 고 하시면서"손님이 원하시면 구형 일반 터치폰으로 교환해줄순 있다" 고 하시더군요. 어떻게든 한대 팔아볼 재량이신가봅니다.. ^^ 저는 일전 sk에서 사용하던 일면 코비폰을 갖고있었고 고장으로 인해 사용을 갑작스럽게 못하게 되었던 탓에"일할때 노트북 대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구매한 것이다 이러한 잦은 끊김과 통화 불량이 당연한거라고 말씀하신다면나는 일부러 불편을 감수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없이 노트북으로 사용하면 된다.그리고 기존 갖고있던 휴대폰을 수리하여 쓰면 되는 것이지 굳이 새로운 휴대폰 살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나는 무조건 청약의 철회를 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를 통해 2회 통화품질 확인과 서비스 센터측의 확인 증서'를 가지고 오면 철회 해주겠다 했고저는 그럴 시간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엄연히 그런 확인 절차 없이 14일 이내 청약의 철회가 가능한데왜 내가 그런 번거로움을 시간 쪼개어 감수해야 하냐고 묻자 해당 법안이 1년 전에 바뀌었다는 거짓말까지 하시더군요.. ^^대체 나모르는 사이에 언제 법률이 개정되었나요?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전 일단 끊읍시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해서 다시 고객센터와 연결을 하여 이야기를 해 따졌고, 고객센터에서는 판매점 직원과 똑같이 통화품질 확인하는 기사를 보낼테니2회의 통화품질 확인과 서비스 센터에서 기기불량또는 품질 불량임을 확인하는 증서를 받아 오도록 권했고저는 업무상 너무 바쁘고 지금도 없는 시간 만들어서 하고있는 것이다라며 품질 확인 같은걸 하지 않아도 소비자 보호법에 입각하여 의당 환불 절차를 거칠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말했고,상담원께서 법률까지 들먹이니 할말이 없으셨는지 그러하면 다시 대리점과 연결해주겠다고 했습니다.대리점 측에서 전화가 곧 올거라 하였고, 전화온 곳은 대리점이 아닌 그 대리점을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사무실이었습니다.사무실 직원께서는 나름대로 참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인근에 서비스 센터가 있으니 불량이나 불편을 확인하는 확인증서 같은것을 가져오시면바로 개통철회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고요. 여기까지 오전 10시~12시까지 있었던 일이고,제가 샤워를 하고 식사하고 나와 2시쯤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 증서를 받아 대리점에 갔습니다.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는 개운함도 있었고, 싸워봐야 뭐하겠냔 생각에서로 언성을 높이고 막말했던 것 (정확히 말하면 전 막말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판마당담한 분께서너무나도 감정적으로 격하게 나오셔서) 들어가 최대한 인상 찌푸리지 않고 좋게 끝내려했습니다. 헌데 가입취소 양식을 적고있는 중 판매원이 '다른건 안하고?' 하고 물으시더군요.내가 댁보다 나이가 어린건 알겠는데 어디서 함부로 반말을 하시나요.. 하고 묻고 싶었지만다른 손님도 전혀없었고 대여섯명의 다른 판매원들도 함께있었고 여자혼자몸으로 간거라 말을 제대로 못했습니다.참 미련했지요. 일단은 안할거라고 말하니 표정이 싹 굳으시더군요.. 참 사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휴대폰 살때는 아들이 울고 보채고 산만하게 하여도싫은 소리 안하더니.. 환불 절차 밟을때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양식을 다 적고 해지 절차를 밟는 중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이딴식으로 하시면 안되요. lgt쪽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르실거에요." 허허.. 대체 어느 영업 사원이 고객에게 '이딴식'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막말을 한댑니까.여자 혼자가서? 자기가 판매실적 때문에 손해를 봐서? 그럼 제가 입은 시간적, 정신적 피해와 업무손실로 인해 오는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그리고 관련 법규가 개정되었다는 거짓말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거죠?고객을 상대로 한 이런 불친절과 감정적이고 막스러운 어조는 누가?? 전 블랙리스트에 올라도 상관없고 알았으니 그만하라고 말을 끊었습니다. "미안한 감정을 가지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허허.. 끝까지 참..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도 정도를 지나친 언사에 기분이 확 상해있던 찰나에 모든 절차가 끝나고저에게 해지복구는 인근 sk 직영 대리점에 가서 하라 하길래 그럼 이제 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상당히감정적인 어조로 "가세요"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전날 저녁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휴대폰과의 전쟁은 다음날 오후 3시가 되어서야 막을 내렸고,결국 심신이 지친 저는 16일도 출장을 못하고 17일로 미루었습니다.. 날이 밝으면 가야하는군요,.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ㅠㅠ 만 하루가 지난 뒤에도 이 억울함과 분통이 사그러들질 않습니다.아무리 단순 판매점이라고 할지라도 이런식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불량 판매원을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쓰다니 쩝.. lgt의 미래가 보이는 바네요. 기기의 결함이나 통화와 통신의 품질을 논하지 않겠습니다.제가 화가 났던것은 이 판매원의 불량한 태도와 언행이니까요. 부산 거주하시는 분들 사상 지하철역 인근한 애플아울렛 맞은편에 위치한 '휴대폰 할인마트' 규모가 크고 직원이 많다해서 절대 구매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그 인근에 하이마트가 있으니 그곳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격면에서나 안전성, 친절도 면에서 상당히여러모로 유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월요일 고객 센터를 통해 본사나 그곳을 관리하는 직영점을 연결하여 해당 직원에 대해 클레임을 걸 생각입니다.그냥 넘기려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불친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를 참을 수가 없네요. 하물며 제가 여성 혼자 몸이 아닌 남자를 한명이라도 대동했거나,후줄근한 모습으로 가지 아니하고 업무할 때 처럼 꾸미고 갔다면 이따위로 했을까요? 아니 애초에 제가 여자가 아니라 성인 남성이었어도 이따위로 햇을까요?? 정말 의문이 드네요.. 구매를 했다 취소를 할지라도 고객은 고객이거늘..저도 유통 판매는 아니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같은 서비스업을 하는 입장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일반 대리 판매점에서 구매하실 땐 반드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판매 대리점.. 조심하세요 ㅠㅠ
여기다 이런거 써도되나 모르겠네요..
그냥 참고 넘어가기엔 너무 화가나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또 저와 같은 경험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100% 경험담이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사실적으로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9월 15일 오후 6시쯤 휴대폰을 하러 갔습니다.
위치는 부산 사상구 괘법동 애플아울렛 맞은 편에 위치한 '휴대폰 할인 마트' 라는 곳으로
그 부근에서 가장 큰 곳이었습니다.
최근 2년간 같은 곳에서 구매를 했으며 가격은 둘째 치고라도 판매원분이 위트있고 친절한 분이라
지금까지 저만 기기를 2대 구매했으며 지인들까지 소개해 2년간 총 5대 정도의 기기를 구매했었습니다.
제가 15일 오후 10시쯤 업무상으로 지방에 가기로 되어있었고 업부상 휴대폰이 꼭 필요했던 상황이라
급하게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고, 세살난 아이를 데리고 가야했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판매점에 들어가니 일전에 제가 기기를 구매했던 분이 아닌 다른 분이 안내를 도와주셨고,
skt에서 lgu+를 옮기는 조건으로 옵티머스 마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구매할때 화이트 색상이 한정품이라는 말도 덧붙이시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군요?
55요금제에 2년 약정을 하기로 책정했고, 추가적으로 인터넷+전화+TV결합 상품을
원래 직원용으로 나온 것이라고 소개하시며
종전 sk에서 2만 8천원 가량 내고 이용하던 것에 할인된 금액인 1만 7천원에 해주기로 해서
그것까지 계약서를 쓰고 나니
지금 기기가 없어 2시간 이상 기다려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9시~9시 반쯤 오시면 기기를 주겠다고 했고 알았다고 하고 일단 밖으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7시쯤 되서 갑자기 예정이 변경되어 10시 출발에서 8시 30분경 출발로 앞당겨져
급하게 다시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올라가면언제 다시 내려오게 될지 몰라 구매 취소 (아직 기기조차 받지 않은 상황)를 원했고,
판매자분께서는 기기를 취소하면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이 있으므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미 개통중인 상태로 중고기기가 되기 때문에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결정하게 된 것이 동일 모델 블랙 색상 (제가 원한 것은 옵티머스 마하 화이트)이었고,
심지어 그마저도 지금 기기가 매장에 없는 상황이라 2~30분을 더 지체해서 받아야했습니다.. ^^..
출발시간은 다가오고 아들도 자꾸 잠이와 칭얼거리는 상황에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바로 사용이 가능한 옵티머스 마하 블랙을 받아드는데는 40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후 7시쯤 매장에 들어가 나오니 7시 50분경이더군요.
분명히 저는 업무상으로 급하게 필요하여 당장 쓸수 있는 기종을 원했는데
구비도 안 된 기종을 권한 것도 불만이었고,
심지어 지금 당장 줄수 있겠다고 해놓고 블랙 색상마저 40분이나 기다리게 한점에 대해 상당히 화가 나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번거롭게 한 점도 있고 또 본인이 고의적으로 한 것은 아니기에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휴대폰을 받아들고 밖으로 나오면서부터였습니다.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을 사게 된 이유가 전화 통화를 자주해야 했고 (직업상)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아 평소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지만 이전 사용하던 휴대폰이 고장난 것도 있고,
노트북을 일일이 구비하고 다녀하는 불편함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제가 원했던 것에 비해 너무 낮았습니다.
구매를 하자마자 네트워크 오류가 나며 3g인터넷이 10분 간격으로 끊어짐과 연결을 반복했고,
심지어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다운 받는 데에도 서너번의 취소(네트워크 오류) 때문에 진땀 빼고 나서야
겨우 하나 받아지는 형태였습니다.
특히 오즈마켓이 오류가 상당했는데 아예 오류 때문에 페이지 넘김이 안된다거나 조작이 다운되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통화 할때도 불편은 계속 되었습니다.
통화 시작후 2~3분이 지나면 상대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되거나, 간헐적으로 말끊김 현상
(여보세요 중에 여나 세가 들리지 않는 현상)
이 일어났고, 이 기기불량인지 서비스 품질 문제인지 알수 없는 오류가 휴대폰 구입 직후부터 발생하자
불안해진 저는 결국 이 휴대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장을 미뤄야만 했습니다.
해서 16일 오전 10시~ 10시 30분경 lgt 고객센터(114)에 전화하여
이 기기의 불량인지 서비스 품질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급한 업무 때문에 당장 사용이 필요했기에 구매를 했으나
이러이러한 불편을 겪고있고, 나는 이 기기의 청약에 대한 것을 철회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고객센터와 연결 도중에도 갑자기 통화가 끊어졌습니다.)
잘못된 구매로 인해 업무적인 손실이 엄청났고, 그에따라 금전적인 피해도 잇따랐기에
저는 화가 많이 나있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원은 청약철회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도움을 줄 수는 없다고 하기에
개통을 담당한 대리점의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해서 연결했습니다.
개통철회 때문에 연락을 드렷다고 하고 판매를 담당했던 분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3g 인터넷과 통화 품질 불량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으나
(사실 이부분에서 저의 언동이 약간 격했으나 막말을 하지 않았고 있는 그대로의 불편 사항을 토로했을 뿐입니다.)
이 판매원분은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도에 말을 끊으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스마트폰은 4g용이라 3g가 불안정하다. lgt에서 10월경에 4g전용 위성을 쏠것이며 인터넷 속도 향상을
노릴 수 잇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가족중 두사람이 lgt에서 스마트폰을 사용중입니다.
단 한번도 저와 같은 통화품질 문제나 네트워크 오류로 인한 인터넷 끊김을 체험한적이 없다는데
저만 재수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판매자가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의당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구매고객이 불만사항을 말하는 도중에 말을 끊어먹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게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입니까?
게다가 통화 품질 불량에 대한것은 언급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급한 업무로 지방에 갈때 급하게 쓰기위해서 구매를 해야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 휴대폰의 기기결함인지 서비스 품질 결함인지 모를 문제로 나는 출장도 가지 못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상의 손실이 크다."
고 말하니 이 판매원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도 휴대폰 다섯대 팔 시간에 손님 한사람 조건 잘맞춰드린다고 얼마나 시간 허비를 했는지 아냐,
휴대폰 몇대는 더 팔았을 시간에 손해를 많이 봤다."
고말씀하시더군요.. 상당히 서비스 마인드가 썩어빠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었네요.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이 "4g용 휴대폰은 3g오류가 어쩔수 없다" 고 하시면서
"손님이 원하시면 구형 일반 터치폰으로 교환해줄순 있다" 고 하시더군요.
어떻게든 한대 팔아볼 재량이신가봅니다.. ^^
저는 일전 sk에서 사용하던 일면 코비폰을 갖고있었고 고장으로 인해 사용을 갑작스럽게 못하게 되었던 탓에
"일할때 노트북 대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구매한 것이다 이러한 잦은 끊김과 통화 불량이 당연한
거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일부러 불편을 감수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없이 노트북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기존 갖고있던 휴대폰을 수리하여 쓰면 되는 것이지 굳이 새로운 휴대폰 살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
나는 무조건 청약의 철회를 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를 통해 2회 통화품질 확인과 서비스 센터측의 확인 증서'를 가지고 오면 철회 해주겠다 했고
저는 그럴 시간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엄연히 그런 확인 절차 없이 14일 이내 청약의 철회가 가능한데
왜 내가 그런 번거로움을 시간 쪼개어 감수해야 하냐고 묻자
해당 법안이 1년 전에 바뀌었다는 거짓말까지 하시더군요.. ^^
대체 나모르는 사이에 언제 법률이 개정되었나요?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전 일단 끊읍시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해서 다시 고객센터와 연결을 하여 이야기를 해 따졌고, 고객센터에서는 판매점 직원과 똑같이
통화품질 확인하는 기사를 보낼테니
2회의 통화품질 확인과 서비스 센터에서 기기불량또는 품질 불량임을 확인하는 증서를 받아 오도록 권했고
저는 업무상 너무 바쁘고 지금도 없는 시간 만들어서 하고있는 것이다라며 품질 확인 같은걸 하지 않아도
소비자 보호법에 입각하여 의당 환불 절차를 거칠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말했고,
상담원께서 법률까지 들먹이니 할말이 없으셨는지 그러하면 다시 대리점과 연결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대리점 측에서 전화가 곧 올거라 하였고,
전화온 곳은 대리점이 아닌 그 대리점을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사무실이었습니다.
사무실 직원께서는 나름대로 참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인근에 서비스 센터가 있으니 불량이나 불편을 확인하는 확인증서 같은것을 가져오시면
바로 개통철회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고요.
여기까지 오전 10시~12시까지 있었던 일이고,
제가 샤워를 하고 식사하고 나와 2시쯤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 증서를 받아 대리점에 갔습니다.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는 개운함도 있었고, 싸워봐야 뭐하겠냔 생각에
서로 언성을 높이고 막말했던 것 (정확히 말하면 전 막말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판마당담한 분께서
너무나도 감정적으로 격하게 나오셔서)
들어가 최대한 인상 찌푸리지 않고 좋게 끝내려했습니다.
헌데 가입취소 양식을 적고있는 중 판매원이 '다른건 안하고?' 하고 물으시더군요.
내가 댁보다 나이가 어린건 알겠는데 어디서 함부로 반말을 하시나요.. 하고 묻고 싶었지만
다른 손님도 전혀없었고 대여섯명의 다른 판매원들도 함께있었고 여자혼자몸으로 간거라 말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참 미련했지요. 일단은 안할거라고 말하니 표정이 싹 굳으시더군요..
참 사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휴대폰 살때는 아들이 울고 보채고 산만하게 하여도
싫은 소리 안하더니.. 환불 절차 밟을때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양식을 다 적고 해지 절차를 밟는 중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이딴식으로 하시면 안되요. lgt쪽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르실거에요."
허허.. 대체 어느 영업 사원이 고객에게 '이딴식'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막말을 한댑니까.
여자 혼자가서? 자기가 판매실적 때문에 손해를 봐서?
그럼 제가 입은 시간적, 정신적 피해와 업무손실로 인해 오는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그리고 관련 법규가 개정되었다는 거짓말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거죠?
고객을 상대로 한 이런 불친절과 감정적이고 막스러운 어조는 누가??
전 블랙리스트에 올라도 상관없고 알았으니 그만하라고 말을 끊었습니다.
"미안한 감정을 가지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허허.. 끝까지 참..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도 정도를 지나친 언사에 기분이 확 상해있던 찰나에 모든 절차가 끝나고
저에게 해지복구는 인근 sk 직영 대리점에 가서 하라 하길래 그럼 이제 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상당히
감정적인 어조로
"가세요"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전날 저녁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휴대폰과의 전쟁은 다음날 오후 3시가 되어서야 막을 내렸고,
결국 심신이 지친 저는 16일도 출장을 못하고 17일로 미루었습니다..
날이 밝으면 가야하는군요,.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ㅠㅠ
만 하루가 지난 뒤에도 이 억울함과 분통이 사그러들질 않습니다.
아무리 단순 판매점이라고 할지라도 이런식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불량 판매원을
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쓰다니 쩝.. lgt의 미래가 보이는 바네요.
기기의 결함이나 통화와 통신의 품질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화가 났던것은 이 판매원의 불량한 태도와 언행이니까요.
부산 거주하시는 분들 사상 지하철역 인근한 애플아울렛 맞은편에 위치한
'휴대폰 할인마트' 규모가 크고 직원이 많다해서 절대 구매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그 인근에 하이마트가 있으니 그곳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격면에서나 안전성, 친절도 면에서 상당히
여러모로 유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월요일 고객 센터를 통해 본사나 그곳을 관리하는 직영점을 연결하여 해당 직원에 대해 클레임을 걸 생각입니다.
그냥 넘기려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불친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를 참을 수가 없네요.
하물며 제가 여성 혼자 몸이 아닌 남자를 한명이라도 대동했거나,
후줄근한 모습으로 가지 아니하고 업무할 때 처럼 꾸미고 갔다면 이따위로 했을까요?
아니 애초에 제가 여자가 아니라 성인 남성이었어도 이따위로 햇을까요??
정말 의문이 드네요.. 구매를 했다 취소를 할지라도 고객은 고객이거늘..
저도 유통 판매는 아니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서비스업을 하는 입장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일반 대리 판매점에서 구매하실 땐 반드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