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녀쨉니다 중매로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이란거 알고 결혼햿는데 점점 넘힘드네요 그간일을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겟지만 제일 힘든건요 넌 왜그러니와 너 때문에 그런가 부다 입니다..... 앞뒤 다 빼고 몇가지 예만 올리께요 이번 추석 명절 점심먹고 신랑한테 비타민 이랑 물챙겨줬더니 저희 시엄마 말씀 "넌 왜 그걸 아침에 안챙겨주고 지금 챙겨주니" 였습니다. 이번엔 시골 친정에 안가기로해서 근처 걸어서 20분거리의 큰집엘 5시에 가서 8시에 왔더니(안오냐고 전화하셨더라구요) 6시반에 밥먹는데 너희들 올까봐 밥 많이 했다고 눈치아닌 눈치를 주시더군요 (저희 큰아버지내외분이랑 친분이 잇으셔서 저희도 중매로 결혼했고 매일 만나시는 분들이신데요) 친구분 결혼식가신다기에 편하게 저희집으로 오시랬더니 굳이 안오신다고, 식끝나고 오시랬더니 안오신다는 분께서 나 1시간 후에 도착한다 하시고 일욜 2시에 오셔선 빨래 널던 저한테 넌 빨랠 지금하니? (그전날 신랑 사촌동생들 밥사먹이고 10시 넘어 들어온거 아십니다. 전 토욜4시 퇴근이구요) 밥먹은지 1시간밖에 안됐는데 또 배고프다기에 밥하니 넌 밥을 먹을때 바로 해야지 지금하니? (바로 옆에서 같이 들으셨습니다. 신랑이 배고프다고 얘기하는거) 밥펐던 밥 주걱까지 밥풀떼라고 얘기하시기에 그런건 가볍게 넘어갔죠 거실에 벤치 프레스가 있는데 그걸 옷방에 넣어뒀더니 시엄마말씀 니가 운동기구 거실에 빼놓기 싫어해서 운동을 안하나보다 하심니다. (제가 하지말라다고 안하고 하란다고 합니까 나이 37이?) 그게 왜 제탓인거죠? 그날 하루 3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그 몇일 전에 저희 병원에 시엄머니 오셔서 스케일링을 해드리고 점심식사하시고 가시면서 신랑 폴라티라며 빨간색과 회색 폴라티를 피존까지 다 하셨다며 빨간색 폴라티와 갈색가죽자켓매치해서 입히라 시기에 그날 배웅해드릴때 그렇게 입혀서 내보냈더니 신랑이 목부위를 만지며 이건 목이 조여서.. 이러는 겁니다 그런가 보다 했더니 마지막으로 한껀.. 넌 왜 그런걸 입히구 그러니 였습니다. 그 일욜 하루일은 결혼 3개월째였을때 일이였습니다., 외동이라 내 앞날이 편친 않겠구나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시네요 뭐든 제탓이고 제가 하는건 뭐든 맘에 안드시나봅니다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고 제가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속만 태웁니다 주위선 그러다 암생기겠다고 해결책은 둘중 하나라는데 욕먹을 생각하고 하고 싶은얘길하든가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든가.... 너무 사소한거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힘드네요 앞에선 아니더라도 제 애길 들어주던 신랑도 이젠 더
외아들 둔 시어머니
결혼 2녀쨉니다
중매로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이란거 알고 결혼햿는데
점점 넘힘드네요
그간일을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겟지만
제일 힘든건요
넌 왜그러니와 너 때문에 그런가 부다 입니다.....
앞뒤 다 빼고 몇가지 예만 올리께요
이번 추석 명절 점심먹고 신랑한테 비타민 이랑 물챙겨줬더니
저희 시엄마 말씀 "넌 왜 그걸 아침에 안챙겨주고 지금 챙겨주니" 였습니다.
이번엔 시골 친정에 안가기로해서 근처 걸어서 20분거리의 큰집엘 5시에 가서 8시에 왔더니(안오냐고 전화하셨더라구요) 6시반에 밥먹는데 너희들 올까봐 밥 많이 했다고 눈치아닌 눈치를 주시더군요
(저희 큰아버지내외분이랑 친분이 잇으셔서 저희도 중매로 결혼했고 매일 만나시는 분들이신데요)
친구분 결혼식가신다기에 편하게 저희집으로 오시랬더니 굳이 안오신다고, 식끝나고 오시랬더니 안오신다는 분께서 나 1시간 후에 도착한다 하시고 일욜 2시에 오셔선
빨래 널던 저한테 넌 빨랠 지금하니?
(그전날 신랑 사촌동생들 밥사먹이고 10시 넘어 들어온거 아십니다. 전 토욜4시 퇴근이구요)
밥먹은지 1시간밖에 안됐는데 또 배고프다기에 밥하니 넌 밥을 먹을때 바로 해야지 지금하니?
(바로 옆에서 같이 들으셨습니다. 신랑이 배고프다고 얘기하는거)
밥펐던 밥 주걱까지 밥풀떼라고 얘기하시기에 그런건 가볍게 넘어갔죠
거실에 벤치 프레스가 있는데 그걸 옷방에 넣어뒀더니
시엄마말씀 니가 운동기구 거실에 빼놓기 싫어해서 운동을 안하나보다 하심니다.
(제가 하지말라다고 안하고 하란다고 합니까 나이 37이?)
그게 왜 제탓인거죠?
그날 하루 3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그 몇일 전에 저희 병원에 시엄머니 오셔서 스케일링을 해드리고 점심식사하시고 가시면서
신랑 폴라티라며 빨간색과 회색 폴라티를 피존까지 다 하셨다며 빨간색 폴라티와 갈색가죽자켓매치해서
입히라 시기에 그날 배웅해드릴때 그렇게 입혀서 내보냈더니
신랑이 목부위를 만지며 이건 목이 조여서.. 이러는 겁니다
그런가 보다 했더니
마지막으로 한껀..
넌 왜 그런걸 입히구 그러니 였습니다.
그 일욜 하루일은 결혼 3개월째였을때 일이였습니다., 외동이라 내 앞날이 편친 않겠구나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시네요
뭐든 제탓이고 제가 하는건 뭐든 맘에 안드시나봅니다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고
제가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속만 태웁니다
주위선 그러다 암생기겠다고
해결책은 둘중 하나라는데
욕먹을 생각하고 하고 싶은얘길하든가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든가....
너무 사소한거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힘드네요
앞에선 아니더라도 제 애길 들어주던 신랑도
이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