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지금 멀하고 있을까..?

오빠2011.09.18
조회223

 

가을이 오긴 왔나보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하늘은 정말 맑구나

함께였던 우리라면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있었겠지만

지금 난 냉정하게 떠난 오빠를

연락도 오지 않는 오빠 문자를 기다리며 전화기만 수십번 바라보고

창밖의 흔들리는 나무만 바라보고있네

가을이오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오빠의 머리에 마음의 추억속에 나란 기억도 조금씩 떨어지고 잊혀지겠지

오빠..

나 진짜 두렵다..

누군갈 만나서 사랑한다는게.

처음만났던곳.같이들었던노래. 전부다 그대론데

2년이란 시간동안 변한건 오빠랑 나 사이네..

 

한번만..다시 돌아와준다면..

정말 그럴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