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보셨을분들도있겟지만...고백데이관련판에3년짝남한테고백한다던여자예요 ㅋㅋㅋ 후기안쓰려고했지만 바라시는분들이 많아서 .. 고백데이후기갑니당! 일단 요즘 대세 음슴체가겟슴! 제가 학생이라서 글실력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면 좋겟슴ㅎㅎ 저에게는 3년짝남이 있슴ㅋㅋ 여러분 뜬금 없지만 택견아심??이크에크하는거... 거기서제짝남을만나게된거임 어쨋든 그러다가 1년동안 같이 택견을 다니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상담도 많이하고 ,서로 장난도많이치고.. 미운정이무섭다고하셨는데 그말이 사실인게 맞는듯! 정말로 좋아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나이가 든만큼 들었던지라 택견을 끊을 수 밖에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걔가 너무 보고 싶어서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택견 들락날락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 관장님 정말 죄송해요.. 어쨋든, 짝남과 그렇게 헤어지고 중학교로 진학했음! 그렇게 짝남은 1년하고 9개월동안 얼굴을 보기는 커녕 연락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된거임.. 그래도 같은 동네 인데 한번도 못만났다는거임ㅠㅠ!! 진짜 잊을수도 없고 최근에 짝남이 너무생각나는거임..다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그 그리움이 너무 커져서 터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학교를 뒤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몇 안되는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찾았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흙탕물만치고 쓸쓸히 집으로 가는도중.. !!!! !!!!!!!!!!!!!!! 저기 짝남의 여동생이 따악!!!!!!!!!!!!걸어가고있는거 ㅋㅋ 저는 그아이의 이름을 크게불렀음 "ㅇㅇ아!!!!!!!!!!!!!!!!!!!!!!!!!" 그리고 뒤돌아보고 절보더니 엄청 반가워함 ㅋㅋㅋㅋㅋ "언니!!!!!!!!!!!" "너네 오빠 어디중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티냈나.. 어쨋든 나의 짝남이 남중에 간걸알게됨 오빠 폰 번도 안외우는 동생한테 잘가라고 해주고나서 친구들에게 전쪽을 쏘았음ㅋㅋ '남중에 XXX알아?' '남중에 아는 애 있으면 XXX폰번찾아와!!!!!!!!꼭!!' 그러다가 진짜 몇일 만에 찾게됨 할렐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을 했고 걔도 당황한거 없이 오랜만이라면서 연락을 하게됨 그리고 고백하려고 마음 먹은시기에 얼마후면 고백데이라는걸알게됨!!! 나님은 정니콜 삼행시로 수줍게 고백하려고 마음 먹었음 여기서 정니콜을 모르는 분들을위해 스킬하나 가르켜 드림!!! 고백상대에게 정니콜로 삼행시 지어줄테니 운을 띄워달라고 하셈 그러면 고백상대:정 나님:정말로 고백상대:니 나님:니가좋아나랑사귀자!!!!!!!! 고백상대:콜 나님:그래!!!!오늘부터1일이야~ 이렇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나님의 무심한 짝남은 이걸 무슨 의도로 하는건지 눈치를 못챈거임.. 그리고 나님은 이미 고백하기로 마음먹은터라 걍 무조건 돌진!!!!!! 좋아한다고 문자를 보냄!!!!!! 두근두근두근두근 ...답이없는거임..약30분정도 지나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인건가?싶었음 한번 더 보냈음. 또씹힘ㅋ ..그래서 전화를 걸었음!!! 폰이꺼져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하어떡해이럴수가 진지하게 '문자보면 연락해줘..'라고 보냈음..그리고 나님은 우울하게 독서실에서 친구랑같이 공부나 하고있었음.. 그렇게 시험준비를 하고있는데! 전화가온거임!!!!!!!허러럼어마ㅓㄹㄴㅇㄹ만;ㄷ저미음 하..떨린다ㅜㅠㅠㅠ 독서실에서 뛰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후딱 휴게실로 나가서 전화를 받음 "왜 전화하라고했는데." "답은?" "뭔답??" "문자못봤어?" "ㅇㅇ" .......시망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니좋아한다고 라고말함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힐끔 나님을 바라보았지만 나님은 계속 말문을 이었음 그러다가 짝남도 오케이표시가 나온거임!!!!!!!ㅠㅠㅠㅠ 그러고기분좋게 새벽4시까지 잠을 설쳤음.. 너무좋은걸어떡함!!!ㅠㅠ 그리고아침에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는거임! 하나는 친구의 오래가라는 문자하나랑 미안한데안돼겠다는 하.. 나중에 전화해서 왜그런거냐니까 어제통화내용을 부모님이 다들으셨음... ..... 나님과 전화를 끊고 나서 설교를 들은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울면서 쌩까고 잊고 싶은데 정이 너무 많이들었다고 그래서 내가 다잊고 친구로써나중에연락하겠다고 잘먹고잘살고있어이멍멍아!!!라면서 최고의 진상을 부리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려.. 아까 막 울다가 지금 진정하고 판쓰고있음.. 아..시험.. 어쨋거나 차였음~... 위로와 함께 추천 부탁 드려요 꾸욱! 71
고백데이베플후기))))))3년짝남한테고백한다던흔녀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보셨을분들도있겟지만...고백데이관련판에3년짝남한테고백한다던여자예요 ㅋㅋㅋ
후기안쓰려고했지만 바라시는분들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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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3년짝남이 있슴ㅋㅋ
여러분 뜬금 없지만 택견아심??이크에크하는거...
거기서제짝남을만나게된거임
어쨋든 그러다가 1년동안 같이 택견을 다니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상담도 많이하고 ,서로 장난도많이치고..
미운정이무섭다고하셨는데 그말이 사실인게 맞는듯!
정말로 좋아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나이가 든만큼 들었던지라 택견을 끊을 수 밖에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걔가 너무 보고 싶어서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택견 들락날락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
관장님 정말 죄송해요..
어쨋든, 짝남과 그렇게 헤어지고 중학교로 진학했음!
그렇게 짝남은 1년하고 9개월동안
얼굴을 보기는 커녕 연락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된거임..
그래도 같은 동네 인데 한번도 못만났다는거임ㅠㅠ!!
진짜 잊을수도 없고 최근에 짝남이 너무생각나는거임..다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그 그리움이 너무 커져서 터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학교를 뒤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몇 안되는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찾았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흙탕물만치고 쓸쓸히 집으로 가는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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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짝남의 여동생이 따악!!!!!!!!!!!!걸어가고있는거 ㅋㅋ
저는 그아이의 이름을 크게불렀음
"ㅇㅇ아!!!!!!!!!!!!!!!!!!!!!!!!!"
그리고 뒤돌아보고 절보더니 엄청 반가워함 ㅋㅋㅋㅋㅋ
"언니!!!!!!!!!!!"
"너네 오빠 어디중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티냈나..
어쨋든 나의 짝남이 남중에 간걸알게됨
오빠 폰 번도 안외우는 동생한테 잘가라고 해주고나서 친구들에게 전쪽을 쏘았음ㅋㅋ
'남중에 XXX알아?'
'남중에 아는 애 있으면 XXX폰번찾아와!!!!!!!!꼭!!'
그러다가 진짜 몇일 만에 찾게됨 할렐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을 했고 걔도 당황한거 없이 오랜만이라면서 연락을 하게됨
그리고 고백하려고 마음 먹은시기에 얼마후면 고백데이라는걸알게됨!!!
나님은 정니콜 삼행시로 수줍게 고백하려고 마음 먹었음
여기서 정니콜을 모르는 분들을위해 스킬하나 가르켜 드림!!!
고백상대에게 정니콜로 삼행시 지어줄테니 운을 띄워달라고 하셈
그러면
고백상대:정
나님:정말로
고백상대:니
나님:니가좋아나랑사귀자!!!!!!!!
고백상대:콜
나님:그래!!!!오늘부터1일이야~
이렇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나님의 무심한 짝남은 이걸 무슨 의도로 하는건지 눈치를 못챈거임..
그리고 나님은 이미 고백하기로 마음먹은터라 걍 무조건 돌진!!!!!!
좋아한다고 문자를 보냄!!!!!!
두근두근두근두근
...답이없는거임..약30분정도 지나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인건가?싶었음
한번 더 보냈음.
또씹힘ㅋ
..그래서 전화를 걸었음!!!
폰이꺼져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하어떡해이럴수가
진지하게 '문자보면 연락해줘..'라고 보냈음..그리고 나님은 우울하게 독서실에서 친구랑같이 공부나 하고있었음..
그렇게 시험준비를 하고있는데!
전화가온거임!!!!!!!허러럼어마ㅓㄹㄴㅇㄹ만;ㄷ저미음
하..떨린다ㅜㅠㅠㅠ
독서실에서 뛰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후딱 휴게실로 나가서 전화를 받음
"왜 전화하라고했는데."
"답은?"
"뭔답??"
"문자못봤어?"
"ㅇㅇ"
.......시망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니좋아한다고 라고말함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힐끔 나님을 바라보았지만
나님은 계속 말문을 이었음
그러다가 짝남도 오케이표시가 나온거임!!!!!!!ㅠㅠㅠㅠ
그러고기분좋게 새벽4시까지 잠을 설쳤음..
너무좋은걸어떡함!!!ㅠㅠ
그리고아침에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는거임!
하나는 친구의 오래가라는 문자하나랑
미안한데안돼겠다는 하..
나중에 전화해서 왜그런거냐니까
어제통화내용을 부모님이 다들으셨음...
.....
나님과 전화를 끊고 나서 설교를 들은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울면서 쌩까고 잊고 싶은데
정이 너무 많이들었다고
그래서 내가 다잊고 친구로써나중에연락하겠다고
잘먹고잘살고있어이멍멍아!!!라면서
최고의 진상을 부리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아까 막 울다가 지금 진정하고 판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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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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