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INDIA] McleodGanj(맥그로드 간즈) - 인도속 티베트문화 그리고 트리운드 트레킹

vanillatte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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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쓰는 인도포스팅ㅠ.ㅠ

인도갔다온지는 벌써 3개월이나 지났는데 말이죠.....

메인도 다 만들어놓고 왜 이제서야ㅠㅠ 히융

그래도 그때를 회상하며 다시쓰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또 가고싶다눙!!

이번에 쓰는 포스팅은 히마찰프라데쉬주의 맥그로드 간즈 입니당! 줄여서 맥간이라고도 하는~

5월에 갔었지만, 북인도다 보니 그래도 날씨가 따뜻하지많은 않더군요ㅠㅠ

쌀쌀해서 후드나 잠바를 걸쳤어야 했었다는..^*^

정말 델리와 기온차가 심하게 달라서 버스를 타고 내렸을 때 서늘해서 당황했다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덥고 서늘한 기온의 차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델리에서 맥그로드 간지까지는 약 14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오후쯤 타서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었던걸루 기억 ㅎ.ㅎ

위쪽으로 올라갈 수록 추우니까 버스에서 가디건이나 후드를 챙겨야했답니당

버스표는 델리에 여행사들의 가격을 비교하며 구했었는데, 약 700~800? 사이인걸루 기억!!

기억력을 요구하는 이번 포스팅팅팅 ㅠ.ㅠ

 

 

 

 

 

 

 

 

 

 

 

 

 

 

 

 

 

 

사설버스스탠드에서 내려서 위쪽으로 가는방향으로 올라오면!

공용버스스탠드가 있는 이 지점이 중심인 것 같아요~

여기서 골목골목들이 나누어 진답니당!

북쪽이라 그런지 귀마개도 하고 다들 긴팔을 입구 있죠?

저기 커피데이도 보이네용 +_+

 

저희는 숙소를 구하러 가기위해

커피데이 옆길로 올라갔답니다~~

 

 

 

 

 

 

 

 

 

 

 

 

 

 

길이 한국같은 느낌도 들지않나요?

 

 

 

 

 

 

 

 

 

 

 

 

 

 

저희가 갈 게스트하우스는 여기루 올라가야해요.

롤링게스트하우스(Loling guest house)는 아니구요ㅠ.ㅠ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3개가 모여있다는!

일단 계단을 올라가봅시당!!!!

 

 

 

 

 

 

 

 

 

 

 

 

 

 

조금 더 올라가봐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KALSANG GUEST HOUSE(칼상 게스트 하우스)라고 나온답니당!

입구가 좀 어둡지만,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전망도 좋고 방도 깨끗해서 여행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숙소래요.

물론 온수도 나오구요 데워야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

방가격도 나쁘지않았던듯? 400루피정도 했던 것 같아요!

티베트인인듯한 주인아저씨도 젊고, 친절했답니당 개그맨뭐닮았었는데ㅠㅠ

 

 

 

 

 

 

 

 

 

 

 

 

 

 

방이 크고 깨끗하죠? ㅋㅋㅋㅋ매트리스가 필요하면 매트리스도 가져다준답니당

 

 

 

 

 

 

 

 

 

 

 

 

 

 

이건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는 길을 찍었어요 ㅋㅋ

맥그로드 간즈의 길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라구........

* 밥사진은 다른게시판에 올릴게요~

 

 

 

 

 

 

 

 

 

 

 

 

 

 

이건 올라가다가 전망이 트인곳이 보이길래 찍었어용 ^^*

맥그로드 간즈 마을은 산을 끼고 있어서 집들이 층층히 저렇게 지어져있네요~

 

 

 

 

 

 

 

 

 

 

 

 

 

 

우와아아아>.<WOW

이건 게스트하우스 옥상에 올라가서 찍은 것 !

저뒤로 보이는 건 바다가 아니랍니다....(제가 바다같이 보여서 ㅠㅠ)

멀리보이는 산과 땅인듯해요 ㅋㅋㅋ 맑은 날 찍어서 바다같이 나온것 같은데ㅠㅠ

맥그로드 간즈의 날씨는 하루에도 흐렸다가 맑았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맥그로드 간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다람살라(Dharamsala) 시는 산 아래쪽(Lower Dharamsala)과 산 위쪽(Upper Dharamsala)으로 구분하는데, 맥그로드 간즈는 다람살라 시의 산 위쪽에 위치한다. 맥그로드 간즈는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티베트의 망명 정부가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표고 1,800미터에 위치하며 인도에서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마을이다. 맥그로드 간즈는 1950년 이후 중국 공산당의 티베트 침공 때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망명해 온 티베트 난민들이 정착한 곳으로, 6000여 명의 티베트 인들이 모여 독자의 티베트 문화를 이루고 있다. 달라이 라마 14세도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데, 해외 체재 중일 때를 제외하고는 누구나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알현할 수 있다. 시내에는 티베트 망명 정부의 행정부와 티베트 도서관, 달라이 라마를 따르는 300여 명의 스님들이 수행하고 있는 남걀 사원 등이 있다. [출처] 맥그로드 간즈 [McLeod Ganj ] | 네이버 백과사전                    

다음날은 맥그로드 간즈에서 즐길수 있는, 트리운드를 했습니당.

트리운드는 맥그로드 간즈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있는 트레킹 코슨데요~

올라가는데만 4시간, 왕복하면 8시간이 걸리겠죠? ㅠ.ㅠ

거리가 멀지 않은 데다 한겨울에 눈이 쌓일 때와 우기를 제외하면 언제든 오를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트레킹 코스 !

아 올라가실 때 원숭이들이 보이는데. 나무막대기 긴거를 들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용

그리구 해발 2,975m의 정상에는 작은 산장이 있어 원하신다면 하루정도 묵을 수도 있데요~

아니면 텐트를 가지고 오셔서 잠자고 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옷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과 운동화 그리구 물도 가지구 가시면 좋구요.

음 올라가면 추우니까 가디건이나 후드를 가지구 가시는 것도 좋겠죠?

 

 

 

 

 

 

 

 

 

 

 

 

트리운드 트레킹 시작!

 

 

 

 

 

 

 

 

 

 

 

 

 

 

올라가면서 찍은 아직까진 뭐가 잘 보이지 않네요..ㅋㅋㅋㅋ

대체 난 뭘찍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무들?????

 

 

 

 

 

 

 

 

 

 

 

 

 

 

한 중간의중간? 쯤 올라왔는데 사원같은게 있더라구용!

아 여기에도 슈퍼같은게 있어서 물이나 음료를 살 수도 있었던 것 같아써용

 

 

 

 

 

 

 

 

 

 

 

 

 

 

 

돌담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구경하구 ~

저멀리를 바라보면서 감상에 잠겼습니다.....헤헷 

 

 

 

 

 

 

 

 

 

 

 

 

 

 

그러고 내가 찍은건 무엇????ㅋㅋ

 

 

 

 

 

 

 

 

 

 

 

 

 

 

서서 포즈도 취해보고,

날아올라 정상을 향해 우뚝솟아랏!!!!!!

 

 

 

 

 

 

 

 

 

 

 

 

 

 

잉? 이건뭐지뭐지?

사진첩뒤지다가 발견한 사진ㅋㅋㅋㅋ 

 

 

 

 

 

 

 

 

 

 

 

 

 

 

자 다시 올라가다보니 이렇게 돌로 쌓은 작은 돌탑이있네요~

저아래는 맥그로드 간즈의 마을들이 보이네요.

부채꼴모양으루 층층이 지어져 있는 건물들. 

 

 

 

 

 

 

 

 

 

 

 

 

 

 

하루에도 수십번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하는 맥그로드 간즈.

어어어어엇!! 날씨가 흐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ㅠㅠ???

트레킹해야하는데.................... 

 

 

 

 

 

 

 

 

 

 

 

 

 

 

어느덧 4시간만에 정상도착!

중간에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막 소나기같이 비가 쏟아지더니

춥구 덜덜떨며 슈퍼같은데서 짜이마시면서 비그치길 바라다가

조금 그치길래 계속 올라가다 도착한 곳! 바로 여기입니다~~

 

 

 

 

 

 

 

 

 

 

 

 

 

 

트리운드 정상입니다~

우와 정말 뿌듯뿌듯 +_+!!!!!!!!!!!!!!!!!!!

ㅇㅓ랏 날씨가 점점 다시 맑아지고 있어요ㅠㅠ~ 이게뭐야~

하지만 정상에 도착했으니 기분은 좋네요! 옷은 약간 젖었지만ㅠㅠ

 

 

 

 

 

 

 

 

 

 

 

 

 

 

정상에서 바라보면서!

본 의도는 구름밑이 일자로 되어있어서 신기해서 찍은,

 

 

 

 

 

 

 

 

 

 

 

 

 

 

저기로 걸어가볼까요~~!!

걸어가기 쉬워보이지만, 은근 돌때문에 짜증났음 ㅠㅠ 

 

 

 

 

 

 

 

 

 

 

 

 

 

 

또 이런 평지가 나오네요... 정상이 참 평평한데 돌이 참 많은.. 

 

 

 

 

 

 

 

 

 

 

 

 

 

 

또 아래를 내려다보며 ...

여기 위험해요 아주많이 ! 조심하셔야 한답니당~

거의 절벽수준 ㅎㄷㄷㄷ.....

 

 

 

 

 

 

 

 

 

 

 

 

 

 

트리운드 정상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산맥!

맑을 때 찍어서 그런지 구름도 하얗고 눈도 하얗고 아름답지않나요?>.<

 

 

 

 

 

 

 

 

 

 

 

 

 

 

나도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하고 ~~

너무너무 아름다운 히말라야 ㅠ.ㅠ

 

 

 

 

 

 

 

 

 

 

 

 

 

 

산맥의 또 다른 부분~ 구름이 걸쳐있어서 더 이쁜 경치에요 *_*

잠시 감상에 빠져봅시다 `

 

 

 

 

 

 

 

 

 

 

 

 

 

 

얼굴이 어둡게 나온 ㅠ.ㅠ 그치만 정상이라는 기념^*^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내려가볼까요~~~?????

4시간을 또 어떻게 내려가지 ㅠ.ㅠ

(하지만, 내려가는건 쉬울꺼야!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는 저입니다)

 

 

 

 

 

 

 

 

 

 

 

 

 

 

엇! 내려가다가 올라오는 양떼와 염소들을 만났다 뚜둥

거침없는 J선배님ㅋㅋㅋㅋ

 

 

 

 

 

 

 

 

 

 

 

 

 

 

어엇! 난 이 아이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지.................................ㅠㅠ

 

 

 

 

잘 헤쳐나왔습니다.ㅋㅋ사람이가면 알아서 비켜주는 아이들..

 

 

 

 

 

 

 

 

 

 

 

 

 

 

오잉? J선배가 이길이 맞는것같다고 확신한 길로 내려왔더니

뚜둥 올라올 때 온길이 아닌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져뭐져?

하면서 계속 내려가보기로 했숩니당.

 

 

 

 

 

 

 

 

 

 

 

 

 

 

산속에 있는 또 작은 마을로 보이는 곳!! 이었습니당 ㅋ.ㅋ

여기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요 신기신기 ~

혹시 내려오시다가 이길로 빠지시더라두 당황마세요.

어떻게든 내려가실 수 있으세요^^하하하핫

 

 

 

 

 

 

 

 

 

 

 

 

 

 

내려가다보니 깨끗한 물들이 고여있는 !!

정말 맑았고 차가웠던 물 ~ 정말 오염되지 않은 곳이였어요..ㅠㅠ

 

 

 

 

 

 

 

 

 

 

이번 '인도 맥그로드 간지' 포스팅은 여기까쥐이이이이 >.<

히말라야를 오를 순 없었지만ㅠㅠ, 히말라야의 눈부신 장관을 볼 수있어서 뿌듯했던!

아........ 기억이 새록새록 ]

맥그로드 간지 2탄은 먹을거리가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댓글 하나씩 남겨주고 가는 센쓰 !!!! +_+

 

 

 

 

 

 

 

 

 

 

* 혹시 사진 크기나 글씨의 크기가 작진않은지, 보기에 편하신가요 ~?

의견남겨주시면 참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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