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이런버스남♥

고32011.09.18
조회1,572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판을 즐겨보는 십구살녀임!!!!!!

제 친구이야기구요 이 버스남 얘기를 들은 나와 친구는 수능끝나고 그 버스를 줄기차게 타고다니기로했음

 

그럼 이제

★S.T.A.R.T★

 

 

 

 

 

어제 학교를 끝나 고 제 친구는 친구2와 저심을 사먹기로하고 버스를 탓다함!!!

 버스를 탔는데 때마침 뒷자석에 자리가 있었다고함 !!!!!

 

그래서친구와 친구2는 (왼쪽)편에 앉았다고함

 

그줄 오르편에는

버스남이 자리잡고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

그 버스남은 이십대 초반?! 중반?!으로 보였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친구2가 즐거운 얘기를 나누며 가고 있었는데

어떤 개념 ㄴㄴ 인 남학생4명이 타더니  2칸 있는 자리에 앉았음!!!!

 

 

이해 안가시는분들을 위해 저의 발로 그린 그림을 붙이겠습니다.!!!!

 

 

 

 

 

 

 

↑↑↑↑↑↑↑↑↑↑↑↑↑↑↑↑↑↑↑↑↑↑↑↑이렇게 앉았다고함!!!

(   분홍이는 제 친구와 친구2  , 빨강이는 버스남  , 칙칙이들은 개념 ㄴㄴ인 남학생들!!  )

 

 

근데 그 개념 ㄴㄴ인 남학생 4명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꺼내서 피기시작함

 

제 친구와 친구2는  '뭐지찌릿?' 이런눈빛으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스남께서 그 칙칙이들이 불만이였나봄

 버스남께서 발로 칙칙이가 앉아있는 의자를 툭툭 건들면서

 

 

 "꺼라"  

 

 

 라고 했음

 

 

그러자 칙칙이들은 뭔데 저러냐는 식으로 가볍게 무시했다고함 !

자신이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자담배를 끄지않은 칙칙이들이 말을 안듣자

버스남은

 

 

 

"끄라고 10 @#$%^&*(차마 욕은 ......)"

(제 친구에게는 이 욕은천사의 말로 들렷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칙칙이들은 어이없다는식으로 뭔데 끄라고 하냐는 표정과 행동으로 전자담배를 집어넣었다함

 

하지만 칙칙이들의 행동이 또 불만이였는지 버스남은 발로 가볍게 치며

 

"꼽냐?"

 

 

이러는 거였음 !!!!!!!!!!!!!!!!!!!!!!!!!!!!!!!!!!!!!!!!!!!!!!!!!

 

※ 여기서 잠깐!

이 상황속에서 버스남은 남들이 피해안가게끔 조용조용하게 말했다고함

오해없으시길................................

 

"아..니요..."

 

 

이 말에 쫄?!은 칙칙이들은  이렇게 대답을하고 그제서야 조용해졌다고 함 !!

그런데 자존심이 상한? 칙칙이들중 한명이 전화를 걸었음

그런 상황을 지켜보건 버스남은

 

 

 

 

"친구한테 전화하냐? 남아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아라"←이거진짜 오글오글거림.. 근데 친구가그러는데 그상황에서는 오글이든뭐든

이 상황에선 저대사가 싱금을 울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말을하고나서 친구는 진짜 완전 식겁을 먹었다고함...

 진짜 싸움이 일어 나는거아닌가

막 이런생각에 친구1과친구2는 진짜 불안불안하게 좌불안석처럼 있었다고함.......

 

 

근데 몇분안되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탑승하시는거였음 이아줌마께서는 두리번거리면서

버스남 옆에앉았다고함 근데...진짜...

 

버스남은 괜한 버스남이아님......

 

막.. 아주머니께서 옆에앉으려고하니까 막 자리 최대한 옆으로 땡기고............

버스남이 가방이있었음 근데 그가방도 아주머니 앉으시는데 피해안가게 최대한 옆으로땡겨서

자리를 확보해 드렸다고함....

 

 

이 아주머니로인해 모든상황은 종료 되었다고함..

또 몇분이흘러서 버스남은 자기 목적지가되니까 내려서갔다고함...........

 

친구1이막 자기는 운명을만난거갔다니 종소리가울렸다니뭐니 이러면서

나한테 번호를 알아오라고 막 엄청징징거렸음...

 

 솔직히 누가 용기있게 칙칙이들한테 저런말을 쉽게할수있겠음???

다들속으로하고말지ㅠㅠ 진짜 듣는나도 완전 ...반한거같음......

 

친구 야 내가 널위해서 이렇게 판에 올린당^ㅁ^~

너의운명인 버스남이 이글을 보실지도 모르니깐!!!!!!!!!!!!!!!!!!!!!!!!!

버스남님 이거보시면 꼭 댓글달아주세요^^ 저진지해요 궁서체임

 

아!  친구남말로 버스남 생김새는

 

 

진짜 훈훈하지않나요..?

전 드렁큰타이거 완전좋아함 ㅠㅠㅠㅠ

 

 

추천하면 님들도 이런 버스남 만날 수 있음 ^^*

 

여기까지에요 ~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