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처음쓰는 25살 남자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었던.. 푸들강아지에 대해서 한글자 적어보려구요.. 오늘 저녁 19시 20분경 부천 역곡북부 고강동방향 보륜사 맞은편 사거리에서.. 차량한대가 급정거를 했는데..바로앞에서 보고있던 저와 여자친구는 당연히 놀랬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가 다쳤을까 하고 봤는데.. 푸들 강아지 한마리가.. 깨개갱 걸리면서 아파하고 있더라구요.. 차량사고 주인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가던길을 가더라구요. 흰색 레조인데. 번호판은 못봤구요 . 아쉽게도.. 푸들은 너무 아파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 그때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쫓아갔는데요 한 식품 구멍가게에 들어가 숨어있는거에요 . 숨을 헐떡거리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놀랐습니다 . 다리를 질질끌며.. 가더라구요.,.저는 당연히 도와줄려고 다가가서 손을 뻗었는데;; 물리기까지했구요;; 일단 너무 저도 놀래서 동물농장보면 119부르자나요 ? ㅡㅡㅋ 그래서 119를 불렀죠 . 유기견센터 안내해주는데 주말이다보니 휴무더라구요.. 그래서 114 전화해서 근처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을했는데 . 역시나 일요일이다보니 받는곳은 없었고 다행이 이지동물센터? 라고 병원이 받더라구요 자초지명을 설명했더니 일단 데리구 오고 치료후 유기견센터에 안내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아픈 푸들을 안고 냅다 뛰었죠.. 근데.. 숨이 넘어가더라구요..동공이 확대되면서.. 눈에 초점이 없어지구요.. 발작을 일으키면서..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센터에 도착했구요.. 갔는데.. 이미 들어오기전 숨을 안쉬었어요.. 결국.. 푸들은.. 죽었구요 미용한지 얼마 안되 보여서 깨끗했는데 거리생활을 해서 그런지 몸에서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푸들 몸에 칩같은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이름은 '감자'라고 나오는데 주인의 전화번호나 그런 정보는 없더라구요 감자를 잃어버렸는지 고의로 버리셨는지 모르겠지만 ... 감자를 찾고 계신다면 이 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우네요..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그 흰색레조 댁이 주황불에서 빨간불 될때 달리셨죠? 그래서 한 생명을 가진 동물이 죽었네요 . 혹시나 보고있으면 본인의 무책임한 행동에 한 생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그래도 119의 도움과 동물센터에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만 쓸게요 . 수고들 하세요 1
저녁7시 역곡..
톡을 처음쓰는 25살 남자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었던.. 푸들강아지에 대해서 한글자 적어보려구요..
오늘 저녁 19시 20분경
부천 역곡북부 고강동방향 보륜사 맞은편 사거리에서..
차량한대가 급정거를 했는데..바로앞에서 보고있던 저와 여자친구는 당연히 놀랬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가 다쳤을까 하고 봤는데.. 푸들 강아지 한마리가..
깨개갱 걸리면서 아파하고 있더라구요.. 차량사고 주인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가던길을 가더라구요.
흰색 레조인데. 번호판은 못봤구요 . 아쉽게도..
푸들은 너무 아파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 그때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쫓아갔는데요
한 식품 구멍가게에 들어가 숨어있는거에요 . 숨을 헐떡거리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놀랐습니다 .
다리를 질질끌며.. 가더라구요.,.저는 당연히 도와줄려고 다가가서 손을 뻗었는데;; 물리기까지했구요;;
일단 너무 저도 놀래서 동물농장보면 119부르자나요 ? ㅡㅡㅋ
그래서 119를 불렀죠 . 유기견센터 안내해주는데 주말이다보니 휴무더라구요..
그래서 114 전화해서 근처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을했는데 .
역시나 일요일이다보니 받는곳은 없었고 다행이 이지동물센터? 라고 병원이 받더라구요
자초지명을 설명했더니 일단 데리구 오고 치료후 유기견센터에 안내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아픈 푸들을 안고 냅다 뛰었죠..
근데.. 숨이 넘어가더라구요..동공이 확대되면서.. 눈에 초점이 없어지구요.. 발작을 일으키면서..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센터에 도착했구요.. 갔는데.. 이미 들어오기전 숨을 안쉬었어요..
결국.. 푸들은.. 죽었구요
미용한지 얼마 안되 보여서 깨끗했는데 거리생활을 해서 그런지
몸에서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푸들 몸에 칩같은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이름은 '감자'라고 나오는데 주인의 전화번호나 그런 정보는 없더라구요
감자를 잃어버렸는지 고의로 버리셨는지 모르겠지만 ...
감자를 찾고 계신다면 이 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우네요..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그 흰색레조 댁이 주황불에서 빨간불 될때 달리셨죠? 그래서 한 생명을 가진 동물이 죽었네요 .
혹시나 보고있으면 본인의 무책임한 행동에
한 생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그래도 119의 도움과 동물센터에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만 쓸게요 .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