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잇 \ 아무도 절 기다리시 않지만 전 그래도 글을 마무리져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판을 쓰기로 결심함 오늘 나님은 기분이 넘안조아서 옆에 젤리와 초콜릿 그리고 멘토스를 까먹으면서 판을 쓰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좀 위로해 줘여 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흐헝 암튼 그만 훌쩍이고 오늘은 훈남이와 나님이 연락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겠뚬 나님은 그렇게 하루에 훈남이가 몇번 피식피식 웃나 세어가며 콩닥콩닥 설렘설렘 학원생활을 하고 있었움 고2..... 8월무렵이었음 그런데 9월로 가면서 중간고사가 있지않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학원들은 즉시 학교 체제로 돌아감 학교별로 반편성해서 기출문제 위주로 가르침 '두둥' 그렇숨........................................................ 나님은 훈남이를 이제 볼수 없게 된거임............ ............................................................. ................................................ ................................ 아쉽지만 나님은 눈물로 훈남이를 뒤로하고 공부에ㅐ 전념해뜸 은 개뿔 매점에 오며가며 훈남이이에게 짜릿한 눈길을 보냈음 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도도한 훈남이는 나님을 거들떠도 안봄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하ㅏㅏ아.... 그렇게 스토커마냥 눈길이 훈남이를 쫒아다녀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갈땐, 나님이 제일 행복한 시간임> 꺄갸갸계ㅉ꺄ㅒㅔ댜-ㅈ0냐이ㅏㅓㅇ 시험기간에 늦게까지 공부하다보면 집에 갈땐 14호차에 훈남이와 나님밖에 없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꺄ㅔ매댠어ㅡ빚ㅇ댜메냗1-2댜890-@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겠구마잉~~ 오메 떨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님은 늘 집 가기전엔 가글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처럼 목소리를 ㅇㅖ쁘게 내기 위해 연습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집이 다가오면 기사 아저씨에게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 해야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가 맨 뒷자리에 앉아있지 않겠음?!?!?!!! 그러므로 나님은 늘 예쁜 여자목소리 연습을 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긴장타서 삑사리 나올때면 훈남이는 또 날 애간장 녹이는 피식피식 웃음을 지어줘뜸 꺅 훈남이는 정말 저렇게 웃을때 매력이 쩜 암튼 그러던 어느날 전에 반에서 ( 시험기간 전, 여러학교 섞여있던 반) 진도가 느려서, 진도 맞춰주기 위해 보충을 해준다함 나님은 울며 겨자먹기로 학원에 갔음 아니 근데 이게 왠 떡임????????????????????? 훈남이가 있지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님이랑 훈남이 포함 4명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선생님의 지도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님 마음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을 마주보게 네 자리를 붙였음 그리고 선생님이 주신 돈으로 만난거 사러 나님은 매점으로 출동 근데 매점 갔다오니까 나님이 앉을 빈자리 하나 두고 모두 앉아있는거임 근데 나님ㅇ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심장이 덜컥............................... 내 맞은편이 훈남이 인거임???????????????//// 어쩜????????????????????????????? 너무 떨려서 콧구녕이 벌렁벌렁 거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과자와 음료수를 먹고 선생님의 수업은 시작되어뜸 그러나 나님의 눈엔 오직 훈남이밖에 안보여뜸 슬쩍슬쩍 몰래 힐끔힐끔 계속 훈남이를 쳐다봄 그리고 훈남이는 글씨체도 예뻣음 흐홍홍홍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과자를 먹으며 슬쩍슬쩍 스친 훈남이의 손길에 그날밤 잠을 못 이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후아 한창때인 소녀의 감성을 건들였겠다 네이놈!!!!!!!!!!!!!!!!! 훈남이!!!!!!!!!!!!!!!!! 책임져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요 플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시험기간은 잔인했음 견우와 직녀처럼 훈남이와 나님은 갈라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는 시험기간 이후에 성적이 더 떨어져서 어무니께 매질당하고 학원을 그만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와 어떤 러브러브 모드를 진행할 틈도 없이.......... 나님은 좌절했음 OTL.............................................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시간이 흘렀음 나님은 눈물로 지새우며 훈남이를 그리워해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의 이런 간절한 마음이 하늘을 감동케 했나봄 일주일 뒤에 나님에게 한통의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드르르르르륵... 모두 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ㄸㅐ는 핸드폰이 금지였음 그래서 진동으로 몰래몰래 수업중에 문자를 하곤했음 안녕? ㅋㅋㅋ 후아후하..................................................]] 여자의 촉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임 훈남이도 분명 나를 맘에 두고 있었던게 분명해음 나님 설레설레발 치며 설레여하며 답장을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그렇슴............................................ 나님 도도한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이런거 해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없는 거임 뭥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다음에 또 만나요~~♬ 나님 쉬운뇨자니까 내일도 또 찾아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봐요 뿅! 16
♥♥♥ 학원에서 만나 피식웃던 첫사랑이 ♥♥♥ 2
톡커님들 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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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절 기다리시 않지만


전 그래도 글을 마무리져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판을 쓰기로 결심함
오늘 나님은 기분이 넘안조아서
옆에 젤리와 초콜릿 그리고 멘토스를 까먹으면서
판을 쓰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좀 위로해 줘여 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흐헝
암튼 그만 훌쩍이고
오늘은 훈남이와 나님이 연락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겠뚬
나님은 그렇게 하루에 훈남이가 몇번 피식피식 웃나 세어가며
콩닥콩닥 설렘설렘 학원생활을 하고 있었움
고2..... 8월무렵이었음
그런데 9월로 가면서 중간고사가 있지않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학원들은 즉시 학교 체제로 돌아감
학교별로 반편성해서 기출문제 위주로 가르침
'두둥'
그렇숨........................................................
나님은 훈남이를 이제 볼수 없게 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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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나님은 눈물로 훈남이를 뒤로하고
공부에ㅐ 전념해뜸
은 개뿔
매점에 오며가며 훈남이이에게 짜릿한 눈길을 보냈음
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도도한 훈남이는 나님을 거들떠도 안봄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하ㅏㅏ아....
그렇게 스토커마냥 눈길이 훈남이를 쫒아다녀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갈땐,
나님이 제일 행복한 시간임> 꺄갸갸계ㅉ꺄ㅒㅔ댜-ㅈ0냐이ㅏㅓㅇ
시험기간에 늦게까지 공부하다보면
집에 갈땐 14호차에 훈남이와 나님밖에 없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꺄ㅔ매댠어ㅡ빚ㅇ댜메냗1-2댜890-@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겠구마잉~~ 오메 떨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님은 늘 집 가기전엔 가글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처럼 목소리를 ㅇㅖ쁘게 내기 위해 연습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집이 다가오면 기사 아저씨에게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
해야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가 맨 뒷자리에 앉아있지 않겠음?!?!?!!!
그러므로 나님은 늘 예쁜 여자목소리 연습을 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긴장타서 삑사리 나올때면
훈남이는 또 날 애간장 녹이는 피식피식 웃음을 지어줘뜸
꺅 훈남이는 정말 저렇게 웃을때 매력이 쩜
암튼 그러던 어느날
전에 반에서 ( 시험기간 전, 여러학교 섞여있던 반)
진도가 느려서, 진도 맞춰주기 위해 보충을 해준다함
나님은 울며 겨자먹기로 학원에 갔음
아니 근데 이게 왠 떡임?????????????????????
훈남이가 있지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님이랑 훈남이 포함 4명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선생님의 지도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님 마음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을 마주보게 네 자리를 붙였음
그리고 선생님이 주신 돈으로 만난거 사러 나님은 매점으로 출동
근데 매점 갔다오니까
나님이 앉을 빈자리 하나 두고 모두 앉아있는거임
근데 나님ㅇ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심장이 덜컥...............................
내 맞은편이 훈남이 인거임???????????????////
어쩜?????????????????????????????
너무 떨려서 콧구녕이 벌렁벌렁 거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과자와 음료수를 먹고
선생님의 수업은 시작되어뜸
그러나 나님의 눈엔 오직 훈남이밖에 안보여뜸
슬쩍슬쩍 몰래 힐끔힐끔 계속 훈남이를 쳐다봄
그리고 훈남이는 글씨체도 예뻣음 흐홍홍홍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과자를 먹으며 슬쩍슬쩍 스친 훈남이의 손길에
그날밤 잠을 못 이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후아 한창때인 소녀의 감성을 건들였겠다
네이놈!!!!!!!!!!!!!!!!! 훈남이!!!!!!!!!!!!!!!!! 책임져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요 플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시험기간은 잔인했음
견우와 직녀처럼 훈남이와 나님은 갈라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는 시험기간 이후에
성적이 더 떨어져서 어무니께 매질당하고 학원을 그만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와 어떤 러브러브 모드를 진행할 틈도 없이..........
나님은 좌절했음 OTL.............................................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시간이 흘렀음
나님은 눈물로 지새우며 훈남이를 그리워해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의 이런 간절한 마음이 하늘을 감동케 했나봄
일주일 뒤에 나님에게 한통의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드르르르르륵...
모두 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ㄸㅐ는 핸드폰이 금지였음
그래서 진동으로 몰래몰래 수업중에 문자를 하곤했음
후아후하..................................................]]
여자의 촉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임
훈남이도 분명 나를 맘에 두고 있었던게 분명해음
나님 설레설레발 치며 설레여하며 답장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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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도도한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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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도 이런거 해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없는 거임
뭥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다음에 또 만나요~~♬
나님 쉬운뇨자니까 내일도 또 찾아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