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0일 됐어요 엄청나게 사랑했구 깊게 만났고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고 근데 헤어지기 몇달전에는 점점 변하더니 연락도 끊기고 막말도 하고 많이 싸우고.. 마지막에 둘다 싸우다 헤어졌어요 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너무 또 보고싶어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필요 없는것같아서 잡았었어요 그남자 후회되지만 다시 만날 맘 없대요 마음 아픈 말만 골라서 내 뱉더라구요.. 그런말 하지 않으면 내가 떠나지 않을껄 아니까.. 정말 이렇게 간단히 글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하게 잡았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은 땅굴 저 지하 암반수를 넘어서 지구 끝까지 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 한번 마음 돌린 사람이 그런거 보면 저도 과거에 그런적 있어서 잘 알지만 더 싫어지고 더 나쁜말만하고 그러잖아요? 조금이라도 마음 남아있으면 그렇게 붙잡는 사람이 마음이 아프고 진심이 느껴져서 잡지만 정말 맘떠난 사람이 상대방이 잡으면 짜증나고 답답하고 놔줬으면 하고 그렇더라구요 마음아프지만 떠나보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추석때가 되었는데 가족들도 다 본 상태였고 깊게 만난 사이라서 (티를 안냈거든요 헤어졌다고도 안하고..다들 괜히 신경쓰면 더 생각나고 맘아플까봐.,.) 남친 이야기 하는데 또 바보같이 ㅋㅋㅋㅋ 맘 아프고 미치게 보고싶어서 그냥 친구로라도 지낼래? 라고 했는데 또씹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통 씹히고 ㅋㅋㅋ 하 ㅋㅋㅋ 더 잡고 더 추해졌다가는 없던 정까지 떨어지겟다 해서 정말 연락 안했어요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볼수밖에 없는 사이거든용 편하게라도 보고싶어서.. 그랬는데.. 결국 다 씹힘 ㅜㅜ.. (제가 웃는게 웃는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옆에서 그거 보고 나랑 싸울래?엿음 반응 ㅋㅋㅋㅋ 그정도로 자존심 없었어요 ㅠㅠㅠㅠ보고픈 마음뿐 ㅠㅠ 걍 연락이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 ㅠㅠ으힝) 제가 예민해서 신경쓰는 일 생기면 잠을 절대 못자요 헤어지고 매일같이 수면제 먹지 않으면 잠못자고 약 안좋은거지만 제 스케쥴에도 방해도 되고 그래서 억지로 잠을 잤어요 술이라도 먹으면 잘텐데 (목을 써야하는 직업이라서 술을 먹으면 다음날 낮에 목이 잠겨서 노래를 못해용 ㅠㅠ) 매일 꿈을 꿨어요 다시 만나는 꿈 ㅋㅋㅋ 너무 실감나서 ㅜㅜ꿈에서 깨기 싫을정도로 정말 상황과 장소만 다르지 ㅋㅋ 레파토리는 똑같이 다시 절 받아줘서 돌아오는 그 남자 꿈 이야기 ㅋㅋㅋ 아침에 깨면 허무하죠.. 이렇게 지냈는데 그저께 그사람 아버님께 연락이 왔어요 왜 헤어졌냐고..다시 시간 가지고 마음열고 대화 잘해서 잘 만났으면 좋겟다구.. 마음이 찡하더라구용.. 저 정말 이뻐해주셨거든요 아버님도 많이 찾아뵈고 밥도 많이 먹고 연락도 자주 오시고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전에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들 보면 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셨는데 저는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먼저 연락하시고 먼저 안부 물으실정도로 이뻐해주셧어요 ㅠㅠ 아버님 뿐 말고도 저 본 모든 친척들 모두가요 ㅜㅜ) 그 사람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놀고 그랬었어요 주변사람들도 모두 알정도로 우리 깊은 관계였어요 ㅋㅋ 근데 몇일전에 여느때와 같이 잠들만한 모든 조건을 ㅋㅋㅋ 충족시키고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을 했어요 그사람생각을 ㅋ 근데..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그냥 사진같이 멈춰있는 웃는 얼굴은 생각나는데 움직이는게 생각이 안나요 (좀 말이 이상한가영?ㅋㅋ) 그새 벌써 얘가 어디에 점이 있었지 어디가 어쩄지? 이게 기억이 안나서.. 그날 헤어지고 처음으로 울었어요 나 정말 잘 버티고 울지도 않고 잘 이겨내고 있다 하면서 제 일 하면서 바쁘게 그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더 오바하면서 바쁘게 바쁘게 재밋게 보냈는데.. 그러면서 항상 집에 오면 약에 취해서 우울해서 잇고 잊기 위해서 많이 나한테 주문을 걸었는지 우리 그렇게 깊게 만났는데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너무 허무했어요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ㅎㅎ; 엄청 오랫동안 힘들줄 알았는데.. 자꾸 살면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까 무뎌진건지 요령이 생긴건지.. 벌써..마음이 괜찮네요.. (사실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ㅋㅋ그냥 마음이 그래용;;...(?) ) 근데 요새는 남치니의 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네요 매일같이 연락하고 웃고 떠들고 만나자 어디 놀러가자 하고 ㅎㅎ 아버님한테도 연락오고.. 그 친구들이 우정 깊은 친구들인데 제가 어차피 남치니떔에 알게 된 친구들이니까 헤어지면 당연히 서서히 멀어질꺼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너또한 우리 친구라서 우리는 떠나보낼수 없다몈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폭풍 감동..ㅋㅋㅋㅋ 다들 남치니랑 엄청 친한 친구들인데 말이에요 ㅜㅜ 아버님한테도 연락오고..ㅎㅎ 으하..그 사람 떠나고 주변사람들만 저한테 남았네요 ㅎㅎ 근데 마음이 괜찮아요 막상 좀 지나니 괜찮아요 그렇게 싫다고 하고 잡아도 뭐하고 해도 아픈말만 하고 떠난 그사람 떠나보내기 싫고 언젠간 다시 만날꺼야 우린 꼭 이런 맘이었는데 여자는 진짜 그 마음 떼어 내기까지가 힘들고 떼어내면기 시작하면 무서운가봐요 주변 남자친구들이 그러네요 정말 여자 무섭구나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뭐야 요점이 없다 ㅋㅋㅋㅋㅋ 그냥 제 방법인데 지나고 나면 그렇게까지 잡은 거 후회되요 물론 다시 만날수 있는 사이라면 자존심따위 뭐가 중요해요 ㅋㅋ 근데 정말 끝난 사이에서 자존심까지 다 버리고 잡으면 남는건 추잡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무조건 참아요 참을수 없을것같아.. 래도 참아요 미친듯이 걍 참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요 마음이 편해져요 그렇게 그냥 좋게 떠나 보내주려고요 정말 다시 만날수 없는 분들 많이 참고 그냥 혼자 메모에 끄적이면서 연락 마시고 참으세요 헤어지고 나니까 친구들도 더 보게 되고 제 일에도 더 집중하는것같구 괜찮네요 헤어져서 좋은것들만 보세요 헤어져서 외롭고 허전하고 슬프고 보고싶고 이런거 말구.. 읭 요점없다 ㅋㅋ 남는건 저한테 더 집중할수 있는 내 일 그리고 잠시 멀어졌던 친구들 그리고 그 사람덕에 얻게 된 친구들 그리고 다음 사람을 만날때 더 나아진 내 모습을 만들수 있는 가르침 뭐 그런거에용 @@@ 여러분 화이팅 !!!!!!!!!!!!!!!!!!!!!!!!!!!!!!!!!!!! 1
헤어지고 남은것..
헤어진지 20일 됐어요
엄청나게 사랑했구 깊게 만났고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고
근데 헤어지기 몇달전에는 점점 변하더니
연락도 끊기고 막말도 하고 많이 싸우고..
마지막에 둘다 싸우다 헤어졌어요
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너무 또 보고싶어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필요 없는것같아서
잡았었어요
그남자
후회되지만 다시 만날 맘 없대요
마음 아픈 말만 골라서 내 뱉더라구요..
그런말 하지 않으면 내가 떠나지 않을껄 아니까..
정말 이렇게 간단히 글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하게 잡았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은 땅굴 저 지하 암반수를 넘어서 지구 끝까지 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
한번 마음 돌린 사람이 그런거 보면
저도 과거에 그런적 있어서 잘 알지만
더 싫어지고 더 나쁜말만하고 그러잖아요?
조금이라도 마음 남아있으면 그렇게 붙잡는 사람이 마음이 아프고
진심이 느껴져서 잡지만
정말 맘떠난 사람이 상대방이 잡으면
짜증나고 답답하고 놔줬으면 하고 그렇더라구요
마음아프지만 떠나보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추석때가 되었는데 가족들도 다 본 상태였고 깊게 만난 사이라서
(티를 안냈거든요 헤어졌다고도 안하고..다들 괜히 신경쓰면 더 생각나고 맘아플까봐.,.)
남친 이야기 하는데
또 바보같이 ㅋㅋㅋㅋ
맘 아프고 미치게 보고싶어서
그냥 친구로라도 지낼래?
라고 했는데
또씹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통 씹히고 ㅋㅋㅋ
하 ㅋㅋㅋ
더 잡고 더 추해졌다가는 없던 정까지 떨어지겟다 해서
정말 연락 안했어요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볼수밖에 없는 사이거든용
편하게라도 보고싶어서..
그랬는데..
결국 다 씹힘 ㅜㅜ..
(제가 웃는게 웃는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옆에서 그거 보고 나랑 싸울래?엿음 반응 ㅋㅋㅋㅋ
그정도로 자존심 없었어요 ㅠㅠㅠㅠ보고픈 마음뿐 ㅠㅠ
걍 연락이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 ㅠㅠ으힝)
제가 예민해서 신경쓰는 일 생기면 잠을 절대 못자요
헤어지고 매일같이 수면제 먹지 않으면 잠못자고
약 안좋은거지만
제 스케쥴에도 방해도 되고 그래서
억지로 잠을 잤어요
술이라도 먹으면 잘텐데
(목을 써야하는 직업이라서 술을 먹으면 다음날 낮에 목이 잠겨서 노래를 못해용 ㅠㅠ)
매일 꿈을 꿨어요
다시 만나는 꿈 ㅋㅋㅋ
너무 실감나서 ㅜㅜ꿈에서 깨기 싫을정도로
정말 상황과 장소만 다르지 ㅋㅋ
레파토리는 똑같이 다시 절 받아줘서 돌아오는 그 남자 꿈 이야기 ㅋㅋㅋ
아침에 깨면 허무하죠..
이렇게 지냈는데
그저께 그사람 아버님께 연락이 왔어요
왜 헤어졌냐고..다시 시간 가지고 마음열고 대화 잘해서 잘 만났으면 좋겟다구..
마음이 찡하더라구용..
저 정말 이뻐해주셨거든요
아버님도 많이 찾아뵈고 밥도 많이 먹고
연락도 자주 오시고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전에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들 보면 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셨는데
저는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먼저 연락하시고 먼저 안부 물으실정도로
이뻐해주셧어요 ㅠㅠ 아버님 뿐 말고도 저 본 모든 친척들 모두가요 ㅜㅜ)
그 사람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놀고 그랬었어요
주변사람들도 모두 알정도로 우리 깊은 관계였어요 ㅋㅋ
근데 몇일전에
여느때와 같이 잠들만한 모든 조건을 ㅋㅋㅋ 충족시키고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을 했어요 그사람생각을 ㅋ
근데..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그냥 사진같이 멈춰있는 웃는 얼굴은 생각나는데
움직이는게 생각이 안나요
(좀 말이 이상한가영?ㅋㅋ)
그새 벌써 얘가 어디에 점이 있었지
어디가 어쩄지?
이게 기억이 안나서..
그날 헤어지고 처음으로 울었어요
나 정말 잘 버티고 울지도 않고 잘 이겨내고 있다 하면서
제 일 하면서 바쁘게 그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더 오바하면서 바쁘게 바쁘게 재밋게 보냈는데..
그러면서 항상 집에 오면 약에 취해서 우울해서 잇고
잊기 위해서 많이 나한테 주문을 걸었는지
우리 그렇게 깊게 만났는데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너무 허무했어요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ㅎㅎ;
엄청 오랫동안 힘들줄 알았는데..
자꾸 살면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까
무뎌진건지 요령이 생긴건지..
벌써..마음이 괜찮네요..
(사실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ㅋㅋ그냥 마음이 그래용;;...(?) )
근데 요새는
남치니의 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네요
매일같이 연락하고 웃고 떠들고
만나자 어디 놀러가자 하고 ㅎㅎ
아버님한테도 연락오고..
그 친구들이 우정 깊은 친구들인데
제가 어차피 남치니떔에 알게 된 친구들이니까
헤어지면 당연히 서서히 멀어질꺼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너또한 우리 친구라서 우리는 떠나보낼수 없다몈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폭풍 감동..ㅋㅋㅋㅋ
다들 남치니랑 엄청 친한 친구들인데 말이에요 ㅜㅜ
아버님한테도 연락오고..ㅎㅎ
으하..그 사람 떠나고 주변사람들만 저한테 남았네요 ㅎㅎ
근데 마음이 괜찮아요
막상 좀 지나니 괜찮아요
그렇게 싫다고 하고 잡아도 뭐하고 해도 아픈말만 하고 떠난 그사람
떠나보내기 싫고 언젠간 다시 만날꺼야 우린 꼭
이런 맘이었는데
여자는 진짜 그 마음 떼어 내기까지가 힘들고
떼어내면기 시작하면 무서운가봐요
주변 남자친구들이 그러네요
정말 여자 무섭구나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뭐야 요점이 없다
ㅋㅋㅋㅋㅋ
그냥 제 방법인데
지나고 나면 그렇게까지 잡은 거 후회되요
물론 다시 만날수 있는 사이라면
자존심따위 뭐가 중요해요 ㅋㅋ
근데 정말 끝난 사이에서 자존심까지 다 버리고 잡으면
남는건 추잡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무조건 참아요
참을수 없을것같아..
래도 참아요
미친듯이 걍 참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요
마음이 편해져요
그렇게 그냥 좋게 떠나 보내주려고요
정말 다시 만날수 없는 분들
많이 참고 그냥 혼자 메모에 끄적이면서
연락 마시고 참으세요
헤어지고 나니까
친구들도 더 보게 되고
제 일에도 더 집중하는것같구
괜찮네요
헤어져서 좋은것들만 보세요
헤어져서 외롭고 허전하고 슬프고 보고싶고 이런거 말구..
읭 요점없다 ㅋㅋ
남는건 저한테
더 집중할수 있는 내 일
그리고 잠시 멀어졌던 친구들
그리고 그 사람덕에 얻게 된 친구들
그리고 다음 사람을 만날때
더 나아진 내 모습을 만들수 있는 가르침
뭐 그런거에용 @@@
여러분 화이팅 !!!!!!!!!!!!!!!!!!!!!!!!!!!!!!!!!!!!