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주 사는 17흔녀임. 처음 쓰는 거라서 떨리는데 지금 그거보다 더 떨리는일이 벌어져서 쓰겟음 일단 과거를 회상할꺼임 따라와 줬으면함 껌온! 때는 중3인가????중2떄임 지금은 실업이라서 입시학원을 안다니고있음 그떄는 한참 공부를 불티나게 해야했을때라 입시에 찌들리고 찌들린 상태였음 기말? 아마 기말인거 같음 기말이 코앞에 다가온 나는 벼락치기 아닌 벼락치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한창 입시학원 공부에 열을올리고 있을때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학원차가 운영했지만 우리집 코앞까지 데려다주고 그러진않아서 짧은거리를 쫌더 걸어가야했음 학원마치고 아마 12시 넘짓햇을 시간인거같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파트 입구로향해서 엘베를 기다렸슴 (아, 우리 아파트는 쫌, 할마버지 할머니들이나 몸불편하신분들이 많이사는 아파트임 취객도 쩔고 암튼 시끄러운동네임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우리동네인데도 저녁엔 조심하게됨) 암튼엘베를 기다리다보니 뭔가 무서웠슴 빨리엘베가 오기를 기다리고 14층에있던 엘베는 서서히 내려왔음 그떄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엇슴 혼자 엘레베이터를 타는게 무서웠지만 혼자타는게 낳을지도 모른단생각에 1층으로내려온 엘베를 빠르게 탑승했음 엘베 (▶ㅣ◀) ←닫기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잠깐만!" 하는 소리가들려 무의식적으로 가만히있었음 그니까 완전 세상에서제일순하게생겼을꺼같은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들어왔음 뭔가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키는 174정도? 까무잡잡한피부에 약간카키색외투를 걸치고있었음 기억이 다남.. 층수누르는 쪽에 서있던나는 아저씨가 들어오기에 뒤로살짝 물러나 자리를 만들어줬음 그떄까지만 해도 그런상상 하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스르륵닫히고 난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그냥 아저씨의 뒷모습을 바라봤음 근데 아저씨가 층수를 눌러야하는데 안누르는거임 우리집은6층이라서 이미 눌러놓은 상태였음 아저씨가 엄지손가락을들고 계속 몇층을 누를지 고민하는거임...... 아 속으로 "아,,,,X됫다.."이 생각 밖에 안들었음....................... 그러다가 한 3층갔나? 갑자기 층수는누르는데.. 하.ㅏㅏ...............5층인거임.. 1층에서 그짧은거리.짧은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폰으로 전화를 하는척을 해야하나, 이대로 죽는건가.. 무서움에 치를떨고 있는데 5층에도착했음... 문이 스르륵열리고 아저씨가 천천히 걸어 나갔음 어찌해야될지를 몰라 아저씨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음 언제공격할지몰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가방이라도 던질생각이였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뒤돈상태로 .................... 헐,ㅋ바지를내리는거임....... 그러곤 뒤돌아 버 리는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눈마주치고 내눈이 아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말로설명할수없었음.ㅠ........................ 검은............그냥 뭔가 검은 실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은 놀랬을때 소리 못지른다고 눈만커져서는 엘베문 열나게 닫아댓음.. 6층에섯고 난 미친듯 뛰었음 그떄 100미터 기록잿으면 우사인볼트저리가라 였을꺼임..ㅋ 우리아파트 복도식인데 아저씨 혹시나 계단타고 올라올까봐 거의뒤로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엄마님이랑아빠님한테 사실을고했고 근데뭔가눈물은 안낫음. 우리아빠님 개빡쳐서 욕을..나한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무슨죄. 엄마님또 고상하게 성병환자라느니뭐라느니 그러길래 일찍일찍다니랬지?하심....입시를끈어주시던가..ㅋㅋㅋ또내죄임?ㅋㅋㅋㅋㅋ 암튼 그뒤로 학교가서 얘들한테 난리치고 한동안엄마가 데리러 나오고 하다가그뒤로 보이지않았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오늘발견함... 뭔가 우리아파트 사람같기도함...... 멀리서 보긴햇지만 그분이엿음... 서글서글한 눈매에 그떄랑 옷차림도 비슷햇음 다행히 그사람은 날 못본듯함.... 내일학교가야되는데 걱정됨 또마주칠까봐 또 그 검은걸 볼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은 오는데 쉽게 잠을 청할수가.........없으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고해야하나...요즘세상이 말세임. 여자분들 언제그런일 당할지모르니 우리같이 조심하셈ㅠㅠㅠㅠㅠ 아 남자분들도 조심하셈 꼭 여자만 당하란 법은 없으니까. 31
여자분들조심햇음하는바램
나 경주 사는 17흔녀임.
처음 쓰는 거라서 떨리는데 지금
그거보다 더 떨리는일이 벌어져서 쓰겟음
일단 과거를 회상할꺼임 따라와 줬으면함 껌온!
때는 중3인가????중2떄임
지금은 실업이라서 입시학원을 안다니고있음
그떄는 한참 공부를 불티나게 해야했을때라
입시에 찌들리고 찌들린 상태였음
기말? 아마 기말인거 같음
기말이 코앞에 다가온 나는
벼락치기 아닌 벼락치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한창 입시학원 공부에 열을올리고 있을때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학원차가 운영했지만 우리집 코앞까지
데려다주고 그러진않아서 짧은거리를 쫌더 걸어가야했음
학원마치고 아마 12시 넘짓햇을 시간인거같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파트 입구로향해서 엘베를 기다렸슴
(아, 우리 아파트는 쫌,
할마버지 할머니들이나 몸불편하신분들이 많이사는 아파트임
취객도 쩔고 암튼 시끄러운동네임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우리동네인데도 저녁엔 조심하게됨)
암튼엘베를 기다리다보니 뭔가 무서웠슴
빨리엘베가 오기를 기다리고 14층에있던 엘베는 서서히 내려왔음
그떄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엇슴
혼자 엘레베이터를 타는게 무서웠지만 혼자타는게 낳을지도 모른단생각에
1층으로내려온 엘베를 빠르게 탑승했음
엘베 (▶ㅣ◀) ←닫기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잠깐만!" 하는 소리가들려 무의식적으로 가만히있었음
그니까 완전 세상에서제일순하게생겼을꺼같은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들어왔음
뭔가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키는 174정도? 까무잡잡한피부에
약간카키색외투를 걸치고있었음 기억이 다남..
층수누르는 쪽에 서있던나는 아저씨가 들어오기에 뒤로살짝 물러나 자리를 만들어줬음
그떄까지만 해도 그런상상 하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스르륵닫히고 난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 그냥 아저씨의 뒷모습을 바라봤음
근데 아저씨가 층수를 눌러야하는데 안누르는거임
우리집은6층이라서 이미 눌러놓은 상태였음
아저씨가 엄지손가락을들고 계속 몇층을 누를지 고민하는거임......
아 속으로 "아,,,,X됫다.."이 생각 밖에 안들었음.......................
그러다가 한 3층갔나? 갑자기 층수는누르는데..
하.ㅏㅏ...............5층인거임..
1층에서 그짧은거리.짧은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폰으로 전화를 하는척을 해야하나, 이대로 죽는건가..
무서움에 치를떨고 있는데 5층에도착했음...
문이 스르륵열리고 아저씨가 천천히 걸어 나갔음
어찌해야될지를 몰라 아저씨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음
언제공격할지몰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가방이라도 던질생각이였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뒤돈상태로 ....................
헐,ㅋ바지를내리는거임.......
그러곤
뒤돌아 버 리는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눈마주치고 내눈이 아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말로설명할수없었음.ㅠ........................
검은............그냥 뭔가 검은 실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은 놀랬을때 소리 못지른다고 눈만커져서는 엘베문 열나게 닫아댓음..
6층에섯고 난 미친듯 뛰었음 그떄 100미터 기록잿으면 우사인볼트저리가라 였을꺼임..ㅋ
우리아파트 복도식인데 아저씨 혹시나 계단타고 올라올까봐 거의뒤로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엄마님이랑아빠님한테 사실을고했고 근데뭔가눈물은 안낫음.
우리아빠님 개빡쳐서 욕을..나한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무슨죄.
엄마님또 고상하게 성병환자라느니뭐라느니
그러길래 일찍일찍다니랬지?하심....입시를끈어주시던가..ㅋㅋㅋ또내죄임?ㅋㅋㅋㅋㅋ
암튼 그뒤로 학교가서 얘들한테 난리치고 한동안엄마가 데리러 나오고 하다가그뒤로 보이지않았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오늘발견함...
뭔가 우리아파트 사람같기도함......
멀리서 보긴햇지만 그분이엿음...
서글서글한 눈매에 그떄랑 옷차림도 비슷햇음
다행히 그사람은 날 못본듯함....
내일학교가야되는데 걱정됨 또마주칠까봐
또 그 검은걸 볼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은 오는데 쉽게 잠을 청할수가.........없으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고해야하나...요즘세상이 말세임.
여자분들 언제그런일 당할지모르니 우리같이 조심하셈ㅠㅠㅠㅠㅠ
아 남자분들도 조심하셈 꼭 여자만 당하란 법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