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뭐라고합니다.(사무보조)

2011.09.18
조회2,366

올해 4월에 들어가서 1년계약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전 1년하고 그만둘 생각으로 다니고있는데

 

계속 스트레스 받네요..

 

일과 사람들관계.........아 거의 왕따나 다름이 없습니다..

 

말 서로하긴 하지만 다 대부분 나이가 있으셔서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여튼 재미도 없고 그래요..

 

사무보조라서 그런지 거의 일을 시키지 않거나  제가 하기 싫은 일만 시키십니다.

 

요즘은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할려고 하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구요..

 

이제 내년 3월달까지 다녀야되는데........

 

(10월,11월,12월,1월,2월,3월)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은 1600만원이구요

 

어차피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제가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제가 자신감없다고 일할 의욕도 없다면서 그러더군요

 

그전에 그만두는게 나을지...........;

 

솔직히 거기서 자르면 자존심 상하면서도

 

후련할거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가족한테 했더니

 

짜르기전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자존심상한다구..

 

저는 뭐 회사에서 큰 실수한것도 아닌데

 

자르면 잘라라 이거입니다.

 

진짜 저도 거기서 계속 다니고 싶지도 않습니다.

 

계약직주제에 일도 짜증나고 아 진심 열받습니다.

 

그냥 빠빠이 하고싶네요

 

솔직히 당장그러고 싶어도..취업난이다 어쩐다 이래서 선뜻 그런 결정 하기 쉽지도 않구요

 

그리고 저희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두명이서 벌지 않으면 생활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