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접속해서 댓글 적어 주신 것들 꼼꼼히 읽어 보았어요.. 여기에 글을 쓰면 도움이 될까 했는데.. 인생 선배분들 말씀 접해보니.. 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부정적인 마인드가 있는거 같아요..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30대를 미리 준비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면서 살게요.. 30대분들..모두 소소한 행복 속에서 올 한해 마무리도 알차게 하셨으면 합니다. '- '* 전 딱 20대 중반 이제 지나가려고 하는 여성인데요. 30대 현재..결혼하신분들 안하신분들 무슨 재미로 어떤 낙으로 사는 건지 좀 궁금해서요.. 세상을 사는건 많은 모순들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인간관계 그런것들도 참 중요한데.. 30대 40대 50대 60대 아주머니들 어머님들 할머님들 보면 끊임없이 말만 하더라구요. 여성분들 모이는 장소가면 수다와 패션..남편얘기,자녀얘기 이런 것들이 빠지지 않던데.. 그냥 다 쓸데없는 말들...킬링 타임용이라 가치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중얼중얼 읊조리는거 들으면 저런 얘기를 왜 하나 싶고.. 전 아직 20대인데 말도 없고 말을 많이 하지도 않고..말 많은거 좋아하지도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는게 재미가 없는듯 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희노애락을 느낄텐데...무미건조하다고 할까요? 슬픔과 분노 이런것들은 아주 어릴적부터 경험을 해와서 더 이상의 깊은 고통은 없을거 같고.. 애락은 뭐랄까..앞으로도 쭉 저에게 존재하지 않을 감정같아요. 그리고 연애하라 연애하라 결혼해야지?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결혼에 대해서도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옆에서 보고 자란 것도 있지만 주변 어른들을 보아도 100커플 중에 정말 행복한 끝까지~ 커플은 1커플 남짓이네요. 둘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데 둘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구요. 저도 여자라는 생물이라 그런지 애기들 보면 이쁘고 그렇긴 하지만.. 막상 주변에서 저를 대하는 남성분들은 그냥 저의 몸을 탐하려고 하는 그런 분들 뿐이더라구요. 사랑의 감정, 동반자를 찾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왜 항상 남자들은 저의 마음은 두번째고 몸부터..탐색하듯이.. 그리고 저에게 좋아한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뭔가를 끊임없이 바라는지.. 그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자신의 옆에 둘..시녀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건 아닌데..유부남이셔서 눈에 아른거려도 맘 접었고,... (사람 좋아진 적 첨이었는데....그렇네요) 뭐 삶의 목표 이런것들..말씀하시는데.. 돈에 대한 애착이나 집착도 없고..20~30대에 바쁘게 살다가..40대되면 귀향해서 농촌에서 농사 조그만하게 짓고..그림그리고 산과들을 보며 사는게 좋을거 같긴 해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다고는...너무 지루하네요. TV보는거 이런것들은 애당초 좋아하지 않고.. 도대체 30대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시는거죠? 삶의 어떤 부분이 낙인가요?....... 2
30대엔 무슨 재미로 사세요?....
감사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접속해서 댓글 적어 주신 것들 꼼꼼히 읽어 보았어요..
여기에 글을 쓰면 도움이 될까 했는데.. 인생 선배분들 말씀 접해보니..
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부정적인 마인드가 있는거 같아요..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30대를 미리 준비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면서 살게요..
30대분들..모두 소소한 행복 속에서 올 한해 마무리도 알차게 하셨으면 합니다.
'- '*
전 딱 20대 중반 이제 지나가려고 하는 여성인데요.
30대 현재..결혼하신분들 안하신분들 무슨 재미로 어떤 낙으로 사는 건지 좀 궁금해서요..
세상을 사는건 많은 모순들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인간관계 그런것들도 참 중요한데..
30대 40대 50대 60대 아주머니들 어머님들 할머님들 보면
끊임없이 말만 하더라구요.
여성분들 모이는 장소가면 수다와 패션..남편얘기,자녀얘기 이런 것들이 빠지지 않던데..
그냥 다 쓸데없는 말들...킬링 타임용이라 가치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중얼중얼 읊조리는거 들으면 저런 얘기를 왜 하나 싶고..
전 아직 20대인데 말도 없고 말을 많이 하지도 않고..말 많은거 좋아하지도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는게 재미가 없는듯 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희노애락을 느낄텐데...무미건조하다고 할까요?
슬픔과 분노 이런것들은 아주 어릴적부터 경험을 해와서 더 이상의 깊은 고통은 없을거 같고..
애락은 뭐랄까..앞으로도 쭉 저에게 존재하지 않을 감정같아요.
그리고 연애하라 연애하라 결혼해야지?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결혼에 대해서도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옆에서 보고 자란 것도 있지만 주변 어른들을 보아도
100커플 중에 정말 행복한 끝까지~ 커플은 1커플 남짓이네요.
둘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데 둘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구요.
저도 여자라는 생물이라 그런지 애기들 보면 이쁘고 그렇긴 하지만..
막상 주변에서 저를 대하는 남성분들은 그냥 저의 몸을 탐하려고 하는 그런 분들 뿐이더라구요.
사랑의 감정, 동반자를 찾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왜 항상 남자들은 저의 마음은 두번째고 몸부터..탐색하듯이..
그리고 저에게 좋아한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뭔가를 끊임없이 바라는지..
그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자신의 옆에 둘..시녀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건 아닌데..유부남이셔서 눈에 아른거려도 맘 접었고,...
(사람 좋아진 적 첨이었는데....그렇네요)
뭐 삶의 목표 이런것들..말씀하시는데..
돈에 대한 애착이나 집착도 없고..20~30대에 바쁘게 살다가..40대되면 귀향해서
농촌에서 농사 조그만하게 짓고..그림그리고 산과들을 보며 사는게 좋을거 같긴 해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다고는...너무 지루하네요.
TV보는거 이런것들은 애당초 좋아하지 않고..
도대체 30대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시는거죠? 삶의 어떤 부분이 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