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려 헷갈려... 미치것음...

헷갈려어..ㅠㅠ2011.09.18
조회475

21살 흔하디 흔한 남자임 톡톡 쏘는 매력? 이 있(나?)지만서도

 

네이트 판은 음슴체를 쓰는게 제맛인거 같아서 음슴체를 쓰도록하겠음

 

그 아이를 만나게된건 대략 두달쯤 전임 엠티를 가서 처음 만났는데 처음 보고 느낀건 예쁘다 ㅇㅇ 였음.

 

뭇 남성들이 그렇겟지만 예쁜여자보면 아무래도 호감이 가는게 사실임

 

여하간 엠티중에 나름 친해졌음 다녀오고나서 식사도 자주하고 영화도 보러다니고 그랬음

 

혹시 어장이라고 하실분 있을까봐 미리 밝히는데 거의 대부분은 더치였음

 

내가 더치하자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돈 내는 그런 녀자임

 

안지도 얼마 안됫고 고백하긴 좀 타이밍이 이른거 같아서 뜸을 들이던 중이였음

 

귀가 얇은 저는 밀당이 중요하다는 그런 소문을 어디선가 주워들어서

 

써먹는답시고 치밀하게 문자도 며칠 안보내보기도 하고 약속 잡아도 팅기고 그랬음.

 

보통 그렇게되면 맘에 없거나 그러면 연락 안하게 되는데 꾸준히 연락이 되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떠보는건지는 모르겟지만 갑자기 자기 친구들 사진을 보여주더니

 

보고 맘에드는애 있으면 말하라고했음. 그래서 대충 훑어보고 없다고했음(사실 진짜 없었음)

 

요샌 내가 문자하지 않아도 먼저 뭐하냐고 문자도 보내고 그럼.. 뒤숭숭함

 

고백을 하라고 촉을 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편한 친구인지 ㅡ,.ㅡ

 

편한 친구라기엔 대화의 레벨이나 그런게 좀 다르고

 

고백을 하라고 재촉하는거라기엔 친구 소개시켜준다고하고 그러는거 보면 또 아닌거같고..

 

떠보는건가 으아카카캉카아카ㅡㅈ댜ㅐ무라ㅣ울

 

응아 하고 나왔는데 닦았는지 안닦았는지 모르는 기분임... ㅠㅠ

 

어제가 고백데이니 뭐니해서 확 질러볼까 하는 마음도 있엇지만 두려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