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저는 인간적으로 친해지기 위한 방법으로 이 글을 쓴겁니다.물론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이겠지만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부족하지만 글로 써본거고,이런 걸로 성적 잘받자 이런게 아닙니다.성적은 자기가 공부한 것으로 이루는게 맞습니다.저도 동의하고,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아부떨어서 친구 짓밟고 성적이나 잘받자 이게 아닙니다.비뚤어지게 보시고 너무 심한 얘기하시면 저도 인간인데 상처받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친해지자, 이런 의도로 쓴 것인데제 학벌이나 성적이 뭐가 중요한겁니까.이해가 되지않는군요.그리고 제가 글 쓴 것 내용 모두 솔직히 기본 예의 아닙니까. 그냥 둥글둥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침 수업 갔다와서 계속 휴대폰 알람이 울려서 보니톡되었다고 명록이에 써주신 분이 계셔서 알았네요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구요. 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안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신데다 관심 가져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래서 학점 몇정도 나오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던데과학고 졸업해서 장학생으로 들어와 성적도 적당히는 나오고 있고,의학 전문 대학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아양떨어서 성적 잘나와봐야 무슨 소용이냐 이러신 분도 계신데저는 애초에 말했지만 전제 조건을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 라고 붙였습니다.이거 안읽고 시비 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한번 더 언급합니다.저도 시험 기간만 가까워지면 교수님들께 아양떠는 학우분들 싫어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면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고 언급하셨는데,그 뒷담화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대서? 교수님한테 들이대서?강의를 하시는 교수님께서 학생을 특별히 생각함으로써 친하게 되어서지나갈 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그정도도 나대는 거라고 생각하세요?대학생활의 모든 부분이 친구, 선배, 후배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가르치는 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그 배움도 더 잘 습득된다고 생각합니다.공부만 해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고,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만큼 대인관계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와 상반된 의견을 쓰신분도 개인의 의견이나 가치관 차가 있으니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 성격상 외모상 자존심상 등등으로, 글쓴이가 쓴 내용을 모두 '아부'로 치부하는 사람들
그대들은 최소 현재의 학점에서 플러스 하나를 더 달 기회를 차버리는 사람들임
저런걸 베이스로 깔아줘야,
졸업할 때쯤엔 어련히 인정해주시는, 심지어 취업까지 연결시켜주시는 일이 생기는거임
교수님마다 다르다 어쩌다 핑계대지말고, 일단 한 번 시도해보시길
전공실력+사회성까지 인정받는 기특한 학생으로 평가될거임 '
라고 해주셨네요 ^^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죽어갑니다. 몸까지 점점 기형까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도 안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료콩 하나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 -------------------------------------------------------------------------------------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읽는 21살 여자입니다 :) 대학교 비싼 등록금에,그 수업을 하시는 담당 교수님 뵙기도 어렵고,다가가는 것 조차 힘들다는 분들도 많아서제 모자라는 머리로 최대한 팁을 써봤습니다. 말 솜씨가 조금 모자라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본 것이니둥글둥글 예쁘게 봐주세요
※ 필수 전제조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혹은 하겠다는 조건 하에 이루어 지는 상황들입니다 :)
1. 자리는 앞쪽 중앙에 학우분들 보면 놀려고, 혹은 앞자리가 부담스러워서 뒷자리에 앉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뒷자리에 앉을 수록 수업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느끼실거에요.그것보다도 교수님의 눈에서 멀어진다는 것! 알아두셔야 해요.물론 강단에 서시면 학생들이 다 보이시겠지만 앞의 세줄, 그것도 3등분해서 중앙 파트가가장 눈에 띄고 교수님과 아이컨택하기 쉬운 곳이라는 것!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학기 초에 교수님 눈에 띄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물론 떠들거나 ㅋㅋㅋ 늦게 오는 것으로 띄시는 게 아니라,열심히 한다는 인상을 심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단 거에요.
2. 수업 시작 10분전 입장, 책 훑어보기 이것도 앞의 1번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인데,한 번이라도 대충 훑어보고 중요 단어만 읽어봐도 수업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는 것!" 어 이거 아까 읽어봤는데? " 라고 생각하면서 수업 들으시면 아예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 덜 졸리실 거에요 ㅋㅋ 또 대부분의 학우님들은 수업 시작전에 많이 떠드시기 때문에수업 전에 들어가서 수업 직전까지 책을 훑고 있는 님들을 보시게 되면교수님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실 거에요 그리고 10분 전 입장이니 지각, 결석으로 인한 출첵점수는 걱정 없겠죠?ㅋㅋ
3. 필기는 대충, 교수님 설명이 먼저! 이건 교수님의 강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써보겠습니다. " 많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내가 한 말, 쓴 말을 다 필기하려고 하는데그러다 보면 나의 말을 놓치게 된다. 그럼 손으로 달달 쓰기만 할 뿐,내용은 이해하지 못 한채 넘어가게 된다. 그렇게 진도가 나가게 되면 악순환.내용을 이해해야지, 그것은 책을 배껴 쓴 것 밖에 되지 않는다. " 여기서 제가 하나 팁을 드리자면!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ㅎㅎㅎ노트를 하나 구입하셔서 한 면에는 필기를 대충 휘갈기며 쓰시고옆의 한 면은 그 날 저녁에 필기+책 이렇게 정리해서 쓰는 거에요.강의를 듣는 그 순간에 너무 필기에만 목매다는 것은 안 좋다는 얘기지요.
4. 교수님께 질문 강의를 듣다보면, 필기를 하다보면 분명 이해가지 못한 부분, 알아듣지 못한 부분이 있을거에요.교수님께 말걸기 어렵다고 그냥 넘어가시면 안돼요!그러면 매일매일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 시험 기간되면 모르는게 투성이 ㅋㅋㅋ 만약 다음 시간 수업이 없다면 나가시려는 교수님을 꼭 붙잡고! 질문하세요!" 아까 교수님께서 하신 설명이 ~~ 라고 들었는데, 제가 맞게 들었나요? " 라던지" ~~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이 다음부터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라고공손하게 질문하시면 거절하시는 교수님은 없으실거에요 :) 간혹 기초적인 것부터 여쭤보면 싫어하실까봐 혼자 끙끙대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원래 이과인데 복수전공으로 문과 수업을 듣거든요. 그래서 답안지 쓰는 것부터 막막해서첫 수업에 바로 교수님 붙잡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물론 교수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거의 대부분의 교수님께서는 이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신답니다 :)
5. 교수님 연구실 방문 많은 학우님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한다는 교수님 연구실 방문!사실 많은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의 방문이 즐겁다고 하십니다.근데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ㅋㅋ공부 얘기나 진로 상담 뿐만이 아니라 인생 얘기, 이외에 일상적인 시시콜콜한 얘기도아주 바쁘실 때가 아니면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주신답니다.특히 인생 얘기 하실 때 많이 충고도 해주시고, 가끔은 밥도 사주시고 하시니 ㅋㅋ인생 선배로써 해주시는 말씀도 듣고 밥도 얻어먹고 인맥도 늘고! 나쁠건 없다고 봐요 ㅎ 그리고 찾아갈 때 어떻게 가냐, 그냥 가기 좀 그렇지 않냐 이러시는데,딱히 안 챙겨가도 섭섭해 하시지 않구, 정 빈손으로 가기 그렇다면 음료수 하나라도 괜찮을 것 같네요ㅎ사실 교수님 연구실에 찾아가면 남아나는게 음료수 선물들 입니다 ;ㅋㅋ
막상 찾아가려니 좀 그렇고, 퇴짜 당할까봐 겁이 나신다 하시는 분들은
수업이 끝난 후 교수님께 "~~에 대한 교수님 말씀을 듣고 싶은데, 언제 시간되시나요?"
또는 "~~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어서 찾아뵈어서 말씀듣고 싶습니다." 라고
정중히 요청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교수님들이 예쁘게 보는 학생들
1.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
공부 뿐만이 아니라, 공부를 못하더라도 자기 인생을 충실히 살아간다 싶은 학생이
가장 이쁜 학생이라고 하십니다 ㅋㅋ,
예를 들자면 왜 학생들을 보면 ' 이 사람은 이 곳에 올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
싶은 사람들 있잖아요.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을 개발하려고 노력한다면,
막상 성적이 잘 안나와도 교수-학생이 아니라 사람-사람으로써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대학생 필독) ★★ 교수님께 이쁨받기 TIP ★★
여러분, 제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저는 인간적으로 친해지기 위한 방법으로 이 글을 쓴겁니다.물론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이겠지만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부족하지만 글로 써본거고,이런 걸로 성적 잘받자 이런게 아닙니다.성적은 자기가 공부한 것으로 이루는게 맞습니다.저도 동의하고,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아부떨어서 친구 짓밟고 성적이나 잘받자 이게 아닙니다.비뚤어지게 보시고 너무 심한 얘기하시면 저도 인간인데 상처받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친해지자, 이런 의도로 쓴 것인데제 학벌이나 성적이 뭐가 중요한겁니까.이해가 되지않는군요.그리고 제가 글 쓴 것 내용 모두 솔직히 기본 예의 아닙니까.
그냥 둥글둥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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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 수업 갔다와서 계속 휴대폰 알람이 울려서 보니톡되었다고 명록이에 써주신 분이 계셔서 알았네요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구요.
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안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신데다 관심 가져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래서 학점 몇정도 나오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던데과학고 졸업해서 장학생으로 들어와 성적도 적당히는 나오고 있고,의학 전문 대학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아양떨어서 성적 잘나와봐야 무슨 소용이냐 이러신 분도 계신데저는 애초에 말했지만 전제 조건을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 라고 붙였습니다.이거 안읽고 시비 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한번 더 언급합니다.저도 시험 기간만 가까워지면 교수님들께 아양떠는 학우분들 싫어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면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고 언급하셨는데,그 뒷담화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대서? 교수님한테 들이대서?강의를 하시는 교수님께서 학생을 특별히 생각함으로써 친하게 되어서지나갈 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그정도도 나대는 거라고 생각하세요?대학생활의 모든 부분이 친구, 선배, 후배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가르치는 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그 배움도 더 잘 습득된다고 생각합니다.공부만 해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고,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만큼 대인관계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와 상반된 의견을 쓰신분도 개인의 의견이나 가치관 차가 있으니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교수님 사무실-> 연구실로 바꾸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
(+) 레전드님 감사합니다 :)
레전드님 댓글
' 결국, 실력으로 승부해야함
하지만, 아부도 곧 실력임
글쓴이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전제로 시작했듯이,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하지만, 거기다가 글쓴이가 말한 내용까지 덧붙여지면 금상첨화라는 것임
교수님들도 사람이신지라, 자신과 말 한마디를 더 나누고 조금더 유대감이 깊은 학생이
과제를 제출하거나 시험지를 작성하였을 때, 더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함
단순히 아양 떠는 것을 떠나서,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수님들이 필요하실 때 보조해드리고, 조교님들 일손 부족하실때 도와드리는 것들...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만 이뤄지는 일들임
지금 성격상 외모상 자존심상 등등으로, 글쓴이가 쓴 내용을 모두 '아부'로 치부하는 사람들
그대들은 최소 현재의 학점에서 플러스 하나를 더 달 기회를 차버리는 사람들임
저런걸 베이스로 깔아줘야,
졸업할 때쯤엔 어련히 인정해주시는, 심지어 취업까지 연결시켜주시는 일이 생기는거임
교수님마다 다르다 어쩌다 핑계대지말고, 일단 한 번 시도해보시길
전공실력+사회성까지 인정받는 기특한 학생으로 평가될거임 '
라고 해주셨네요 ^^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죽어갑니다.
몸까지 점점 기형까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도 안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료콩 하나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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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읽는 21살 여자입니다 :)
대학교 비싼 등록금에,그 수업을 하시는 담당 교수님 뵙기도 어렵고,다가가는 것 조차 힘들다는 분들도 많아서제 모자라는 머리로 최대한 팁을 써봤습니다.
말 솜씨가 조금 모자라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본 것이니둥글둥글 예쁘게 봐주세요
※ 필수 전제조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혹은 하겠다는 조건 하에 이루어 지는 상황들입니다 :)
1. 자리는 앞쪽 중앙에
학우분들 보면 놀려고, 혹은 앞자리가 부담스러워서 뒷자리에 앉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뒷자리에 앉을 수록 수업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느끼실거에요.그것보다도 교수님의 눈에서 멀어진다는 것! 알아두셔야 해요.물론 강단에 서시면 학생들이 다 보이시겠지만 앞의 세줄, 그것도 3등분해서 중앙 파트가가장 눈에 띄고 교수님과 아이컨택하기 쉬운 곳이라는 것!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학기 초에 교수님 눈에 띄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물론 떠들거나 ㅋㅋㅋ 늦게 오는 것으로 띄시는 게 아니라,열심히 한다는 인상을 심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단 거에요.
2. 수업 시작 10분전 입장, 책 훑어보기
이것도 앞의 1번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인데,한 번이라도 대충 훑어보고 중요 단어만 읽어봐도 수업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는 것!" 어 이거 아까 읽어봤는데? " 라고 생각하면서 수업 들으시면 아예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 덜 졸리실 거에요 ㅋㅋ
또 대부분의 학우님들은 수업 시작전에 많이 떠드시기 때문에수업 전에 들어가서 수업 직전까지 책을 훑고 있는 님들을 보시게 되면교수님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실 거에요
그리고 10분 전 입장이니 지각, 결석으로 인한 출첵점수는 걱정 없겠죠?ㅋㅋ
3. 필기는 대충, 교수님 설명이 먼저!
이건 교수님의 강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써보겠습니다.
" 많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내가 한 말, 쓴 말을 다 필기하려고 하는데그러다 보면 나의 말을 놓치게 된다. 그럼 손으로 달달 쓰기만 할 뿐,내용은 이해하지 못 한채 넘어가게 된다. 그렇게 진도가 나가게 되면 악순환.내용을 이해해야지, 그것은 책을 배껴 쓴 것 밖에 되지 않는다. "
여기서 제가 하나 팁을 드리자면!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ㅎㅎㅎ노트를 하나 구입하셔서 한 면에는 필기를 대충 휘갈기며 쓰시고옆의 한 면은 그 날 저녁에 필기+책 이렇게 정리해서 쓰는 거에요.강의를 듣는 그 순간에 너무 필기에만 목매다는 것은 안 좋다는 얘기지요.
4. 교수님께 질문
강의를 듣다보면, 필기를 하다보면 분명 이해가지 못한 부분, 알아듣지 못한 부분이 있을거에요.교수님께 말걸기 어렵다고 그냥 넘어가시면 안돼요!그러면 매일매일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 시험 기간되면 모르는게 투성이 ㅋㅋㅋ
만약 다음 시간 수업이 없다면 나가시려는 교수님을 꼭 붙잡고! 질문하세요!" 아까 교수님께서 하신 설명이 ~~ 라고 들었는데, 제가 맞게 들었나요? " 라던지" ~~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이 다음부터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라고공손하게 질문하시면 거절하시는 교수님은 없으실거에요 :)
간혹 기초적인 것부터 여쭤보면 싫어하실까봐 혼자 끙끙대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원래 이과인데 복수전공으로 문과 수업을 듣거든요. 그래서 답안지 쓰는 것부터 막막해서첫 수업에 바로 교수님 붙잡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물론 교수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거의 대부분의 교수님께서는 이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신답니다 :)
5. 교수님 연구실 방문
많은 학우님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한다는 교수님 연구실 방문!사실 많은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의 방문이 즐겁다고 하십니다.근데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ㅋㅋ공부 얘기나 진로 상담 뿐만이 아니라 인생 얘기, 이외에 일상적인 시시콜콜한 얘기도아주 바쁘실 때가 아니면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주신답니다.특히 인생 얘기 하실 때 많이 충고도 해주시고, 가끔은 밥도 사주시고 하시니 ㅋㅋ인생 선배로써 해주시는 말씀도 듣고 밥도 얻어먹고 인맥도 늘고! 나쁠건 없다고 봐요 ㅎ
그리고 찾아갈 때 어떻게 가냐, 그냥 가기 좀 그렇지 않냐 이러시는데,딱히 안 챙겨가도 섭섭해 하시지 않구, 정 빈손으로 가기 그렇다면 음료수 하나라도 괜찮을 것 같네요ㅎ사실 교수님 연구실에 찾아가면 남아나는게 음료수 선물들 입니다 ;ㅋㅋ
막상 찾아가려니 좀 그렇고, 퇴짜 당할까봐 겁이 나신다 하시는 분들은
수업이 끝난 후 교수님께 "~~에 대한 교수님 말씀을 듣고 싶은데, 언제 시간되시나요?"
또는 "~~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어서 찾아뵈어서 말씀듣고 싶습니다." 라고
정중히 요청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교수님들이 예쁘게 보는 학생들
1.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
공부 뿐만이 아니라, 공부를 못하더라도 자기 인생을 충실히 살아간다 싶은 학생이
가장 이쁜 학생이라고 하십니다 ㅋㅋ,
예를 들자면 왜 학생들을 보면 ' 이 사람은 이 곳에 올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
싶은 사람들 있잖아요.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을 개발하려고 노력한다면,
막상 성적이 잘 안나와도 교수-학생이 아니라 사람-사람으로써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2. 예의 바른 학생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한다기 보단 옆집 할아버지나 아주머니처럼 편하게 대하더라도
기본 예의는 확실하게 지키는 그런 학생들!
정말 친손주, 친자식 처럼 예뻐해 주십니다 :)
집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께 못하겠는 말도 다 잘 들어주시고 조언까지 해주세요.
3.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
이건 뭐 당연한 거겠지만.. 자신과 아이컨택하며 수업을 열심히 경청하는 학생들은
뭐라도 더 퍼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
4. 질문하는 학생
이건 고등학교 선생님께서도 하신 말씀이신데 특히 나이 드신 교수님들께서는
질문하고 상담하러 오는 학생들이, 나이 많은 자기에게 뭔갈 얻고 싶어하고
믿고 잘 따라주는 것 같다서 예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나이 많은 자길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분 좋으시다구.
5. 잘 웃는 학생 & 경청하는 학생
막 실없이 실실 쪼개는게 아니라 대화를 할 때나, 수업을 들을 때
살며시 미소 지으며 끄덕거리며 수업이나 얘기를 듣는 모습은
이건 남녀라던가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지만 기분 좋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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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래저래 생각나는 대로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도움이 되실까나 모르겠네요.
대학생 학우여러분들 힘내세요!
등록금도 비싸고, 그걸 감당하기도 버겁지만
이왕 내고 다니는 거라면
그만큼 뽑아냅시다
교수님들께서 성적 안좋게 주신다고 너무 싫어하시지 마시구
이왕 하는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왕 반년 보는거 친하게 웃으며 마주보고 지내면 좋잖아요 :)
또 그 인맥이 미래에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지두 모르고..ㅎㅎㅎ
이건 여담이지만 저는 제 전공 교수님과 복수전공 교수님께서 친구셔서!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어요ㅎㅎㅎ
음식점같은데서 마주쳐도 계산 해주시거나
개인적으로 면담같은 것도 해주시구ㅎ
꼭 이런 것만이 좋았다는 것은 아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쫌 좋긴 했었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전국의 대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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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요하시다면
조교님께 이쁨받기 TIP도 써서 올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
필요하시다면 댓글주세요 :)
(+) 조교님 글은 저녁~밤 쯤에 올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